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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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반부패 정책 38건 인증… 우수사례 3건 선정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전국 조직을 대상으로 부패 예방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추진한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본사와 전국 11개 지역본부에서 추진한 부패 예방 정책 가운데 38건을 반부패 인증 대상으로 선정하고, 신고자 보호와 지적업무 개선 등을 담은 3건을 우수 정책으로 뽑았다고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밝혔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14일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어명소 사장과 수상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 반부패 인증제도’ 시상식을 열었다.반부패 인증제는 각 부서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시행하는 부패 예방 정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본사에 한정하지 않고 전국 11개 지역본부까지 인증 범위를 넓혀 조직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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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나주시, 공공디지털 전광판으로 지역 소통 강화… 에너지 절감 기능도 적용
전력거래소가 나주시와 공공정보를 활용한 지역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처음 설치된 공공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재난·기상·에너지정보와 나주시의 행사·축제·관광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중 전원공급 기술로 전력 사용량도 약 40% 줄일 수 있다고 전력거래소는 밝혔다.전력거래소는 14일 나주 본사에서 나주시와 공공디지털 전광판의 효율적인 운영과 공공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이경원 조달청 혁신공공구매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전광판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을 통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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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9월 셋째 주 수급 안정 전망… 예비력 22.6~25.8GW 확보 예상
전력거래소가 9월 셋째 주 전력수급도 여유 있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전력거래소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9월 셋째 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 9월 둘째 주 전력수요가 75.7~79.5GW를 기록한 가운데 예비력이 21.2GW 이상 확보돼 안정적인 수급 상황이 이어졌으며, 셋째 주에는 수요가 74.9~76.3GW로 낮아지고 예비력은 22.6~25.8GW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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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광래 상임이사 임명… 경호·안전 분야 경험 바탕 이사회 참여
국토안전관리원이 14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준에 따라 경호·안전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김광래(55) 전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김광래 신임 상임이사는 대통령경호처 주요 보직과 대학 특임교수 경력을 바탕으로 임기 2년 동안 원장을 보좌하고 이사회 주요 안건의 심의·의결에 참여한다.1971년 충남 당진 출생인 김 이사는 경호본부 부장, 경호계획부장, 종합상황실장을 지낸 뒤 신안산대학교 경호무도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했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경찰·사법행정학 석사학위를, 중원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김 이사가 재난·안전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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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도로 3곳 통행료 내년에도 그대로… 2027년 3월까지 동결
경기도가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주요 민자도로의 요금 조정을 늦춘다.일산대교와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의 통행료를 2026년에도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내년 상반기 물가와 재정 여건 등을 살펴 인상 여부를 다시 판단한다고 경기도는 밝혔다.이번 결정에 따라 세 민자도로의 동결 요금은 2027년 3월까지 적용된다. 경기도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교통비 부담이 커진 상황을 감안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요금 인상을 보류했다.통행료 조정 문제는 경기도의회에서도 논의됐다. 지난 9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제3경인과 서수원~의왕 간 통행료 인상안을 두고 일산대교와의 형평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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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 야외활동 진드기 감염 주의… 올해 SFTS 양성 12건 확인
경기도가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한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도내에서 검사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심 사례 204건 가운데 12건이 양성으로 확인된 가운데, 최근 5년간 전국 SFTS 환자의 43.5%가 9~11월에 집중된 만큼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경기도는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SFTS를 비롯해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있으며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 질병관리청 통계상 2021~2025년 전국 SFTS 환자 1천13명 중 441명이 9~11월에 발생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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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 122개 제품 온라인 판촉… 현대홈쇼핑 ‘경기마켓’서 가을전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온라인 판촉에 나선다.현대홈쇼핑 ‘초특가샵’의 경기도 전용관 ‘경기마켓’에서 오는 30일까지 침구·주방가전·패션뷰티·생활용품·식품 등 5개 분야 122개 제품을 선보이고 할인쿠폰과 메인 배너 노출 등을 지원한다고 경기도주식회사는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경기도주식회사의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 현대홈쇼핑의 온라인 유통망을 연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상품 판매와 함께 온라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구매 시에는 명절맞이 10% 할인쿠폰과 경기도 전용 20%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상품에 따라 두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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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디자인 대상에 ‘지켜야될 선’… 자연분해 먹이통으로 공존 제시
경기도가 사람과 야생동물이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공존할 수 있는 생활 속 공공디자인 발굴에 나섰다.제20회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이찬양 씨의 ‘지켜야될 선’이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반려동물과 야생동물의 복지를 고려한 생활 속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작은 곡물과 식물 씨앗, 전분가루 등을 활용한 야생동물 먹이통으로 사람의 직접적인 개입을 줄이고 먹이통이 자연 분해된 뒤 씨앗이 식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경기도는 밝혔다.심사에서는 자연의 순환 원리를 디자인에 적용한 점과 인간과 야생동물의 활동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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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가족 150여 명과 말 매개 치유 경험… 재활승마 저변 넓혀
