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생중계되며, 도내 초등 평가 전문 교원이 강사로 참여한다. 연수 실황은 다시 보기 기능도 제공된다.
경기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는 교육부 주관으로 초3~6학년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진행되며, 교과별 성취 수준과 사회·정서적 역량 등 비인지적 특성까지 함께 진단한다”며 “초3은 문해력·수리력 중심, 초4~6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전반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으며, 학교는 5월 말까지 결과표를 출력해 학생별 학습 특성과 성취 수준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지원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수에서는 평가 운영 사례 공유, 학업성취 영향 요인 분석, 교수·학습 방법 개선 방안 등을 다루며 ‘진단-분석-처방-지원’ 흐름 중심의 현장 적용형 연수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문구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평가가 학생의 현재를 확인하고 학습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교원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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