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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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1545 COFFEE' 중구청점 운영 개시
중구가 '이순신 1545'를 적용한 '1545 COFFEE' 중구청점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커피와 시그니처 음료에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상징성을 녹여냈다.'1545 COFFEE'는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는 '이순신 1545' 브랜드를 공간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도시브랜드를 주민의 일상 가까이로 끌어들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중구청점은 청사 내 기존 카페 공간을 리뉴얼해 조성됐으며, 청사를 방문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간에는 '1545' 브랜드를 적용한 부스형 카운터와 함께 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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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숭실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구로구는 숭실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학습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구민에게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숭실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교육 기반과 구의 오프라인 평생학습 사업을 연계해 접근성 높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 평생교육시설 학습프로그램 운영, 평생학습 정보 공유,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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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SBA와 '이탈리아 비첸차오로 전시회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종로구는 SBA와 '이탈리아 비첸차오로 전시회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우수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를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브랜드 인지도 부족으로 수출보다 수입이 약 3.7배 많아 무역적자가 심화된 국내 주얼리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금·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이번 박람회 참가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참가 무대인 ‘이탈리아 비첸차오로 박람회’는 70년 전통의 세계 최대 규모의 주얼리 무역 박람회다. 매년 전 세계 145개국에서 약 3만5천 명이 방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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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청년 러닝크루' 참여자 모집
강북구가 ‘청년 러닝크루’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39세 이하 청년이다. 초보 러너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4월 3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북구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 슬로우 조깅 반복 실습, 호흡 및 페이스 조절 훈련 등 초보자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사전 체력검사를 시작으로 단계별 훈련과 보강 운동, 사후 체력평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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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모기방역 전문가 가정방문 컨설팅' 가구수 대폭 확대
용산구가 ‘모기방역 전문가 가정방문 컨설팅’을 500가구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지난해 3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컨설팅 사업이 높은 주민 만족도를 기록함에 따른 결과다. 실제로 디지털모기측정기(DMS) 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관내 모기 발생률이 전년 대비 약 14.46%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특히 올해는 일반 신청 400가구 외에, 면역력 저하로 철저한 환경 관리가 필수적인 암환자 100가구를 별도로 선정하여 지원한다. 이는 보건소의 ‘암환자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의료 취약계층을 배려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컨설팅은 전문 소독업체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뤄진다. ▲주택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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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5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성과조사'에서 종합서비스 영향지수 2위 달성
광진구는 ‘2025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성과조사’에서 25개 자치구 중 종합서비스 영향지수 2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공공도서관 이용자 및 서울시 거주 최근 1년간 도서관 비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별 특성 파악 및 데이터 수집 등의 목적으로 이루어졌다.서비스 영향지수란 서울도서관이 2024년 개발한 도서관 서비스 성과에 정량화된 시민 체감도를 반영하는 지표로 ‘시민 체감 결과’ 단계의 5개 차원과 중장기적 효과에 해당하는 ‘영향 단계’의 1개 차원, 총 6개 차원의 70개 지표로 이뤄지며 각 차원은 서비스 평가, 시민 체감 효과, 만족도 지표로 구성됐다.구는 전년도 성과조사 3위에 이어 공공도서관 서비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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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 발표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동만 국회의원)는 4월 21일 제13차 회의를 갖고 광역⋅기초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선은 4.19.~20. 양일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모바일 전자투표 및 ARS 투표) 결과를 100%로 반영했다.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모바일 전자투표 및 ARS 투표 결과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합산, 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확정했다.◇광역의원 후보자 의결(3곳) ▲동래구 제2선거구 : 송우현(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사하구 제2선거구 : 최종원(전 국회 5급 선임비서관) ▲금정구 제1선거구 : 하은미(현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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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4월 대표 미식축제 ‘제30회 기장멸치축제’24일 팡파르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기장읍 대변항에서 전국 최고 수산물 축제인 ‘제30회 기장멸치축제’가 봄바다를 배경으로 힘찬 닻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기장멸치축제는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일천) 주관으로 열리는 기장군 대표 축제이다.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이번 축제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낚시배 승선체험 ▲맨손 활어 잡기 ▲멸치은빛 樂공연 ▲해상불꽃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30주년 기념무대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4일에는 정서주와 천록담, 25일은 손빈아·채윤·최지예, 26일은 미스터팡·김수희·장하온이 출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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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10곳 중 9곳 ‘층간소음위원회’ 구성…91.2% 달성
경기도 내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갈등을 조정하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률이 90%를 넘어섰다.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의무 대상 1,510개 단지 중 1,377개 단지가 위원회를 구성해 91.2%의 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8.8%p 상승한 수치다.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하는 자치기구로,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분쟁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그동안 구성률은 80%대에서 정체를 보였으나, 경기도는 올해 초부터 미구성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을 도입하며 전환점을 마련했다.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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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확대…550명 선착순 모집
