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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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 시행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위해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20일 월출산(전남 영암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본부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재해와 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부정행위와 청탁 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특히 본부 직원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안전·청렴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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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복합건설 현장 안전경영 실시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본사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16일,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현장 안전경영은 하동 2·3호기를 대체할 친환경 복합발전소 건설을 위해 마련된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 건설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 부사장은 “건설 초기 단계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복합발전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한다는 의식을 갖고 소통과 공감에 힘써야 하며, 하동군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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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울산과학기술원 컨소시엄, ʻ에너지・AI 기술개발ʼ 위한 공동연구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 컨소시엄(참여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와 도전)이 20일 UN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술 융합의 핵심 동인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수원 업무 전반의 지능화(Intelligence)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UNIST 컨소시엄은 앞으로 ‘에너지・AI 융합연구혁신센터’를 설립하여, AI 기술을 활용한 현안 해결 및 기술혁신 과제를 발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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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 한국연극협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회장 정재훈·원종용·김용성)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이사장 손정우)가 문화 예술 공연을 통해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제고에 나선다. 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이하 국보연)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5일 오후 4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서미화 의원실이 주최하고, 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와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연극협회 손정우 이사장, 국민성 총장, 공재민 이사, 연극 제작사 ㈜스토리움의 손현민 작가, 김상영 이사, 김재원 이사, 국회 보건의료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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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K-관광기업 해외 진출 위한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의 해외 진출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해외진출 지원 특화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 ‘와이앤아처’와 함께 ▲비즈니스 유형 진단 ▲투자유치 역량 강화 ▲현지 시장조사 및 시장적합성 검증 ▲해외 박람회 참가 및 비즈니스 매칭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담 액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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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 공공기관 최초 근무환경 유지형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획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하 KEIT, 원장 전윤종)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대구 본원 건물에 대한 에너지효율화 과정을 통해 제로에너지건축물(ZEB, Zero Energy Building)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업무환경을 유지한 채 다양한 에너지효율 제고 방안을 적용하여 ZEB 인증을 달성한 공공기관 최초 사례로, 법적 의무대상이 아닌 기존 구축 건물에 자발적으로 실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KEIT 대구 본원은 2014년 준공된 건물로, 에너지 소요량이 높은 취약 구조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 원장 천영길)과 협력하여 에너지 성능 진단 및 에너지사용량 절감방안 컨설팅을 진행하였다.아울러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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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울산시당·경남도당, "오는 6월 3일 부울경 행정통합 완수해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울산시당·경남도당은 1월 20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진행중인 부산과 경남의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울산까지 포함한 진정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행정통합을 이뤄낼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국무조정실은 통합 지방정부에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차관급 부단체장 신설,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이라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발표했다.3개 시·도당은 "이는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파격적인 지원으로 놓쳐서는 안될 골든 타임이다. 우리가 머뭇거리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이 막대한 지원과 권한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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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광명스피돔’, 2월 7일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내달 2월 7일(토) 광명스피돔에서 ‘2026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광명스피돔’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밸런스바이크를 이용하는 유아, 아동을 위한 스포츠 행사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2021년부터 2024년생까지이며, 2020년 이전 출생 아동은 번외 경기로 참가할 수 있다.2024년생까지이며, 2020년 이전 출생 아동은 번외 경기로 참가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참가자는 반드시 개인 헬멧을 착용해야 하며, 본인의 밸런스바이크를 지참해야 한다. 자전거 브랜드와 관계없이 KC 인증을 받은 12인치 밸런스바이크만 이용할 수 있다.참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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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원이의원 등 12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원이의원 등 12인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안이유는 과도한 형벌규정으로 인한 민간 경제활동의 어려움을 경감하기 위하여 국민의 생명ㆍ안전과 관련이 적은 단순행정상 의무ㆍ명령 위반행위에 대해 행정상 의무 위반행위에 대한 시정명령을 먼저 하도록 하고, 그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에 대하여 형사처벌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정비하려는 것이다.주요내용은 시장정비사업 완료 후 6개월 이내 대규모점포 개설을 미등록한 사업시행자에 대하여 종전에는 바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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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정일영의원 등 11인,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 제안
