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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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22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는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농어업인 간의 상호 상생협력 실적과 ESG 지원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중부발전은 다각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중부발전은 2025년 한 해 동안 어촌계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보존을 위해 보령 연안 일대에 꽃게 종자 39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실질적인 어획량 증가에 기여했다. 또한,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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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에서 조교사로… 김혜선, 남편 박재이 기수와 감격의 첫 승
'부경의 여제'가 돌아왔다. 기수에서 조교사로 변신한 김혜선(5조) 조교사가 데뷔 21전 만에 값진 첫 승을 신고했다.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 2경주에서 김혜선 조교사의 관리마 '그랑크뤼'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우승은 남편인 박재이 기수가 고삐를 잡아 일궈낸 '부부 합작승'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22일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5일 조교사로 데뷔한 김혜선은 초반 성적 부진을 겪었으나, 2026년 들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16일 첫 경주 2위에 이어 21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마 '그랑크뤼'는 300m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해 선두를 1마신 차로 제치며 짜릿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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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남아공 기수학교 협력... 글로벌 기수 양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세계적인 기수 양성기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수학교(SAJA; South African Jockey Academy)와 협력해 한국 기수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장기 전문 양성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동 프로그램을 통해 5명의 한국 기수 지망생이 2026년부터 SAJA에 입교하여 2년간의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단발성이 아닌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상시 양성체계로, 장기적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한국마사회와 SAJA는 1월 18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한국 기수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 훈련 및 생활 전반에 대한 협력, 장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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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다함께 말박물관으로 영화 “몽생전”보러 오세요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기획전시실에서 사람과 말의 아름다운 우정이 펼쳐지는 영화 “몽생전”(전체 관람가)을 무료로 상영한다고 22일 밝혔다.작품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어린 소녀 ‘자청비’와 조랑말 ‘몽생이’가 대지와 물, 바람, 불의 신들에게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AI 기술과 신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했다. ‘몽생이’는 제주도 방언으로 ‘망아지’를 뜻한다. 소녀와 ‘몽생이’가 서로를 향한 우정과 용기로 무시무시한 신들의 공격을 이겨내는 이야기는 차가운 겨울을 녹이는 온기를 전한다. 기암절벽, 폭포, 파도, 푸른 나무와 꽃 등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이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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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도 배운다… 한국마사회, 승마교육으로 배움의 영역 확장
교실을 벗어난 다양한 교육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의 날을 맞아 말과의 교감을 통해 배우는 ‘승마교육’이 체험형 교육의 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학생과 국민을 대상으로 승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승마교육은 말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균형감각과 집중력, 정서적 안정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이다. 또한 말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감,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대표적으로 학교체육 승마 지원사업이 있다. 교육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승마 경험이 없는 학생도 참여할 수 있으며, 말의 특성과 생태를 이해하고, 안전 교육을 함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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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환경 인증 '그린승마존'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신규 '그린승마존' 인증 시설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그린승마존은 한국마사회의 승마시설 인증제도로, 표준화된 시설과 서비스 기준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승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 현재 전국 165개 시설이 그린승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시설·안전, 인력, 말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소방시설이나 안전요원 미비,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 이용객들은 그린승마존 인증만으로도 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다.그린승마존으로 지정된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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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디지털 인공지능 품질 분야’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서부발전이 발전 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가 후원하는 브랜드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서부발전은 22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디지털 에이아이(AI) 품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행사다.산업정책연구원은 기업이나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신뢰, 브랜드 가치, 지속가능성, 미래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산업정책연구원은 서부발전이 발전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성공적으로 접목해 공공기관 디지털 진화의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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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368억 원 규모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 1단계 사업 입찰공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368억 원 규모의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사업 1단계(2공구)’ 공사 입찰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본격적인 활용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이다. 현재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대부분 농지 조성이 완료됐으나, 농업용수 공급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사료작물 재배 등 제한적 영농만 가능한 상황이다. 