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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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AI 접목… 디지털트윈 넘어 사업성 분석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계획 수립과 주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공간정보 기반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과 전자동의에 이어 AI를 활용한 도시 공간 재구성, 공사비·분담금 예측까지 정비 지원 영역을 넓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노후계획도시정비플랫폼은 지자체의 기본계획 수립과 주민 참여를 지원하는 핵심 수단으로 소개됐다. 가상공간에서 정비안을 살펴볼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능과 주민 전자동의 서비스가 실제 지원 사례로 제시됐다.AI 적용은 정비계획을 구체화하는 단계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도시 공간을 재구성하는 분석과 함께 공사비 및 분담금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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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강경숙의원 등 10인,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강경숙의원 등 10인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학교의 장이 소속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학교 구성원과 정신건강 등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학생과 보호자에게 필요한 상담을 받도록 권고할 수 있고, 그결과를 반영하여 해당 학생에게 치료 권고 또는 상담ㆍ학습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특수교육대상자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행동중재를 담당하는 전문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나,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지 아니한 다수의 정서ㆍ행동위기학생은 학교 생활에 현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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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스포츠 꿈나무 지원 확대… 광명·하남에 8500만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과 하남의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선수 관리와 훈련 지원을 결합한 지역 스포츠 꿈나무 지원에 나선다.두 지역에 전달되는 지원금은 모두 8500만원이다. 이 가운데 광명에는 4740만원을 투입해 초·중·고등학교 운동부와 G-스포츠클럽 선수 35명의 발과 자세, 중심 근력을 분석하고, 하남에는 3760만원을 지원해 학교 운동부의 경기복과 훈련복, 장비 및 물품을 마련한다.광명시체육회에는 지난 4일 기부금이 전달됐다. 지원 대상 선수들은 신체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선수 관리도 받을 수 있다.하남 지역 지원은 오는 12일 서울올림픽기념 마라톤대회 ‘88 RUN’ 개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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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물·기상 융합 ODA 협약
한국수자원공사가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기상 관측·예측 기술과 수자원공사의 물관리 인프라 운영 역량을 연계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와 물재해 대응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기상 관측·예측 체계와 수문 분석을 연계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 기획과 타당성 검토, 기술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을 추진한다. 기상 관측 데이터 확보부터 홍수 예측, 수자원 시설 운영까지 연계하는 사업모델도 검토할 계획이다.수자원공사는 기상 예측 정보를 연계한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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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기 경륜 후보생 모집… 다양한 종목 출신도 선수 도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전문 사이클 선수 경력이 없는 지원자까지 대상으로 제32기 경륜 선수 후보생 선발에 나선다.현재 경륜 무대에서 활동하는 선수는 574명이며 지난해 연평균 상금은 약 7,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금 1위 선수의 연간 수입은 3억9천만원을 넘어섰다.경륜 선수 가운데는 유도와 복싱, 육상, 루지,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른 종목을 거쳐 진출한 사례도 있다. 사이클 선수 출신이 아니더라도 경륜에 입문할 수 있으며, 비선수 출신으로 대상 경륜과 그랑프리 정상에 오른 선수도 배출됐다.후보생 선발은 서류전형 이후 필기와 인성 검사, 자전거 실기, 전문 체력 측정, 금지약물 검사 등을 거쳐 2차 면접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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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공단·국립공원공단·관광공사, 내부통제 강화 협약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10일 강원 원주시 국립공원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 한국관광공사와 ‘공공기관 내부통제 강화 및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감사업무 전문성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재난 분야 감사기법을 교류하고 친환경 경영과 ESG·내부통제 역량 강화에 협력한다.대규모 시설공사와 조달·계약 분야 감사 및 교차감사를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반부패·청렴시책과 조직문화 개선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AI 감사기법 등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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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한국전기공사협회, AI·디지털 전환 업무협약
한전KDN과 한국전기공사협회가 10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 서린홀에서 ‘AI·디지털 전환(AX·DX) 및 ICT 교육, 안전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3년 5월 체결한 ‘정보통신기술(ICT) 및 교육 분야 업무 협력 협약’의 후속 조치로, 기술 교류와 현장 안전 분야의 협력 범위를 AI·디지털 전환 분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기존 협약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안전 외부 위탁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식은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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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이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지식경영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식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정부 포상으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공공기관과 기업의 업무 및 서비스 개선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남동발전은 ‘발전설비를 가상으로 구현하다 – 발전사 최초 디지털트윈 구축 및 세계 최초 ISO 국제표준 등재’를 주제로 참가했다. 발전소 현장 업무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고 디지털트윈 구축 경험을 국제표준에 반영한 사례를 제출했다.남동발전은 2022년 영흥발전본부 5·6호기를 시작으로 발전설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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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베트남 발전공사에 AI 앱 개발사례 소개
한국남부발전이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베트남 발전공사 EVN GENCO3를 대상으로 지능형디지털발전소(IDPP)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사례를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발전소 현장에서 발굴한 기술 아이디어를 디지털 자산으로 구현한 사례와 IDPP 활용 앱 개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남부발전은 자체 학습조직인 ‘K-알파고’를 통해 현장 아이디어를 오픈소스 기반 앱으로 개발해 발전소 운영에 활용하고 있다. K-알파고는 1~4기 활동을 통해 설비감시와 전력거래, 성능관리 등 발전소 운영에 활용되는 48개 앱을 개발했다.올해는 전 사업소에서 총 15개 팀이 K-알파고 5기 활동에 참여해 현장 맞춤형 기술을 개발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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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BK창공 실리콘밸리' 4기 스타트업 5개사 선발
