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한강 이남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아침 인사를 한 뒤 한강 이북의 광진구 동서울터미널, 건국대학교 앞 번화가를 잇달 방문하며 유세를 펼쳤다.
선거 운동 첫날부터 서울 전역을 돌며 강행군을 펼친 오 후보는 이날 쉰 목소리에도 아랑곳 없이 연설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부동산 전세·월세·매매 '트리플 강세'로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해법은 '닥치고 공급'이다. 한강벨트에 주거 공급을 많이 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정원호 후보를 겨냥해 "무능과 무책임, 부패한 면모가 시간이 흐르면서 밝혀지고 있다"면서 "서울시를 진두지휘할 수 있다고 장담하는데 도저히 그 능력이 되지 않는 구청장이었다는 걸 낱낱이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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