공사는 금강의 물을 끌어와 농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새만금 내부 개발을 위한 탄탄한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1단계 사업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통합양수장, 취수탑, 송수관로 등 기반 시설 조성이 골자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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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피코프렌즈’, 공공기관 대표 캐릭터로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26 서울 공식 초청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기관 소통 캐릭터 ‘피코프렌즈(PeKO Friends)’가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 국민과 만나 공적개발원조(ODA)와 코이카도 자연스레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로 10회차를 맞는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케일페)는 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최신 일러스트와 시각 예술 트렌드를 선보이는 연례 행사로, 작년 서울 행사 기준 약 7만 명이 찾은 대규모 전시회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 피코프렌즈는 전국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대표하는 인기 캐릭터들이 모이는 특별 기획전 ‘대한민국 캐동여지도’에 정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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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남수단 물관리 역량 강화 파트너로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21일 대전 본사에서 남수단(The Republic of South Sudan)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남수단 고등교육·과학기술부와 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남수단의 마둣 비아 옐(Madut Biar Yel) 고등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사라 클레토 리알(Sarah Cleto Rial) 보건부 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수자원 관리 기술과 인프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남수단의 물관리 기반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11년 독립하여 신생국인 남수단은 백나일강과 광범위한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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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건이 4억 8,000만 원”… 강성태의 수영구청, 해외출장 성과 산정 신뢰성 도마
수영구청의 행정 혼선이 이번에는 해외 출장 성과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세입 누락과 인사 평정 논란 등으로 이미 부산시 감사에서 다수의 행정 부실이 지적된 강성태 수영구청장 체제에서, 해외 출장 성과를 둘러싼 수치 산정 방식이 논란에 오르며 구정 전반의 신뢰도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22일 브릿지경제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는 지난해 11월 강성태 구청장을 포함해 9명이 참여한 ‘글로벌 팝업 사절단’의 벨기에·이탈리아 출장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 홍보 성과를 '언론 노출 599만 명, 광고효과 4억 8,000만 원'으로 내부 보고했다. 해당 수치는 이탈리아 인터넷신문 보도자료 15건을 근거로 산출된 것으로, 매체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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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이 만든 결함, 세금으로 메운다”… 법원, 가스공사에 삼성중공업 3000억 배상 판결
서울중앙지법이 한국가스공사의 책임을 인정하며 삼성중공업에 약 3,00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국책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LNG 화물창(KC-1)의 설계상 하자가 법원 판단으로 인정되면서, 수천억 원 규모의 민사상 배상 책임이 현실화됐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0부는 지난 16일 삼성중공업이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가스공사는 삼성중공업에 2996억 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KC-1 기술의 실질적 개발 주체가 가스공사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하자 없는 설계를 제공할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사건의 출발점은 가스공사가 주도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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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채용 쪼개기로 ‘지역인재 회피’… 감사원이 찍은 대표적 꼼수 사례
한국가스공사가 감사원 감사에서 이전지역 인재 의무채용 제도를 피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인위적으로 쪼개는 방식으로 제도의 취지를 무력화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감사원이 이전지역 인재 의무채용 제도를 회피한 대표 사례로 가스공사를 직접 언급하면서, 운영 주체로서의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는 평가다.22일 업계에 따르면 감사원이 지난 19일 공개한 ‘공공기관 인력운용 실태’ 감사 결과, 가스공사는 2018년 경영 분야, 2021년 화공 분야 채용에서 상·하반기로 채용을 나눠 각각 4명씩 선발했다. 가스공사는 이를 개별 시험 기준으로 계산해 ‘연 5명 이하’ 채용에 적용되는 예외 규정을 적용했고, 그 결과 해당 연도 채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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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북항 재개발, 18년 지체 끝내자"... 300여 시민 운집 '대성황'
조경태(국민의힘, 부산 사하을)국회의원은 1월 2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 D홀에서 열린 ‘북항재개발 이대로 괜찮은가? -북항재개발, 완성을 향한 과제와 해법’ 정책토론회가 300여 명의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장은 준비된 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여 북항 정상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짐작케 했다.좌장으로 나선 조경태 의원은 착공 18년 차를 맞았음에도 여전히 공터가 즐비한 북항의 현실을 지적하며, 그 원인으로 ‘이원화된 개발 구조’를 꼽았다.조 의원은 "일본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21'은 착공 18년 차에 이미 랜드마크와 기업 입주가 완료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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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동절기 현장중심 안전경영 강화…사고예방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정용식 이사장과 간부진은 지난 21일 TS대구경북본부와 수성자동차검사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검사 분야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자동차검사와 운수종사자 자격관리, 교통안전지도 등 교통안전사업 추진 현황을 세심히 살피며 국민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정 이사장은 대구경북본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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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감사원과 손잡고 ‘적극행정’ 활성화 지원
법제처(처장 조원철)와 감사원(원장 김호철)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정부정책 수행 과정에서 소극행정을 방지하기 위해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 감사원의 사전컨설팅 의견서를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공무원들이 법령 해석이나 정책 추진 과정에서‘혹시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을 줄이고, 보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감사원의 사전컨설팅 제도는 공직자가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거나 행정 결정을 내리기 전에 감사원에 문제의 소지가 없는지 미리 점검받는 자문 제도다. 사전컨설팅 의견서를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면서, 법령정보를 검색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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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연희의원 등 18인, 철도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연희의원 등 18인은 철도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 따라 철도운영자는 철도차량의 교체, 철도시설의 개량 등 철도안전 분야에 투자하는 예산 규모를 매년공시하여야 한다. 그러나 철도안전투자의 공시를 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처벌 규정이 없어 공시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됨. 참고로, '항공안전법'의 경우 항공사업자가 안전투자를 공시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공시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두고 있다. 이에 철도안전투자 공시를 이행하지 아니하거나 거짓으로 공시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안전투자 공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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