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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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의원, 국방 공공기관 충남 유치 전략포럼 개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충청남도, 논산시, 계룡시와 공동으로 ‘국방관련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맞춰 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비작전·행정·지원 성격의 국방부 직할부대를 충남 논산·계룡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황명선 의원과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응우 계룡시장, 김종수 논산 부시장, 논산·계룡 지역 시·도의원과 국방·행정·지방분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논산·계룡에 위치한 3군 본부와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등 기존 국방 인프라와 국방국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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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사관학교 소재지 명문화 개정안 발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육·해·공군 사관학교의 소재지를 현 위치로 명문화하는 내용의 ‘사관학교 설치법’ 일부개정안을 10일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각 군 사관학교의 소재지를 현행대로 유지하고, 위치를 변경할 경우 국방부와 지방자치단체, 이해관계 단체 등의 협의와 논의를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윤 의원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각 군의 전문성과 장교 양성체계 등을 고려한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윤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국방연구원이 실시한 연구용역에서 육·해·공군 사관생도의 91.3%가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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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한국청년의정 현판식 참석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청년의정' 현판식에 참석해 여야 청년지도자들이 함께하는 한국청년의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청년 정치인들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3년부터 준비를 시작한 한국청년의정이 작년 10월에 국회 소관 법인으로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오늘 현판식을 열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최근 청년과 관련된 여러 문제가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지만, 청년의 목소리를 정치에 담아낼 대표성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대한민국 20-30대 인구 비율은 약 25%에 달하지만, 40세 미만 국회의원은 14명(4.7%)에 불과하고 지난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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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부산 기장군청 찾아 우성빈 기장군수와 지역 현안 살펴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9월 10일 기장군청을 방문해 우성빈 기장군수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박 장관을 비롯한 정부 주요 관계자들은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했다.우 군수는 “지역 보건소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돌보는 풀뿌리 의료현장”이라며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속에서 기장군보건소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국가 차원에서도 지역 보건의료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이에 박 장관은 “정부가 거점 의료기관부터 최일선 의료기관인 보건소까지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만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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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운천 치수안전·이용환경 동시 개선… 111억원 투입 정비사업 마무리
경기도가 남양주와 가평을 잇는 구운천의 홍수 대응력을 높이고 하천 주변 이용환경까지 개선하는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경기도는 하천 폭을 23m에서 36m로 넓히고 0.8km 구간에 제방·홍수방어벽을 설치하는 한편 노후 교량과 제방도로를 정비하는 데 111억원을 투입해 ‘구운천(송천1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와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일대 0.95km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구운천은 수동면 산지에서 발원해 화도읍을 거쳐 북한강으로 이어지는 지방하천으로, 주변에 펜션과 야영시설이 밀집한 수동계곡을 지나간다.기존 하천은 폭이 좁은 데다 교량도 노후해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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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수원 주민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 모색…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경기도가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제도와 지역별 사례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현장 의견을 정책 논의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에 나선다.경기도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열어 지역별 정비 여건과 경기도의 역할,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사전컨설팅 지원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16일 오후 5시 시흥 정왕평생학습관에서, 17일 같은 시간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주민들이 정비기본계획이 어떤 절차로 마련되고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제도와 사례를 함께 다룬다.전문가 강의에서는 1기 신도시를 비롯해 인천과 부산에서 마련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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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곳 치유의숲서 맞춤형 산림치유 운영… 청소년부터 임산부·노년층까지
경기도가 가을철 도민의 휴식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공립 치유의숲 4곳에서 연령과 생활 특성을 고려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는 가평·포천·양평·동두천의 공립 치유의숲에서 청소년, 가족, 중년, 노년층,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잣나무 숲에서 계절차와 명상을 즐기거나 국사봉 자락에서 마음챙김을 체험하는 등 지역별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다. 가평 잣향기푸른숲에서는 잣나무 숲의 특성을 살린 계절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관계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잣향기 솔솔 우리사이 솔솔’, 중년층 대상 ‘달게 쉬는 숨’, 임산부 태교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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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RAS 교육을 국제교류로 확장… 20명 학생이 몽골서 K-Culture 선보여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생 주도의 문화 콘텐츠 제작과 해외 또래 간 교류를 결합해 RAS 인성키움 교육의 범위를 국제무대로 넓혔다.경기도 학생 20명 등 28명이 몽골 울란바타르 학교에서 ‘K-Culture Festival’을 열고 천문학·한옥·한글·K-POP·전통놀이를 직접 선보였다. 이번 활동은 ‘RAS 인성키움 교육’을 국제교류에 접목해 학생들이 콘텐츠를 만들고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도록 한 ‘K-Culture 학생 홍보대사단 프로젝트’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6일부터 10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참가 학생들은 현지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교류를 이어갔다. 출국 전 몽골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현지 학교 학생들과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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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악취사업장 120곳 점검해 10곳 적발… 시흥·안산·화성 등 6개 시군 대상