정일영의원 등 11인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을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 유치, 첨단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 등을 위해 지정ㆍ운영되는 지역으로, 조성된산업용지와 상업용지의 효율적인 이용이 구역 운영의 핵심 성패를 좌우한다. 그런데 현행 제도에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시행자로부터 토지를 분양받은 일부 기업이나 개인이 토지를 실제 용도에 맞게 개발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거나, 시세차익을 노린 거래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의 조성 취지인 신속한 투자 촉진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저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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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9일, 경남 통영시 효도쿡123 경남지사에 쌀 400kg과 사무용 가구 1세트 및 기타 물품의 나눔을 실시하고, 지역 마을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에 실시한 행사에서는 관리원과 통영지역 수협 등에서 제공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효도쿡123에서 마련한 균형 잡힌 식사에 관리원 등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더해져 한층 더 훈훈한 식사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기증한 쌀 400kg은 관리원이 작년에 기업-어촌마을 상생을 위한 유어방류 및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상한 해양수산부 장관상의 포상금(부상)을 활용해 기증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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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PEC 정상회의’ 지원 공로…대통령 표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국가 행사인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코레일은 철도 수송 지원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코레일은 행사기간 경주역에 KTX를 360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칠레 대통령과 싱가포르 총리, 멕시코·호주 장관 등 정상급 외빈과 취재진 수송도 지원했다. 그 결과 행사기간 경주역 이용객은 2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만명) 증가했다.아울러 관계기관과 협업해 현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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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숙박시설·취약계층 화재 안전 강화 나선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화재 안심보험을 확대하는 등 도민의 일상 안전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화재 예방 정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경기소방은 숙박시설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전기적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피난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소규모 숙박시설 안전물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숙박객이 공간 구조와 대피 경로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시설 자체의 화재 대응 여건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5층 이하이면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숙박시설 1,931곳을 대상으로 전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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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공시가격 2,629호 정비…공정 과세 기반 강화
경기도가 조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내 주택 2,629호에 대한 주택공시가격 정비를 완료했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토지와 주택 간 가격 산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사례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대상은 토지 특성 조사 결과가 서로 달랐던 ‘특성불일치’ 주택 1,652호, 토지가격보다 주택을 포함한 가격이 더 낮게 산정된 ‘가격역전’ 주택 382호, 인근 주택과 비교해 가격 차이가 과도했던 ‘가격불균형’ 주택 595호 등이다.현행 제도상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담당 부서에서, 개별주택가격은 세무 담당 부서에서 각각 산정한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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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정부 정책으로 확대…2026년 전국 시행
경기도가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온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부터 정부 주도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으로 확대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경기도의 농촌기본소득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8개 도, 10개 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대상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정부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연천군은 기존 청산면 약 3,8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던 지원 범위를 연천군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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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백 없는 돌봄부터 위기임산부 지원까지…출산·육아 책임진다
경기도가 공백 없는 돌봄 체계 구축과 한부모·위기임산부 보호 강화 등을 통해 도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출산·육아 정책을 추진한다. 주말과 야간 돌봄부터 난임부부, 산후조리원, 위기임산부 지원까지 현장 체감형 대책을 중심으로 정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경기도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긴급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핫라인 콜센터, 초등시설형 긴급돌봄, 언제나 어린이집, 방문형 긴급돌봄으로 구성돼 있다.경기도는 2024년 7월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를 개설해 2025년 기준 3,200건의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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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경기도민 삶의 만족도 개선…행복감·분배 인식도 긍정 변화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기도민의 삶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삶의 만족과 행복감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득 분배에 대한 불공평 인식과 생계유지의 어려움도 완화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경기도 사회조사’ 결과를 20일 공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도내 3만1,74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도민 5만9,94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복지·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등 6개 분야에 걸쳐 이뤄졌다.조사 결과,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은 2021년 이후 전반적으로 완만하지만 일관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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