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수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큰 일교차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해 학교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교직원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자는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주임연구원이 성홍열과 노로바이러스 등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의 대응 및 관리 방안을 강의했으며, 부평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실제 학교 감염병 역학조사 사례 중심으로 현장 대응 경험과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최근 감염병 발생 동향, 학교 내 예방수칙, 초기 대응 방법, 실제 역학조사 데이터 등을 학습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 감염병 이해도 제고와 실제 대응 사례 공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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