경기도가 여름철 악취민원에 대응해 악취관리지역 내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한 단속과 함께 현장별 저감 대책 마련에 나섰다.점검 결과 악취방지계획 미이행과 방지시설 미가동 등 10건의 법령 위반이 확인됐으며, 일부 사업장에서는 악취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거나 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않은 사례도 드러났다.경기도는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시흥·안산·화성·평택·용인·오산 등 6개 시군 9개 지역에서 120개 악취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민원이 잦거나 과거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 대상을 선정했다.위반 유형을 보면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조치사항을 이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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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도 국비 2446억원 추가 확보 총력… 철도·체전·돌봄 등 현안 지원 요청
경기도가 경기북부 철도망과 체육행사, 돌봄사업 등 지역 현안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정부안에서 빠졌거나 증액이 필요한 2027년도 주요 사업 10건을 설명하고 모두 2,446억원 규모의 국비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정부 예산안에 아직 담기지 않은 사업은 3건으로, 노동감독관 인건비 205억원과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활동 지원 48억원,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 637억원이다. 이들 사업에 필요한 국비는 합계 890억원이다.이미 정부안에 포함된 사업에 대해서도 추가 증액을 요구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7호선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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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년 20명 의정 현장 배치… 올해 인턴 35명 선발
경기도의회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35명의 청년을 선발하며 공공행정 현장에서 직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하반기 청년행정인턴 20명은 7.8대 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됐으며 약 4개월 동안 의회사무처 의정국과 전문위원실에서 행정업무와 정책자료 조사 등을 맡는다고 경기도의회가 밝혔다.이번 선발 인원까지 포함하면 올해 청년행정인턴은 상반기 15명, 하반기 20명 등 모두 35명이다. 참여자들은 의정 행정 업무를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공공부문의 실제 업무 방식과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배치 부서는 의정국 소속 부서와 전문위원실이다.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한편 정책자료를 수집하고 조사하는 업무에도 참여해 의회가 정책을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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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통큰세일 31억원 되살렸다… 민생예산 증액 의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소상공인과 노동자 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의 감액 편성을 문제 삼으며 민생경제 관련 추경예산을 다시 손질했다.경제노동위원회는 9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하반기 ‘통큰세일’ 사업비 31억원을 증액해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손실보전금 163억5천만원을 비롯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50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 20억2,600만원 등이 감액된 편성안이 주요 검토 대상이 됐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중소기업 마케팅, 청년 일자리 사업에도 각각 2억1,500만원, 2억1,600만원, 2억300만원의 감액이 반영됐다.경제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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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부모 학교급식 궁금증 푼다… 성장단계별 식습관 교육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의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학교급식과 식습관 관리 정보를 학부모에게 전달한다.현직 영양교사가 유·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부터 청소년기 식생활, 편식 개선까지 성장단계별 내용을 다루는 교육을 3차례 진행한다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밝혔다.교육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접하는 급식과 가정의 식생활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양교사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과 급식 관련 정보를 설명한다.강좌별 주제도 자녀의 연령대에 맞춰 나뉜다. 유·초등 학부모 대상 과정에서는 학교급식 운영과 아이의 점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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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82세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배출… 1868명 새 출발
인천에서 나이와 환경을 넘어 학업을 이어온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각자의 다음 도전을 시작했다.특히 82세 한모 씨는 초졸과 중졸에 이어 고졸 학력까지 검정고시로 취득하며 이번 시험의 최고령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밝혔다.한 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한 뒤 생업에 종사하며 오랜 기간 해외에서 생활했다. 귀국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2024년 초졸·중졸 검정고시에 잇따라 합격했고, 올해 고졸 과정까지 마쳤다.이번 시험에서는 한 씨를 포함해 1,868명이 합격했다. 전체 응시자는 2,135명으로 합격률은 87.5%였으며, 합격자 가운데 20여 명은 지난 9일 인천YWCA에서 열린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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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첨단산업 인재 취업 연계 강화… 어드밴텍과 산학협력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첨단산업 진출과 취업 후 근무환경까지 고려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어드밴텍 한국법인과 직업계고 교육·채용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협력 방안을 살폈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어드밴텍 한국법인은 산업용 PC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임베디드 플랫폼 등을 다루는 기업으로 인천반도체고등학교와 인천부평공업고등학교 졸업생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왔다. 지역 학교에서 배출한 인력이 첨단산업 현장으로 진출하는 통로가 이미 마련돼 있다는 점에서 산학협력의 기반도 확보돼 있다.이번 논의에서는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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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볼리비아 관개시설 관리자 초청 연수
한국농어촌공사가 볼리비아 환경수자원부 소속 공무원과 관개 분야 관리자 11명을 대상으로 농업용수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볼리비아 관계자들이 한국의 농업용수 관리 정책과 관개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자국 여건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공사에 따르면 볼리비아의 쌀 재배면적은 2010년 약 17만㏊에서 2025년 약 19만㏊로 10% 증가했다. 생산량은 2023년 약 70만t에서 가뭄 등 기후재해로 2024년 약 43만t까지 감소한 뒤 2025년 약 60만t을 기록했다. 2023~2025년 생산량은 잠정치다.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볼리비아 추키사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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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5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한국서부발전이 친환경·저탄소 사업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녹색채권은 5년 만기로 민간채권평가사 평균금리인 민평금리보다 6.8bp(1bp=0.01%포인트) 낮은 금리로 발행됐다. 발행 주관은 한양증권이 맡았다.서부발전은 최근 국내 채권시장에서 5년물 투자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이번 채권을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발행금리를 확정하면서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서부발전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녹색채권 원칙(GBP)에 부합하는 친환경·저탄소 전환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서부발전 관계자는 “회사채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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