경기도가 경계선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도는 오는 6월까지 총 5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단부터 교육, 자조모임까지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대인관계,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계층으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사업은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 자조모임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병원이나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지능검사와 종합심리검사를 받은 뒤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원받게 된다.교육 내용은 사회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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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테크 기업 44곳 선정…자금·판로 전방위 지원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기후테크 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도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혁신 기후테크 기업 44곳을 최종 선정하고 자금과 판로를 포함한 전방위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34곳과 3년 이상 업력을 가진 유망 중소·중견기업 10곳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타트업 부문에는 420개 기업이 몰려 1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선정 과정에서는 기술 혁신성과 탄소 저감 효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가 이뤄졌다. 음식물 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 항공유 원료 생산 기업 ‘그린다’와 재활용 플라스틱 기반 선박 소재를 개발한 ‘에코마린’ 등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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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보수공사 ‘무료 설계 지원’ 확대…관리비 낭비 막는다
경기도가 아파트 보수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관리비 낭비를 줄이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오산시 엘쿠르 아파트를 시작으로 ‘2026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아파트 보수공사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공사내역서와 시방서를 직접 작성해야 하지만, 전문 지식 부족으로 과다 견적이나 부실시공 문제가 발생해 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민간 전문가가 직접 설계도서를 작성해주는 무상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0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현장을 방문해 공사에 필요한 설계 자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해당 사업은 2015년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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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렁다리 안전점검…91건 개선사항 선제 조치
경기도가 봄 행락철을 맞아 출렁다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사항을 선제적으로 조치했다.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도내 출렁다리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군 및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주케이블과 행어, 바닥프레임 등 주요 구조부의 손상 여부와 CCTV, 인명구조 장비 등 부대시설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A등급 12개소, B등급 5개소로 전체의 58.6%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설 노후화에 대비해 총 91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시정 및 보완 조치에 나섰다.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케이블 회전 및 슬립 확인을 위한 마킹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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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워크숍 개최…261팀 참여
경기도교육청이 교사 주도의 수업 혁신을 위한 연구 공동체 운영을 확대한다.도교육청은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261개 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대표 교사들이 참여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탐구공동체는 교육과정·수업·평가 개선을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학습공동체로, 올해는 지난해 115팀에서 261팀으로 대폭 확대됐다.공동체는 학교단위 199팀, 지역단위 40팀, 도단위 22팀으로 구성되며, 교과 역량 중심 수업·평가 모델 개발, 교과 융합 수업 설계,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모델 개발 등 과제를 중심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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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2곳 선정…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과 지역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학교복합시설 확충에 나선다.도교육청은 2026년 상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 성남과 의정부 2개 지역, 2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하는 교육부 핵심 정책으로, 2027년까지 전국 200개 시설 확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총 595억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298억 원은 교육부가 지원한다.성남시의 경우 삼평중학교 인근 부지에 수영장과 공공도서관, 문화공간 등을 포함한 약 585억 원 규모의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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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연구회, 과밀학급 해소 해법 모색…맞춤형 지원 연구 착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연구단체인 경기교육정책연구회가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섰다.연구회는 21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안광률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들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과밀학급과 과대학교 문제를 지역별·학교급별로 분석하고, 발생 원인을 유형화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발표를 맡은 배정현 책임연구원은 학급당 적정 학생 수 기준 설정과 중·장기 재정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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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민생이 기준…위기 대응 총력”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민생 중심의 위기 대응을 강조했다.김 의장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지금은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기”라며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그는 “봄이 찾아왔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어렵다”며 중동 지역 갈등 등 대외 여건이 도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언급했다. 이어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고금리, 물가 상승으로 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될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니라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이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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