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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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징계' 윤리위 구성에 또 한차례 ‘내홍’... 명단유출·적격성 놓고 계파 갈등 가속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된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의 징계 문제를 논의할 윤리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또 다시 당내 갈등이 재점화되는 분위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임된 윤리위원 7명 중 3명이 사퇴한 것으로 전해진다. 통상 윤리위원의 명단은 위원장을 제외하면 비공개로 진행되는데 전날 최고위 의결 이후 명단이 외부에 공개되고 일부 위원의 이력이 논란거리가 되자 3명이 자진해서 사의를 표명한 것이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이 외부로 공개된 적이 없었는데 명단이 공개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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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가락시장서 현장 최고위 개최... 새해 민생 점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가 7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방문해 민생 점검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 대표는 이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또 경매장을 정비하고 도매 과일을 하역·이송하는 등 가락시장 상인들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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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광주·전남 대통합으로…대한민국 재도약에 길 이끈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오늘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대통합을 통해 분권형 국가로의 대전환을 이루고 대한민국 재도약의 길을 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신 위원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오랜 지역의 염원이자 새해 최대 현안으로 급부상했다”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통합 선언 및 이재명 대통령의 환영 메시지가 나오면서 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인구 320만·GRDP 150조 원 규모의 초광역 권역으로 재편돼 에너지·농생명·해양·AI·문화산업을 하나의 전략판 위에서 설계·집행할 수 있게 된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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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간담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새해를 맞아 6일 국회 사랑재에서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합의와 타협, 상호 존중의 가치 등을 토의했다. 우 의장은 “재작년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면서 나라가 매우 혼란스러웠던 상황에서 헌법질서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금일 이 자리가 평화와 연대의 기운을 높이고 여러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 의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합의와 타협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이고 있는데 국민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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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권향엽의원 등 10인,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권향엽의원 등 10인은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 따르면 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거나 위원회가 제안한 의안 중 정부조직에 관한 법률안 등 주요 의안에대해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전원위원회를 개회할 수 있다. 그런데 전원위원회는 중요 현안을 의원 전원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상임위 중심의 국회 운영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의 제도이나, 실제로는 2003년 이라크 파병 동의안과 2023년 선거제도 개편의 두 차례만 개회되는 등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전원위원회 개회요건으로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 외에 국회운영위원회의 의결을 추가로 규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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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문진석, 잇따른 당내 인사 비위에 "원내 대표해 사과…정치는 국민 신뢰"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6일 최근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당내 인사 비위 발생에 사과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직무대행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원내 지도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금 마음에 깊이 새긴다"고 말했다.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인 문 직무대행은 지난달 30일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전격 사퇴하면서 원내대표 직무대행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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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광명사거리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설치 본격화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물꼬를 튼 광명사거리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이 서울교통공사와 광명시 간 기본 및 실시설계 위·수탁 협약 체결로 본격화됐다. 6일 오후 광명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한우진 서울교통공사 토목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1년간 광명사거리역 내부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광명사거리역 내부 중앙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임오경 의원이 서울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 예산에 ‘광명사거리역 중앙 에스컬레이터 기본구상 용역비’를 반영시키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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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위안부 혐오 시위'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비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난하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인터넷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 등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김 대표는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인근에서 철거를 요구하며 여러 차례 시위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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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방비 일부 미지급 논란 지적... "담당 문책해야"