경기도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말 매개 활동을 통해 신체와 정서 회복을 돕는 기회를 마련했다.화성 경기도 축산진흥센터에서 치유·재활승마와 말문화 체험을 연계한 ‘2026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가 열려 150여 명이 말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경험했다고 경기도는 밝혔다.올해 세 번째 열린 대회는 ‘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을 주제로 지난 12일 마무리됐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사회봉사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참가자들은 말과의 접촉부터 기승까지 단계적으로 체험했다. 안전교육을 받은 뒤 말 쓰다듬기와 먹이주기, 말과 함께 걷기 등을 거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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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신혼부부 주거 부담 낮출 해법 모색… 공공주도 모델 실효성 따진다
경기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새로운 주택 공급 방식을 찾는다.주택 구입 초기 비용을 줄이면서 거주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경기도형 주거모델을 검토하고, 토지임대부·지분적립형 등 국내외 공공주도 사례의 적용 가능성을 살핀다고 경기도는 밝혔다.경기도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경기연구원 단기정책과제로 ‘청년·신혼부부 공정주거 실현을 위한 경기도형 주거모델 도입방안 연구’를 추진한다. 수도권의 높은 주택가격과 주거비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신혼부부가 주요 대상이다.연구진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과 이익공유형, 지분적립형, 장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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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AI 의정지원 체계 만든다… 김미숙 의원 조례안 운영위 통과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을 의정활동 지원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정책자료 조사·분석부터 주민 의견 파악과 데이터 활용까지 AI 적용 범위를 제시하고, 기본계획과 심의·자문 절차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조례안이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경기도의회는 밝혔다.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은 14일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쳤다. 조례안은 오는 18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조례안에는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원칙과 의장의 책무를 비롯해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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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가평 생활체육축제 현장 찾아… 31개 시·군 2만1천600여 명 참가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생활체육을 매개로 지역과 세대가 어우러지는 현장을 찾아 생활체육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부의장은 11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에서 31개 시·군 2만1천600여 명이 29개 종목에 참여하는 대회 규모를 확인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힐링 더 가평, 공정한 경기’를 내건 이번 대축전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 등을 무대로 진행된다.고 부의장은 축사에서 북한강과 자라섬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회의 의미를 짚으며 생활체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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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창업 연결망 넓힌다… 107개교 현장박람회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현장 연계 기반을 넓힌다.학교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와 창업 아이디어를 기업에 알리고 실제 채용 상담과 면접까지 이어지는 ‘2026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창업 경험을 한자리에서 연결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은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107개 직업계고와 기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채용관에서 맞춤형 상담과 현장면접을 받을 수 있으며, 취업정책관과 취업종합솔루션관을 통해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정책·지원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학교별 특화 분야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40개 이상의 학교가 학교홍보관과 창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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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생 270명 첨단 직무 체험… 24개 과정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생들의 진로 선택지를 지역 대학의 실습 환경과 연계해 넓힌다.인천시교육청은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교수진과 함께 8종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인하공업전문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드림 스테이션’을 11월까지 4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학생 27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대학 강의실과 실습실을 활용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공·직무를 경험하고, 체험 결과를 진로 탐색에 활용하게 된다.실습 과정은 기술 분야에만 머물지 않는다. XR 기반 반도체 공정과 VR 화공안전, IoT·AI를 활용한 교량 안전성 평가, 네트워크 구축, 아두이노 IoT 장치 제작 등이 마련됐으며 바이브 코딩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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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어린이 작품으로 만나는 인천 문화유산… 20일까지 수상작 전시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한다.‘읽걷쓰로 탐구하는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 75점이 20일까지 전시되며, 학생들이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탐구한 결과를 그림으로 풀어냈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이번 대회는 ‘읽걷쓰’와 연계해 수업에서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살펴본 뒤 이를 각자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작품에는 학생들이 탐구 과정에서 얻은 이해와 생각이 담겼다.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이 바라본 인천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개항 이후 인천이 근대도시로 변화한 과정처럼 지역의 역사적 장면을 소재로 삼은 작품들이 선보이며, 문화유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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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책 제안 ‘머니 로드맵’ 최우수… 6개 안건 현장 심사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정책 참여를 실제 제안과 검토 과정으로 연결했다.‘머니 로드맵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제안한 31개 안건 가운데 최종 무대에 오른 6개 정책 중 최우수 안건으로 선정됐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경제와 안전, 학교생활 등 청소년의 일상과 맞닿은 정책들이 논의됐다. 최종 선정된 안건은 ‘인천형 통합 놀이터’, ‘머니 로드맵 프로젝트’, ‘청소년 봉사활동 마일리지 제도’, ‘인천 학생 세이프&라이프 맵’, ‘학교e음 프로젝트’, ‘학생 시력 건강 지원 사업’이다.최우수 안건으로 뽑힌 ‘머니 로드맵 프로젝트’는 인천연송초등학교 김연진·강리원 학생이 제안했다. 학생들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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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물류산업 공로자 4명 선정… 21회 물류발전대상 후보 접수
인천시가 지역 물류산업에서 성과를 쌓은 기업과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수상 후보 발굴에 들어간다.기업과 개인·단체 부문에서 본상과 특별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는 ‘제21회 물류발전대상’ 후보자를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인천시는 밝혔다.올해는 기업 부문과 개인·단체 부문에서 각각 2명씩 수상자를 정한다.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눠 선정하며, 후보자에 대한 최종 판단은 전문가 심사위원회가 맡는다.후보 추천은 물류 관련 기관·단체와 기업체 대표, 군수·구청장 등이 할 수 있다. 추천을 받는 방식에 한정하지 않고 공로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수상자 발표와 시상은 11월 예정된 ‘2026년 인천광역시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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