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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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가동…시외버스 증편·교통정보 강화
여름 휴가철 이동량 증가에 대비해 경기도가 시외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를 '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수송력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피서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외버스 17개 노선에 차량 17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도 하루 23회 늘린다. 이를 통해 휴양지와 관광지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도로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경기교통정보센터와 경기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과 우회도로, 사고·통제 정보는 물론 시내·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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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데이터 온라인 개방 확대… 데이터 분석환경 클라우드로 전환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장소 제약 없이 분석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서비스가 경기도에서 본격 운영된다. 비공개 민간데이터 이용을 위해 분석센터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경기도는 20일부터 경기데이터드림 포털을 통해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축된 서비스로, 인터넷 환경만 갖춰지면 클라우드 기반 분석공간에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데이터 접근 방식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통신·카드·신용 등 민간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원격으로 동일한 분석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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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설 지원체계 강화… 사전검토 기간 평균 5.6일 단축
공공건설사업의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사전검토 처리기간을 법정기한보다 평균 5.6일 앞당기며 사업 추진 효율을 높였다.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상반기 공공건설·건축사업 110건을 대상으로 사전검토와 자문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업계획 사전검토는 87건, 자문은 23건이었으며, 사전검토 대상은 공공건설사업 65건과 공공건축사업 22건으로 집계됐다. 공공건설사업은 건축 36건, 토목 18건, 조경 11건 순이었다.공공건축 분야의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 이전 사업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 종합분석 실험실 신축 사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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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공유창고로 활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주거용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공유창고로 조성해 7월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치된 반지하 유휴 공간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보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SH는 민간 공유창고 운영사 '미니창고 다락'과 협력해 서초구, 성북구, 관악구 등에 있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28호를 공유창고로 조성한다.공유창고 브랜드명은 'SH'이며, SH는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고 민간 운영사는 시스템 운영과 이용자 관리를 맡는다.SH는 7월 서초구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10개 지점을 순차적으로 개소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수납공간 부족으로 짐 보관 수요가 높은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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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제10회 개발협력평가포럼 개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오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제10회 개발협력평가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관리와 평가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적응적 성과관리와 중간평가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개발협력평가포럼은 국제개발협력 사업 평가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포럼에서는 사업 종료 이후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사업 수행 과정에서 성과를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조정하는 적응적 성과관리의 활용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개발협력사업 중간평가 도입 필요성 및 기대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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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시즌2'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시즌2'를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예술·축제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 18일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7월 25일), 강릉(8월 1일), 전주(9월 5일), 공주(9월 12일), 대전(9월 19일), 인천·여수(10월 3일), 진주(10월 8일), 성주(10월 10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도시별로 통영 디피랑과 음악분수, 강릉 안목해변과 오죽헌 야간개장, 전주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화정도서관, 공주 공산성과 제민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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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태균의 한국전력기술, 직원의 영리법인 감사·주주 겸직 민원 뒤에야 적발
김태균 사장이 이끄는 한국전력기술에서 직원이 회사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채 영리법인의 등기감사로 취임하고 해당 법인의 지분까지 보유한 사실이 내부 특정감사에서 확인됐다. 이에 김태균 사장은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기존 겸직 관리체계의 실효성과 재발방지 대책을 설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20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전력기술의 '겸직 위반 민원' 특정감사 결과, 한국전력기술 직원 A씨는 회사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의 등기감사로 취임했다.이번 감사는 A씨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규상 겸직 금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민원에서 시작됐다. 감사실은 신고 내용을 검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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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8기 신인, 선배들 높은 벽 실감... 적응경주서 경험 차 확인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경정 18기 신인들이 적응경기 초반부터 경험의 차이를 실감하고 있다. 반환점을 돈 현재까지는 선배 기수들이 입상권을 독식하며 신인들에게는 실전 적응이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현재까지 열린 네 차례 적응경기에서는 모두 16기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준우승 역시 전 경기에서 17기 선수들이 차지했다. 아직 18기 선수들은 입상권 진입에 성공하지 못했다. 경기 결과는 배당에도 그대로 반영돼 이변 없이 선배 선수들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쌍승식 역시 저배당 흐름을 이어갔다.이 같은 격차는 경기 특성상 예견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경정은 출발 반응만으로 승부가 갈리지 않고 첫 번째 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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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원은 존재감, 문신준서는 한 방, 윤명호는 과제... 30기 빅3 특선급 첫 성적표
