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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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시대 고용정책 방향 제시... "직무 전환 지원 강화해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일자리 감소보다 직무 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용정책도 직무 전환 지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 과제를 분석한 GJF고용이슈리포트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고용과 일자리정책'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보고서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확산에 따른 산업 현장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AI 도입이 곧바로 대규모 실업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업무 방식과 직무 재편을 촉진하는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전 세계 기업의 AI 도입률은 2023년 55%에서 2025년 88%로 확대되는 등 기술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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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지법령 해설집 개정... 도시계획 중심으로 전면 정비
경기도가 도시계획과 토지이용 관련 법령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법령 해설집을 최신 내용으로 개정해 공개했다.경기도는 최근 개정된 법령과 행정지침을 반영한 '2026 토지관련 주요법령 해설' 개정판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정판은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10개 분야 45개 법령과 지침을 도시계획 중심의 5개 분야 41개 법령과 지침으로 재구성했으며, 도시계획과 개발사업 추진 절차를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정리했다.새롭게 반영된 자료도 포함됐다.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지침'과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등에 관한 지침' 등 최근 개정된 주요 지침을 추가해 업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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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리딩ON 경기' 첫 운영... 시흥서 독서문화 순회 시작
경기도서관이 지역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순회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리딩ON 경기'의 첫 일정을 시흥에서 시작했다.경기도서관은 15일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에서 '책 속 모험 여행의 문학'을 주제로 마련된 체험 '리딩ON 경기: 시흥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리딩ON 경기'는 도민들이 독서를 다양한 문화활동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서관과 지역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독서 체험을 운영하며, 올해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시흥시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마련한 도서 팝업 전시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차(茶)와 책을 함께 즐기는 페어링 프로그램과 독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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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박물관, 어린이 기차그리기 대회 개최
코레일이 오는 10월 15일까지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제23회 한국철도 어린이 기차그리기 대회'를 연다. 매년 1천여명이 참여하는 이 대회는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박물관을 둘러본 후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참가 희망 어린이는 박물관을 방문해 도화지를 수령한 뒤 당일 현장에서 작품을 완성해 제출해야 한다. 그림도구는 개인이 지참해야 하며, 1인당 1개 작품만 접수 가능하다. 박물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코레일은 출품작 중 80여 점을 선정해 '한국철도 사장상'을 포함한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12월부터 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다.배은선 코레일 철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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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본선 진출팀 대상 기술세미나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1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와 연계해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본선 진출팀을 위한 ‘2026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올해 5회째를 맞는 전국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는 기체창작, 버티포트, 공간정보, 전파환경, 상용화정책지원, 규제혁신, 공항활용 등 7개 분야에서 미래 도심항공교통 인재를 발굴하는 경진대회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대회 평가기준 설명과 질의응답, 역대 수상팀과의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국내외 기업 전시관과 해외 전문가 컨퍼런스도 참관하며 UAM 산업의 최신 기술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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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군수로서 도의적 책임 느낀다”…부적절한 이장협의회 워크숍에 고개숙여
지난 7월 10일 개최된 기장군 이장협의회 워크숍과 관련한 언론과 주민들의 비판이 빗발치자 우성빈 기장군수는 16일 “기장군수로서 도의적 책임 느낀다. 18만 기장군민께 고개숙여 사과 드린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우 기장군수가 취임하기 전인 지난 6월 30일, 기장군 이장협의회는 ‘기장군 이장협의회 워크숍 관련 지원 요청서’를 한수원 고리본부로 제출했다. 협조공문에서 이장협의회는 ‘계속운전 및 건식저장과 관련한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의견을 공유하기 위하여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러나 기장군청과 협의 없이 7월 10일 관내 식당에서 개최된 행사에서는 당초 협조공문에서 밝힌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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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 울릉군 안전관리 지원... ESG 협력도 확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울릉군과 함께 안전관리 컨설팅과 ESG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도서지역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울릉군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동선언식'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3년 울릉군과 체결한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기존 시설물 점검에 ESG 가치를 접목해 지역사회 협력과 안전관리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첫날에는 울릉군과 '지속가능한 울릉 미래를 위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열고 해양 생태계 보전과 생활 안전망 구축, 소통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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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도 시간 선택이 중요... '플러스DR'로 요금 절감·전력 안정 동시 기대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충전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전력망 운영에 도움이 되는 충전 방식이 새로운 에너지 소비문화로 주목받고 있다.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전기차 플러스DR'은 전력이 남는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을 유도하는 수요관리 제도로 에너지 정보 통합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플러스DR이 발령된 시간에 참여 충전사업자의 충전기를 이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는 충전비를 줄이고 전력계통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최근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증가하면서 봄과 가을 주말 낮 시간대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공급이 수요를 웃도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남는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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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이준석 내주 오찬 회동... 