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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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 개최… 대법원 재제청 쟁점 놓고 대립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청문회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서면 제청 문제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 현안 등의 질문을 매개로 여야의 격론이 예상된다.특위는 이날 청문회 후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16일 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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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교부세·공소청 출범 놓고 여야 격돌
국회는 14일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일정으로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미래대응기금과 지방교부세 축소, 경찰의 실종 사건 부실 대응, 공소청과 중수청 출범 등을 주제로 격돌할 전망이다.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안부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 이진수 법무부 차관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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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과 정상외교… 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중앙아시아 5개국과 정상회의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16일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리는데 이에 맞춰 릴레이 회담이 이어진다.14일 오후 우즈베키스탄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15일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16일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과의 회담이 예정돼 있다.한·중앙아 정상회의는 한국 정부가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개최하는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로 정부는 그간 장관급에서 이어온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이 담긴 '서울 선언'을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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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승원, 2026년의 조국…끝까지가면 文정부처럼 될 것"
국민의힘은 13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2026년의 조국'이라면서 임명 강행은 이재명 정부 몰락을 이끌 것이라고 맹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 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 비리 문제 등과 김 후보자를 향한 각종 의혹이 맥을 같이한다고 공세를 폈다.최 수석대변인은 "조국 사태가 정권 스스로 내건 공정과 정의에 대한 배신이었다면, 김 후보자는 그 이상"이라며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공동대표 출신으로서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할 마지막 퍼즐을 법무부 장관 자리에 앉히는 것으로, 국가 사법 시스템 전체의 붕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그는 "조국의 역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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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지명 14일 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현역 의원이 장관 후보자에 지명됐다가 낙마한 것은 역시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자진해 사퇴한 강선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후보직 사퇴의사를 밝혔다.용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의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로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내고자 했던 결심과 함께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용 후보자는 "대통령께서 저를 믿고 큰일을 맡겨주셨던 믿음에 감사드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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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與 '김승원 표적수사론'에 "듣보잡을 왜 표적수사하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3일 자신이 법무부 장관 시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연루된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을 '표적수사'했다는 여권의 주장을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이틀 앞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권의 주장에 대해 "김승원은 당시에 '듣보잡'(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놈이라는 뜻의 속어)이었는데 누가 듣보잡을 표적수사하느냐"고 말했다.이어 "(장관 후보자 지명 전까지) 김승원에 대해 알 수 있는 건 자당 출신 국회의장을 'GSGG', 개XX라고 했을 때뿐이었다"고 비꼬기도 했다.그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과 여당 간사인 김의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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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시설 임차인 청렴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마사회는 지난 11일 경기도 과천 본사에서 마사회 시설 임차인을 대상으로 ‘CEO·상임감사위원과 함께하는 청·심·환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임차인의 의견을 듣고 임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희종 회장과 노승일 상임감사위원, 관련 부서장 등 마사회 관계자와 경마예상지 판매소·편의점·장제소·동물병원 등 분야별 임차인 대표가 참석했다.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올해 취임한 우 회장과 노 상임감사위원 체제에서 시설 임차인을 대상으로 소통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간담회에서는 임대 업무 과정의 관행과 임차인들이 겪는 고충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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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와 홍보 협력
한국마사회 방송센터는 ‘제22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과 상호 홍보 협력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력에 따라 한국마사회가 서평원 감독과 제작한 애니메이션 ‘홈스트레치’가 영화제 공식 개막작 4편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작품은 개막식과 개막 특별 섹션 ‘두루두루: 한국 애니메이션 쇼케이스’에서 상영된다.홈스트레치는 제주 목장에서 자란 소녀 ‘여울’이 서울로 올라와 도시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말 ‘호리’와의 추억을 되새기는 내용의 1분 분량 단편 애니메이션이다.올해 22회를 맞은 서울인디애니페스트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CGV 연남에서 열린다. 개막 특별 섹션은 창작자의 상업·외주 작업에서 활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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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고객경험 플랫폼 ‘렛츠런플레이’ 오픈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에서 운영하는 여가 콘텐츠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고객경험 플랫폼 ‘렛츠런플레이’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렛츠런플레이는 경주를 비롯해 말 체험, 공원과 산책로, 투어, 문화공간, 계절별 축제 등 렛츠런파크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서울·부산경남·제주 렛츠런파크와 제주목장의 주요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플랫폼에서는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일정을 소개하는 ‘PLAY NOW’, 지역별 콘텐츠를 제공하는 ‘Playground’, 말 체험과 투어 프로그램을 모은 ‘체험 둘러보기’ 등을 운영한다.