경륜 30기 기대주들이 특선급 데뷔 무대를 마쳤다. 같은 출발선에 섰지만 박제원은 즉시 전력감으로, 문신준서는 폭발력을 갖춘 다크호스로, 윤명호는 성장 가능성과 보완 과제를 동시에 남기며 서로 다른 평가를 받았다.가장 눈에 띈 선수는 박제원(S1·충남개인)이었다. 우수급에서 26승을 거두며 하반기 특선급으로 올라온 그는 데뷔전부터 선행 승부를 앞세워 기존 강자들을 상대로 연승을 이어갔다. 결승에서는 임채빈(SS·수성), 정하늘(S1·동서울) 등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한 끝에 3위에 올랐고, 이후 회차에서도 예선과 독립대전에서 연이어 상위권을 기록하며 두 차례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7위에 머물렀지만 특선급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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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관리 우수사례 공모… 9월 15일까지 접수
건축물 관리제도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경진대회가 열린다.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축물 관리 점검제도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도 건축물 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맞춤형 관리체계 구축, 민관 협업 및 홍보, 제도 개선 아이디어, 스마트 점검기술 활용, 보고서 작성 효율화, 점검 개선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공모한다.참가 신청은 20일부터 9월 15일까지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 1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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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7월 넷째 주 전력수급 안정 전망… 최대수요 92.2GW 예상
전력거래소가 지난주 전력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이번 주에도 시운전 발전기 확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전력거래소는 20일 발표한 '7월 4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에서 지난 3주 전력수요는 80.6~92.9GW를 기록했으며, 예비력은 10.6GW 이상을 유지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번 주인 7월 넷째 주에는 전력수요가 85.2~92.2GW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예비력은 12.3~18.4GW 범위가 예상되며 일부 기간에는 적정 공급예비력을 밑돌 가능성이 있지만, 시운전 발전기 확보를 통해 전력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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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김재원의원 등 11인,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재원의원 등 11인은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 하여금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고 전문 이스포츠 용역과 관련된 표준계약서를 마련하여 이스포츠 분야의 사업자 및 이스포츠 단체에 보급하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이스포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스포츠 선수, 코치ㆍ감독 등 관련 종사자의 활동 영역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선수 등 관련 종사자와 관련 사업자 및 이스포츠 단체와의 갈등, 불공정 계약 등으로 인한 권익 침해에 대한 보호 장치는 미흡한 실정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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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윤재옥의원 등 10인,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윤재옥의원 등 10인은,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도심항공교통공간정보'란 위치정보 및 기상ㆍ소음 정보 등 도심항공교통에 필요한 정보로 도심항공교통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데이터 기반 인프라이다.따라서 도심항공교통공간정보의 최신성과 정확성 유지가 UAM 운항 안전 확보와 사업활성화를 위한 필수요소로서 매우 중요하다.이에 현행법은 관계기관이 공간정보 변경사항을 의무적으로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통보된 내용을 실제 공간정보에 즉시 반영하는 규정은 임의 규정에 머물러 있어 신속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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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예산실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55) 현 예산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조 신임 차관에 대해 "예산·재정 분야에 있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최고의 전문가"라고 소개했다.이어 "예산·재정 전문성을 토대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대응 전략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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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9개국 교통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철도 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이 참석한다. 지난 2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연수 프로그램은 한국 철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철도교통관제센터, 고양 KTX 차량기지 등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국내 철도기업 관계자가 연수생과 직접 교류하는 비즈니스 미팅도 마련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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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초과이윤 배분' 주제 회의 순연키로... 사회적 논의 의견 수렴 선행
청와대가 20일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회의를 개최하려다가 순연 결정을 내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주제와 일정 변경 등을 이유로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사회수석실 등의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앞서 참모진 회의 과정에서 사회적 추가 논의와 의견 수렴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최근 국내 증시의 등락 속에 자칫 부정적 신호로 이어질 가능성이 원인으로 제기됐으나 청와대는 주가 동향과는 무관한 결정이라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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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차 종합특검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맞대응... 내일 표결 전망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 하에 예정대로 20일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맞대응에 나서면서 실제 표결은 하루 뒤 이어질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상정했다.특검의 요청으로 민주당이 추진한 이 법안은 수사 기간을 추가로 30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국민의힘은 민주당 단독으로 법안을 처리하려는 데 대해 반발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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