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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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도 어촌 정주·수산업 경쟁력 강화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는 2026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어촌 신활력 증진, 어항 기반시설 확충, 어선 사고 예방, 수산자원 조성 등 4개 분야에 총 260억 원을 투입해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에는 85억 원이 투입돼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를 종합 확충하고 주민 중심 협의체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어항 안전 인프라 구축에는 36억 원,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사고 예방에는 82억 원, 수산자원 조성 사업에는 56억 원이 각각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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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 사업’ 2기 추진
인천광역시는 22일 북향민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북향민 자녀 학교적응력 제고 제2기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국민은행으로부터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7월 인천지방법원, 국민은행, 인천지역적응센터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시작된 제1기 사업의 성과를 이어받아 추진된다. 제1기 사업은 학습비 지원, 진로·법률 상담, 저소득 가정 여가 지원 등을 통해 북향민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전달금은 제2기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되며, 학습비 지원 대상 확대, 법원 견학과 체험형 법률 교육, 저소득 가정 문화체험, 격월 학부모 상담 등 보다 체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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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2030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확정
인천광역시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하고 향후 5년간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제1차 기본계획 종료 후 변화한 정책 환경과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과 실행 과제를 담고 있다.시는 최근 3년간 약 1만 명 규모의 청년 순유입을 유지하며, 2025년에는 감소세를 보이던 청년인구가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됐다. 시는 이러한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일자리·주거비 부담, 마음건강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복합적 어려움에 대한 세심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번 계획의 비전은 “청년의 활력으로 미래를 여는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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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8기 네 번째 연두방문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 번째 연두방문에 나섰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23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2월 12일까지 10개 군·구를 순회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라고 인천시는 밝혔다.특히 행정체제 개편으로 올해 7월 신설 예정인 영종구와 검단구도 방문 대상에 포함돼, 총 12개 대상지에서 연두방문이 진행된다. 이번 방문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 아래 군·구 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은 어려운 국가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세를 동시에 기록하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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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마약단속팀, 마약 적발 성과로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
관세청(청장 이명구)은 1월 21일 관세청장 주재로 열린 2025년 마약밀수 단속 실적 브리핑 현장에서, 지난해 부산항을 통한 대형 코카인 밀수를 사전에 차단한 부산세관 마약단속팀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부산세관은 부산신항에서 중남미發 코카인 600kg(5월), 300kg(8월) 연이어 적발했다.이명구 관세청장은 “국경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유영한 부산세관장은 “이번 포상은 밤낮없이 마약밀수 차단 업무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장비 활용, 검사 강화, 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단속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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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의원, "맹탕 북항 활성화 용역, 해법은 없고 진단에만 9.5억 원 낭비"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의 활성화와 투자유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 부산항만공사의 「북항 1단계 재개발구역 사업활성화 및 투자유치방안 수립용역」이 막대한 예산과 기간을 투입하고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채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곽규택 의원이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받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용역은 2024년 8월 착수 이후 당초 8개월이던 수행 기간이 18개월로 연장됐으며, 총 9억 5천만 원의 용역비가 투입됐다. 그러나 전문가 자문회의 4회를 제외하면 부지 매각, 활용 방안, 투자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는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실행 없는 ‘활성화 용역’… 진단만 반복부산항만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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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혁신 합당 제안' 비판... "의혹 물타기"
국민의힘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지방선거 전 합당을 제안한 데 대해 비판 입장을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함인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고장 난 채 질주하는 '덩치 큰 버스'가 내로남불 '조국당'에 '지방선거 몇몇 군데 침 흘리지 말고 우리 버스에 탑승하라'고 손을 내미는 장면으로 국민 눈에는 보인다"며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권력 연장의 도구로만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번 합당 제안이 공천거래 의혹 등 당내 논란을 덮으려는 의도가 의심된다며 "민주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말하기 전에 공천을 '암시장'으로 전락시켰다는 의혹 앞에서 먼저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용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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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김문수 첫 재판 출석… "당선 목적 선거운동 아냐"