가족 나들이와 데이트, 자연 속 휴식 등 방문 목적에 따라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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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취임 100일…민생법안 177건 처리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입법과 제도 개선, 경제계 협력체계 구축, 의회외교 등 그동안의 국회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13일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조 의장은 지난 6월 5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취임했다. 국회에 따르면 취임 이후 100일 동안 민생·개혁법안 177건을 처리했다.조 의장은 지난 2일 각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하는 ‘민생입법 전략회의’를 열어 국민 생활과 관련된 입법과제를 발굴하고 여야 간 논의가 진행된 법안을 ‘민생입법처리주간’과 연계해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지난 1일 정기국회 개회사에서는 본회의에 부의된 민생법안을 해당 회기 안에 처리하고 정부 예산안을 법정시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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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빵트레일런·TRICO 개최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는 리조트 일원에서 ‘빵트레일런 2026’과 ‘TRICO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빵트레일런 2026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하이원리조트 하늘길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총 4000여명이 참여했다. 빵과 트레일러닝을 결합한 행사로 국내 소외계층 아동에게 빵을 기부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트레일러닝 코스를 달리며 코스 곳곳에 마련된 지점에서 빵과 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을 제공받았다.같은 기간 밸리콘도와 밸리허브에서는 전자음악과 커뮤니티를 결합한 ‘TRICO 2026’이 열렸다.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약 400명이 참여했다.TRICO 2026에는 국내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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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새마을시장서 소상공인 금융지원 논의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은 지난 11일 광명 새마을시장을 찾아 소상공인 금융 부담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불금민생단’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경기도신용보증재단과 새마을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연합회, 광명지역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당시 받은 대출의 상환유예 종료에 따른 원금 상환 부담이 현안으로 제기됐다. 대환대출과 5~7년 분할상환 등의 지원제도가 있지만 정보 부족이나 신청 절차로 인해 이를 활용하기 어렵다는 의견과 고금리 대출 지원 기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도 나왔다.임 의원은 디지털 기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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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목항, 어업·관광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 시동… 10만㎡ 개발계획 수립
인천시가 삼목항을 어선 안전을 뒷받침하면서 지역경제와 어촌관광까지 연계할 수 있는 항만으로 바꾸는 밑그림을 그린다.인천시는 약 10만㎡에 이르는 삼목항 일원의 시설 배치와 수변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어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삼목항은 현재 어촌정주어항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악천후에 대비한 피항시설과 어선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접안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인천시는 이번 용역에서 어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관련 기반시설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항만 기능을 넓히는 방안도 개발계획에 담긴다. 수변공간을 새롭게 구성하고 어촌관광과 연결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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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페르가나주와 협력 구체화… 워킹그룹 통해 경제·문화 교류 모색
인천시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지방정부 간 협력의 폭을 넓히는 작업에 들어갔다.인천시는 인천과 페르가나주가 분야별 협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두 지역은 2022년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뒤 인적 교류와 행정·의료 분야에서 접점을 이어왔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기존 교류를 경제와 문화 분야까지 확장하고 양측이 지속적으로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하이룰로 보자로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는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 마련을 위해 워킹그룹 운영을 제안했다.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분야별 과제를 점검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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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18개국 기후 프로젝트 국제무대에… 외교사절과 협력 가능성 논의
인천대학교가 각국의 기후·환경 현안을 대학의 국제개발협력과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대학교 KOICA 기후학위연수사업단은 18개국 20명의 석사학위 연수생이 제안한 기후 프로젝트를 국제무대에 선보이고 8개국 주한 외교사절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연수생들은 ‘2026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CONFEX 2026)’에서 자국의 기후위기와 환경·지속가능발전 과제를 설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제안서(PCP)를 발표했다. 친환경 기술 활용, 신재생에너지 전환, 기후대응 인프라 구축 등이 주요 제안에 포함됐다.발표 현장에는 케냐와 필리핀 대사를 포함해 나이지리아,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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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독서공간에 디지털 거리두기 도입… 자료실부터 가족 독서까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책에 집중할 수 있는 독서공간을 마련해 이용자들의 독서 경험을 바꾸고 있다.제1·2자료실에는 4개 주제의 추천 도서와 필사 공간을 배치하고, 어린이실에는 가족이 함께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캠핑 존’을 운영한다.‘폰 OFF 읽기 ON(폰을 내려놓고 이 책부터)’에서는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책부터 첫 문장과 여운, 사고의 변화를 중심으로 한 도서를 각각 소개한다. 책을 읽은 뒤에는 ‘폰 OFF 페이지 ON’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을 직접 기록할 수 있다.경기도교육청의 ‘라스 인성키움 교육’과 연계한 ‘라스21 서가’도 상시 운영된다. 읽기(Reading), 예술적 감성(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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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 농가 2곳서 영농 지원… 임직원 10명 현장 봉사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역 농촌과의 교류를 넓히며 평택지역 농가의 영농 현장 지원에 나섰다.임직원 10명은 평택 포승읍과 안중읍의 배추·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농작업을 직접 수행했다.이번 봉사에서는 농가별로 필요한 제초와 영농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본격적인 농사철에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작업을 지원한 것이다.임직원들은 농작업 과정에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는 한편 지역 농가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을 통해 도농 간 상생의 의미도 확인했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농번기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을 함께하면서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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