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예술·축제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8일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7월 25일), 강릉(8월 1일), 전주(9월 5일), 공주(9월 12일), 대전(9월 19일), 인천·여수(10월 3일), 진주(10월 8일), 성주(10월 10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도시별로 통영 디피랑과 음악분수, 강릉 안목해변과 오죽헌 야간개장, 전주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화정도서관, 공주 공산성과 제민천,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국립진주박물관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관광공사는 행사 기간 캔들라이트 콘서트, 밤밤여행도서관, 북토크 등 공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립미술관과 민간 전시시설의 야간 운영 확대, 온라인 스탬프투어,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지역 도서관과 협력해 행사에 활용한 도서를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한다.
도시별 일정과 프로그램, 온라인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유영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육성팀장은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는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라며 "야간관광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관광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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