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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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첨단산업 인재 취업 연계 강화… 어드밴텍과 산학협력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첨단산업 진출과 취업 후 근무환경까지 고려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어드밴텍 한국법인과 직업계고 교육·채용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협력 방안을 살폈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어드밴텍 한국법인은 산업용 PC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임베디드 플랫폼 등을 다루는 기업으로 인천반도체고등학교와 인천부평공업고등학교 졸업생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왔다. 지역 학교에서 배출한 인력이 첨단산업 현장으로 진출하는 통로가 이미 마련돼 있다는 점에서 산학협력의 기반도 확보돼 있다.이번 논의에서는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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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볼리비아 관개시설 관리자 초청 연수
한국농어촌공사가 볼리비아 환경수자원부 소속 공무원과 관개 분야 관리자 11명을 대상으로 농업용수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볼리비아 관계자들이 한국의 농업용수 관리 정책과 관개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자국 여건에 맞는 정책과 사업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공사에 따르면 볼리비아의 쌀 재배면적은 2010년 약 17만㏊에서 2025년 약 19만㏊로 10% 증가했다. 생산량은 2023년 약 70만t에서 가뭄 등 기후재해로 2024년 약 43만t까지 감소한 뒤 2025년 약 60만t을 기록했다. 2023~2025년 생산량은 잠정치다.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볼리비아 추키사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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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5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
한국서부발전이 친환경·저탄소 사업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녹색채권은 5년 만기로 민간채권평가사 평균금리인 민평금리보다 6.8bp(1bp=0.01%포인트) 낮은 금리로 발행됐다. 발행 주관은 한양증권이 맡았다.서부발전은 최근 국내 채권시장에서 5년물 투자 수요가 감소한 가운데 이번 채권을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민평금리보다 낮은 수준에서 발행금리를 확정하면서 이자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서부발전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녹색채권 원칙(GBP)에 부합하는 친환경·저탄소 전환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서부발전 관계자는 “회사채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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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부패방지·규범준수 국제표준 인증 갱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국제표준 인증을 갱신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갱신은 지난해 두 국제표준 인증을 처음 취득한 데 따른 것으로, ISO 37001은 2025년 개정된 국제표준 기준으로 전환했다.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ESG경영부를 비롯해 기획·안전·기술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사에서 부적합 판정은 나오지 않았다.공사는 ISO 37001과 ISO 37301 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ISO 디지털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기존에는 지침과 점검자료, 내부심사 결과 등을 개별 문서로 관리했으나 앞으로는 위험요인 발굴부터 이행점검과 개선까지 국제표준 운영 과정을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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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대용량 전압형 HVDC 기자재 국산화·실증 추진
한국전력이 국가 전력망 구축을 위해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와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HVDC 핵심기술인 밸브·제어기와 변환용 변압기를 국내에서 개발하고 실제 전력망에 적용해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용량 전압형 HVDC는 대규모 전력을 장거리로 송전하고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전력망에 연계하는 데 활용되는 기술이다. 한전은 현재 주요 기자재 공급이 히타치, 지멘스, GE 등 일부 해외 기업에 집중돼 있어 국내 기술과 공급망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밸브·제어기 분야에서는 지난 7월 국산화 참여 기업을 공모한 뒤 8월 31일 전문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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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33곳서 추석 장보기 환급…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 전통시장 33곳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일부 환급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인천시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구매액이 3만4천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농축산물은 13개 시장, 수산물은 20개 시장에서 각각 환급받을 수 있다. 국내산 신선 농축수산물 구매액의 최대 30%가 환급 대상이며 1인당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2만원이다.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구입한 영수증과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해 시장별 환급 부스를 이용하면 된다.농축산물 환급 시장은 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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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립준비주택 8호로 확대… 정신질환자 지역생활 기반 지원
인천시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립을 뒷받침하는 주거 지원을 확대한다.독립생활을 준비하는 정신질환자는 최대 3년 동안 자립준비주택을 이용하며 주거비와 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인천시는 기존 4호에 신규 4호를 더해 자립준비주택을 모두 8호로 운영한다. 새 입주자 모집은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정신건강 유관기관 등록 정신질환자 중 자립 의지가 있는 사람이 대상이다.입주가 결정되면 임대보증금과 임차료 등 주거비 지원과 함께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다. 자조모임과 동료지원인 활동도 연계되며, 개인별 상황에 따라 주택관리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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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나주 상권 살리기 동참… 추석 앞두고 100여명 지역소비 캠페인
전력거래소가 나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소비 촉진 활동에 참여했다.전력거래소는 9일 나주 빛가람동에서 열린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소비를 늘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나주사랑카드 사용과 지역 농수산물·가공품 구매, 지역 기업제품 이용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소상공인과 상권으로 소비 효과가 이어지도록 나주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마련했다. 전력거래소도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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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7천명이 지켜본 국내 첫 국제 G2...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성료