IBK기업은행이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의 '실리콘밸리 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었다고 10일 밝혔다.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글로벌'과 공동 운영한다. 이번 4기에 선발된 기업은 소프티오닉스, 튜나블바이오시스템즈, 청방코리아, 바이어코리아, 포지코리아 등 5개사다. 기업은행은 투자금 지원을 비롯해 국내 4주간 기업진단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어 미국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에서 8주간 투자유치 IR, 파트너사 미팅, 기관 네트워킹을 지원한다.이건홍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선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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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부산 광안리서 '인생오락실' 운영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체험형 팝업스토어 '주택금융 인생오락실'을 9월 11부터 13일까지 부산 광안리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 이어 두 번째 개최로, 공사 본사가 위치한 부산에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세집 미로 탈출, 내 집 마련 다트 던지기, 노후 걱정 두더지 게임 등의 오락 체험으로 생애주기별 주택금융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체험 단계별로 기념품을 제공하고 공식 캐릭터와 함께 하는 포토존도 운영한다.공사 관계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택금융 상품을 국민들이 일상에서 더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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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활임금 1만2,630원으로 상향… 최저임금 대비 18% 높아
인천시가 생활임금 인상을 통해 지역 내 저임금 노동자의 소득 보완에 나선다.인천시의 2027년도 생활임금은 시간당 1만2,630원으로 정해져 정부 최저임금보다 1,930원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올해 생활임금 1만2,010원과 비교하면 620원 오른 금액으로 인상률은 5.1%다.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인천시 소속 노동자뿐 아니라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시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에서 인천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노동자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결정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위원회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 인천경영자총협회와 인천소상공인연합회 등 경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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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2개 기관 청렴 협력망 바탕 시민 소통…출근길 캠페인
인천시가 지역 기관들과 시민 접점에서 청렴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며 인천지역 반부패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인천청렴사회민관협의회 참여 기관들이 13개 기관 40여 명 규모로 시민 대상 캠페인에 나서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안내했다고 인천시가 10일 밝혔다.캠페인에서는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청렴 관련 자료를 전달하고 제도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소통이 이뤄졌다. 명절을 앞둔 시기에 부패 예방에 대한 공직사회의 의지를 알리는 한편 시민의 일상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현장에는 인천시 외에도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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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부 메가특구 추진 관련 "노동계와 협의할 것"… 한노총 "노동권 후퇴 안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을 만나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특구 프로젝트에서 노동계와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실을 신임 인사차 방문해 메가 프로젝트와 정년 연장 문제 등 노동계 현안을 논의했다.김 대표는 "성장 추구와 공동체 의식을 병행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노동의 품격을 함께 추구해 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김 위원장은 "메가 특구, 공공기관 통합 및 지방이전 등 대한민국 미래와 산업 경쟁력을 위한 정부 여당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노동의 가치와 권리가 후퇴돼선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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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ETF 졸속 도입 책임" 김용범·이찬진·이억원 공수처 고발 조치
국민의힘이 10일 코스피 급등락 원인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도입 책임을 주장하며 김용범 전 실장 등을 고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과 윤용근 의원은 이날 과천 공수처 청사를 방문해 당무감사실 명의로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이찬진 금융감독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고 전했다.고발장에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부정청탁금지법·자본시장법·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직무유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6가지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진다.당은 배포 보도자료에서 해당 제도 도입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약 54조 원이라는 손실을 야기해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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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기자회견 자처해 "野현역의원 지명한 취지 읽어야" 의혹 반박... 경찰은 '당비로 남편월급' 의혹 수사착수
각종 의혹 제기 등으로 청문회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먼저 가장 먼저 지적이 나온 비례대표 의원·장관직 겸직에 대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김대중 정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라, 관례로 평가하기 어렵다"면서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며 "오히려 비례대표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가 된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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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성료…미래 모빌리티 일상화 해법 모색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난 7~8일 이틀간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의 일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혁신을 일상으로(From New to Now)’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50개 기관, 전문가와 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양일간 10개 주제 세션에서는 자율주행, 도시 모빌리티, 자율주행차 안전·보험, 수요응답형교통(DRT), AI 기반 물류 등이 집중 논의됐다.첫날 전체세션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웨이모·포니에이아이 등 한국·미국·중국의 자율주행 사례를 바탕으로 실증 이후 상용서비스 전환을 위한 제도·안전·생태계 조성 방안이 다뤄졌다. 도시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현대차그룹·아처항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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