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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추진 ‘1인1표제’ 이견에도 예정대로 진행… 당무위 의결 完

2026-01-19 15:59:10

최고위서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최고위서 발언하는 정청래 대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여전한 찬반 의견속에서도 19일 당무위원회 문턱을 넘고 예정대로 진행 수순을 밟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무위가 끝나고 취재진에게 이러한 내용을 담은 '당헌 개정을 위한 중앙위원회 안건 부의의 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당무위원 79명 중 현장 참석자 16명을 포함해 61명이 표결에 참여했고, 이중 2명이 서면으로 반대표를 던졌다.

1인1표제는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 시 적용하던 '대의원 가중치'를 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 대표가 지난달 초 도입을 추진했으나 중앙위 투표 부결로 좌초된 바 있다.

개정안은 오는 22∼24일 권리당원 여론조사를 거쳐 다음 달 2∼3일 중앙위 투표를 통해 확정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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