21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 신분으로 유권자에게 명함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열었다. 김 전 장관도 이날 재판에 출석했다. 김 전 장관 측은 "교부 방법이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는데 일반승객에게 (명함을) 준 적이 없다"며 "청소근로자들이 인사하러 오길래 인사한 후 명함교부를 했을 뿐"이라고 주장했고 재판부가 선거 운동의 고의가 없었다는 취지인지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김 전 장관 측은 객관적인 사실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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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포방해' 5년 1심 선고 내란특검·尹측·특검 쌍방 항소...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체포 방해' 관련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항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22일 "무죄 선고 부분 및 양형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며 언론공지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 측도 1심 재판부가 법리가 아닌 여론 또는 사회적 인식에 기반해 유죄를 선고했다며 지난 19일 항소장을 낸 상태다. 이에 항소심은 다음 달 23일부터 가동되는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가 맡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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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차 종합특검 출범 속도... "국정농단 실체 규명"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국무회의 의결을 거친 2차 종합특검법과 관련, "신속하고 정확하게 출범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이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며 "아직 완전히 밝혀내지 못한 내란·외환 혐의와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순직 해병 사건 규명 로비 의혹 등 국정 농단 실체를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국무회의에서 지난 20일 의결된 2차 종합특검법은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에서 해소되지 못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이어 수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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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단식 중단 병원 이송 치료... "더 큰 싸움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쌍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지 8일째인 22일 단식을 중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55분께 단식 농성을 해온 국회 로텐더홀에서 휠체어를 타고 짧은 소회를 전한 뒤 대기 중이던 구급차로 양지병원으로 이송됐다. 장 대표는 "의원님들과 당협위원장님들, 당원동지들, 국민과 함께한 8일이었다.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응원하는 마음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다. 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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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2박 5일' 미국 방문 위해 출국… 밴스 부통령 만남 조율
김민석 국무총리가 2박 5일 일정의 미국 방문을 위해 22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방미 기간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담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장은 김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으로 방문 기간 연방 하원의원들과의 만남, 현지 동포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26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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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張 단식농성장 찾아 "국민이 진정성 인정할 것... 단식 중단해달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투쟁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현장에 도착해 장 대표를 만나며 "물과 소금만 드시면서 단식하신다는 말을 들어서 많은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생각이 조금씩 다를 순 있겠지만 정치인으로서 옳다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목숨을 건 투쟁을 한 것, 이 점에 대해서 국민께서는 대표님의 진정성을 인정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단식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묵묵히 두 손을 모으고 박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듣다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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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혜훈 인사청문회 21일 개최 합의… 국힘 "자료 제출 약속"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22일 최종 합의했다고 전했다.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민주당 정태호 간사, 예산처 임기근 차관 등이 오전에 청문회 자료를 꼭 제출한다고 약속했다"며 "자료를 내면 23일에 청문회를 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 증여세 의혹 해명 자료 ▲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해명 자료 ▲ 해외송금 내역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당초 여야는 지난 19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가 자료 제출 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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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당과 합당 추진'에 당내 일부 반발… "내부 구성원 의사 확인 먼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한 것과 관련해 당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철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원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합당 추진, 반대한다"고 언급했다. 장 의원은 "최고위원들도 기자회견 20분 전에 알았고, 의원들도 뉴스를 보고 합당 추진을 알았다"며 "당의 운명을 깜짝쇼로 진행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모경종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합당은 당내 구성원의 의사를 확인하고 진행돼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의 대답보다 당 내부의 대답을 먼저 들어 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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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청래 합당추진 제안 관련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것 없다"
청와대는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공식 제안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와 민주당 사이에서) 사전에 특별히 논의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사안에 대해 청와대와 얘기가 되거나 사전에 (민주당에서) 알려온 게 있나. 교감이 이뤄졌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대변인은 "일단 제 선에서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기도 하다"며 "국회에서 논의된 내용이기 때문에 청와대는 정확하게 아는 바가 없다고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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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정청래 합당 제안에 "어제 제안 받아…국민 마음 따라 결정"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2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과 관련해 "국민의 마음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전북 전주시 당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늦은 오후 정 대표를 만나 오늘의 발표 내용을 전달받았다. 갑작스럽지만 제안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기에 최고위원분들과 함께 숙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은 정 대표님이 언급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목표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도 "동시에 조국혁신당은 정치개혁과 개헌, 사회권 선진국 실현, 토지공개념 입법화 등 민주당이 말하지 않는 진보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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