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특히 행정체제 개편으로 올해 7월 신설 예정인 영종구와 검단구도 방문 대상에 포함돼, 총 12개 대상지에서 연두방문이 진행된다. 이번 방문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 아래 군·구 간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은 어려운 국가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성장률과 인구 증가세를 동시에 기록하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증명해 왔다”며, ‘천원주택·천원택배·바다패스’, ‘6종 드림세트’ 등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인천고등법원 설치, 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등 숙원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인천시는 체감 복지 확대, 교통 혁명 완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톱텐 시티 도약, 원도심 재창조와 균형 발전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나아갈 계획이다.
연두방문 기간 동안 각 군·구별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절차 개선이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공무원과 심층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군·구 의회 의원과 지역 언론인과의 차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을 통해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 시장은 “국가 경제 현실이 엄중하지만, 인천은 언제나 위기 속에서 도약의 길을 열어 왔다”며 “민생·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오직 시민과 오직 인천의 미래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인천의 새로운 도약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