지난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 2만 7천여 명의 인파가 모였다. 결승선 앞 승부마다 함성이 터지고 경주와 경주 사이에는 관람대 밖 행사장이 붐볐다.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이날 개최한 '2026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는 한국과 일본, 홍콩을 대표하는 정상급 경주마가 출전한 한국경마 최고 권위의 국제경주다. 올해는 특히 코리아컵이 국내 경마 역사상 처음으로 인터내셔널 G2(IG2) 등급을 부여받은 뒤 열린 첫 대회여서 개최 전부터 국내외 경마계의 관심이 집중됐다.경주의 국제 등급은 개최 기관이 원한다고 붙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국제경마통괄기구연맹(IFHA)의 기준에 따라 아시아경마회의 산하 등급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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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네팔 수해 복구에 5000만원 전달
한국마사회가 홍수와 산사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긴급 구호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현지 피해 주민을 위한 식량과 식수, 위생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마사회는 국내외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한국마사회는 향후에도 국내외 재난·재해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큰 슬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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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놀라운지 플러스’ 개장
한국마사회가 지난 5일 렛츠런파크 서울 해피빌 2층에 ‘놀라운지 플러스’를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놀라운지 플러스는 기존 놀라운지 이용객 증가에 따라 공간을 추가로 조성한 것으로, 해피빌 2층 A구역에 약 90석 규모로 마련됐다.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놀라운지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3년 928명에서 2024년 1092명, 2025년 1426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2335명을 기록했다. 2023년과 비교하면 약 2.5배 수준이다.놀라운지는 20~40대 이용객을 대상으로 조성한 공간으로, 벚꽃·가을 축제와 대상경주 행사, 경마장 시설을 둘러보는 시크릿웨이 투어 등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새로 조성된 놀라운지 플러스에는 소파석과 극장식 좌석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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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성산포 숨결 여행자센터 개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10일 서귀포시 성산읍 열린문화쉼터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 노사발전재단, 성산읍, 서귀포시니어클럽과 함께 ‘성산포 숨결 여행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성산포 숨결 여행자센터는 2026년 JDC 이음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서귀포시니어클럽의 ‘성산포 숨결 사업단’ 참여자 14명이 조별로 운영하는 여행자 편의 공간이다.센터는 성산읍이 마을 북카페와 쉼터로 운영해 온 열린문화쉼터를 활용해 기존 문화·휴식 기능에 관광 안내와 물품 보관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내부 공간 조성에는 보건복지부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개발비 2276만5000원이 투입됐다.센터에서는 성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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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조선대와 ‘ESG Youth-lab’ 발대식
한전KPS가 조선대학교와 청년 대상 ESG 프로그램인 ‘ESG Youth-lab’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전KPS와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 대학이 협력해 청년들의 ESG 관련 활동과 탄소중립 분야 과제 수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9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한전KPS와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 조선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공유했다. 프로그램은 향후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학생들은 학부 수업과 연계한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ESG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에너지공학을 기반으로 에너지·탄소중립 분야의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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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불법도박 대응 유관기관 세미나 개최
강원랜드가 10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국범죄학회와 공동으로 ‘제2회 2026 강원랜드 불법도박 대응 유관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후원으로 ‘AI시대,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대응과 해법’을 주제로 온라인 불법도박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게임물관리위원회, 사행사업자를 비롯해 국방부 조사본부, 육군본부 군사경찰실, 전국 시·도 경찰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는 합법 사행사업자 사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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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중소 건설현장 안전상담 강화… 착공 전부터 전문가 지원
국토안전관리원이 100억원 이하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가 상담 지원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과 함께 착공 전 안전관리부터 현장 관계자 상담까지 지원하는 ‘안전이음365’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전이음365’는 매주 수요일 오후 남구청 민원실에서 운영되며,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가 상담을 맡는다. 상담 대상은 공사금액 100억원 이하 건설현장 관계자다.상담에서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안전·품질 관련 사항을 비롯해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절차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 사고 방지대책 등을 다룬다.기존 현장 안전관리가 공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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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용산구, 사회공헌 업무협약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발굴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용산구청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용산구 내 취업준비생 대상 멘토링과 국가유공자 철도 나들이 등 보훈단체 지원,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발굴 및 연계·지원 등에 협력한다.국가철도공단은 올해 4분기부터 공단 직원이 참여하는 취업 멘토링과 국가유공자 철도 나들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양 기관이 사회공헌 분야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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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송석준의원 등 10인,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송석준의원 등 10인은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외국인의 입국을 위한 사증발급에 관한 기준과 절차를 법무부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따라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에서는 외국인이 대한민국 국민과의 결혼동거를 목적으로 사증을 발급받으려는 경우 초청인이 일정한 소득요건을 충족하였는지 여부 등을 심사ㆍ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중증장애인의 경우 장애의 정도와 특성, 근로능력 및 경제활동 여건 등으로 인하여 소득 확보에 상당한 제약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소득요건이 동일하게 적용될 경우 혼인 및 가족생활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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