국민의힘이 6일 일부 국방비 예산(1조3천억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하물며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인들 그리고 우리 안보와 관련된 예산"이라며 "사상 초유의 사태에 할 말을 잃게 된다"며 관계 부처 장관을 문책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방중 일정을 소화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귀국과 동시에 이번 사태에 대한 명확한 책임 규명부터 지시하고 재정경제부 장관의 책임을 분명히 묻는 것에서부터 (업무가)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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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각종 의혹 제기에도 일정 소화 '차질없이'... "적극재정 공직 마지막 소명"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최근 계속되는 의혹 제기에도 적극적으로 일정 소화를 이어갔다. 기획처는 6일 이 후보자가 재정운용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을 만나 향후 정책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도 각종 의혹들에 "청문회에서 다 소상히 설명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답하며 향후에도 적극 대응을 시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후보자는 "대내외 여건이 유례 없이 엄중한 상황"이라며 "재정이 적극적으로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이 후보자는 '책임 있는 적극재정 구현'을 공직자로서 마지막 소명으로 삼겠다고도 밝혔다고 기획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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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김대중재단 신년하례 참석... "어려울 때마다 DJ 생각…민주·개혁적 길로 가려 노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국립현충원 김대중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김대중재단 신년하례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인사말에서 "김 대통령님의 사상과 철학, 정책을 새기면서 열심히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어려울 때마다 '김대중(DJ) 대통령님이 계시면 지금 어떻게 판단하실까'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이 새천년민주당 총재였을 시절 자신이 비서실장을 지낸 기억을 떠올리며 "선배님들이 함께 일하실 때 제일 막내였는데, 어느새 제가 네 번째 만든 민주정부의 총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총리와 권노갑 재단 이사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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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전·충남 통합발전 특위 개최... “혁신적 재정 분권으로 효과 극대화"
더불어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혁신적 재정분권을 통한 효과 극대화를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 박정현 공동위원장은 6일 특위 2차 회의 뒤 브리핑에서 행정안전부와의 논의를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대전·충남 통합행정구역의 가칭은 '충청특별시'로 지칭하기로 했다. 황명선 위원장은 "새 통합시의 명칭은 아직 정리가 안 됐다"며 "공론화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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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기 거취' 놓고 내부 이견... "선당후사해야" vs "조사 기다려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김병기 의원에 대한 거취 문제를 두고 당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공개적으로 "제명되더라도 탈당 하지 않고 소명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본인이 결단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와 '당 자체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박주민 의원은 6일 YTN 라디오에서 "김 의원이 당을 우선시하는 분이고, 선당후사의 정신을 가지고 있으리라 믿는다"며 "당에 가장 부담이 안가는 결정을 스스로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장철민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김 의원이 전날 유튜브에 출연해 의혹을 해명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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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종합·통일교 특검법' 내일 법사위 논의… 8일 본회의 처리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관련 법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6일 원내대책회의 후 브리핑에서 "오는 8일 본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당에서 공식적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요청하고 있다"며 법사위 일정을 전했다. 민주당은 당초 이재명 대통령의 4∼7일 중국 국빈방문 기간 여야 간 쟁점 처리를 자제하기로 했었다. 김 원내대변인은 "내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에 대해 전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8일 본회의를 열어 이런 것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또 민생법안들도 같이 상정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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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혜훈 연일 비판... "경제 아닌 사익추구전문가"
국민의힘이 6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연일 이어가며 자진사퇴와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자 재산이 10년 새 110억원 넘게 폭증했고, 영종도 땅 투기 의혹까지 제기됐다.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본인 곳간만 불린 '사익 추구 전문가'"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도 "이 후보자를 둘러싸고 사실상 '1일 1폭로'가 이어지고 있다"며 보좌진 상대 폭언, 땅 투기 등 10가지 부적격 이유가 있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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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천헌금 의혹'에 "시스템 아닌 휴먼 에러에 가까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 무소속 강선우 의원 등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고 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전수조사 가능성에도 "저희가 예상해서 (전수조사를) 할 순 없다.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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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시무식 영상 공개... "공직자 국민 더 나은 삶 위해 존재" 기강 확립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시작하는 청와대 시무식에서 근무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는 24시간이 일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헌신을 주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공개된 청와대 시무식에서 "공무 시간은 오로지 우리 5천200만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이 대통령은 공직자를 '작은 신'에 비유하며 "조금만 신경 쓰고, 신속하게 움직이며 배려하면 죽을 사람이 산다"며 안전 분야에 특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청렴함도 갖춰야 한다고도 전했다. 특히 "요새 시끄럽던데 공직에는 권한이 수반된다"며 "돈이 마귀다.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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