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3년 5월 체결한 ‘정보통신기술(ICT) 및 교육 분야 업무 협력 협약’의 후속 조치로, 기술 교류와 현장 안전 분야의 협력 범위를 AI·디지털 전환 분야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기존 협약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안전 외부 위탁교육 등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식은 ‘제34회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반 디지털 전환 및 정보시스템 고도화, 클라우드·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기공사업계 업무 및 서비스 개선 등에 협력한다.
또 AX·DX 기술을 활용한 전기공사 현장 안전관리와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전기공사 및 AX·DX·ICT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과 기술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최첨단 기술일수록 가장 인간다운 가치인 안전을 지키는 데 쓰여야 하기에 오늘 협약이 전기공사 현장 안전의 획기적 진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AI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과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로 현장 안전을 제고하고 다가오는 디지털 미래를 주도할 최고 수준의 ICT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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