국민의힘-개혁신당 대여투쟁 공조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1일 오찬 회동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단독 원 구성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오찬 회동은 정 원내대표가 이 대표에게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정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취임 직후였던 지난달 15일 개혁신당 지도부 예방에서 정부여당을 향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이 대표 역시 호응한 바 있다.이번 회동에서는 당면 이슈로 떠오른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선관위 특검 추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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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성원의원 등 10인,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성원의원 등 10인은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은 현행법은 순환자원 인정제도 등을 통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있으나, 폐플라스틱과 같이 재활용 잠재력이 높은자원조차 이물질 혼입 등의 사유로 폐기물로 엄격히 분류되어 활용에 제약이 있는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특히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의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재생유 생산 및 원료 대체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폐플라스틱의 순환자원 인정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산업단지 등 일정 구역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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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예지의원 등 13인,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예지의원 등 13인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전문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으로 하여금 소방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하기위하여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을 발급받은 사람을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하도록 함. 또한 전기ㆍ가스ㆍ위험물 등의 안전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 소방안전관리업무의 전담이 필요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를 겸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대형 물류창고는 화재의 위험이 크고 그 피해도 중대함에도 불구하고 소방안전관리자의 겸직이 허용되는 경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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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차 업무보고서 ‘AI 패러다임’ 전환에 "인류가 불을 발견한 수준…우리에게 결정적 기회"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AI 패러다임 전환을 맞은 시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며 각 부처의 분발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전 세계가 인공지능(AI)으로 문명사적 대전환을 맞았다. 이는 인류가 불을 발견하고 증기기관이나 전기를 발명한 것에 준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저는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주어진 결정적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강점을 잘 활용하고 약점을 잘 보완하면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가 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앞서면 무한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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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원 중심 정당' 노선 제시에 최고위서 이견 계파 대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당원 중심 정당' 노선 제시에 대해 16일 최고위원회서 계파간 충돌이 발생했다. 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당권파인 원외 최고위원과 반(反)장동혁 진영의 최고위원이 16일 장 대표 노선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충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친장동혁계로 분류되는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 시도별로 진행 중인 시·도당위원장 선거와 관련, "아직도 당원 투표가 아닌 당협위원장들에 의한 대의원제 투표를 진행 중"이라면서 "현대 정치에 맞는 방향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하며 제도 변경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서 장 대표는 지난 6일 비공개 최고위에서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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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與에 재검표-특검은 '동시진행' 수용 촉구... 22일 2창 청문회서 논의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16일 더불어민주당에 이른바 재검표와 특검에 대해 동시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의혹은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는다. 재검표와 특검은 쌍두마차로 함께 가야 한다"며 "투명한 검증만이 의혹을 해소하고, 철저한 수사만이 책임을 밝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앞서 여야는 잠실 올림픽공원에 보관된 약 247만장의 투표지에 대한 공개 재검표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촉구 결의안 채택 등을 청문회서 논의했으나 재검표를 우선 진행하자는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재검표와 특검을 동시 진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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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내 강경파와 토론회 열고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해야" 재확인... 반대 의견도 지속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16일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방침을 필두로 검찰 개혁의 강경 노선을 재확인했다.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여당 내에서도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민주당의 기류가 변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재차 '전면 폐지론'을 주장하면서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성 지지층 표심 공략을 시도한 것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를 강경하게 요구하는 김용민·최민희·이성윤 의원 등과 함께 국회 토론회를 열고 "검찰개혁은 민주당뿐만 아니라 민주·진보 진영의 깃발이고 상징"이라면서 "보완수사권은 전면 폐지하고 다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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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종합특검 연장법' 20일 본회의 처리 추진… 국힘 필리버스터로 대응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3대 특검의 수사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고 수사 인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종합특검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측은 16일 "다음 주 20일 본회의에서 특검법 개정안을 처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개정안은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추가로 30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법안이 처리며된 오는 24일 기한인 수사 기한은 내달 23일로 갱신된다.특검 수사 대상으로 사건들에 관한 공무원의 '감사 방해' 행위를 추가하고, 특검 파견 공무원 수를 현행 13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이에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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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대법 판결’에 "역사의 심판 받을 것"... 권성동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국민의힘이 정점식 원내대표가 16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의원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2년의 원심판결을 확정한 데 대해 "권 의원에 대한 대법 판결을 접하고 가슴이 아프다"며 "야당 유죄 여당 무죄, 야당 탄압 편파 수사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판결 직후 취재진을 만나 "민중기특검은 전재수 부산시장에 대한 통일교 뇌물 수수 의혹에 대해선 덮어줘 공소시효를 도과시키고, 야당 정치인에 대한 증언에 대해서만 수사에 착수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전날 권 의원이 수감된 화성직업훈련교도소를 찾아 면회하며 "1심에서 모두 유죄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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