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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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북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회의… 李대통령에 보고
국가안보실이 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발사로 인한 안 영향 평가 및 대응방안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아울러 북한의 이번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회의 참석자들은 이 같은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다.안보실은 북한의 발사 상황 및 안보실 조치사항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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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틀 연속 탄도미사일 발사... 무인기 화해 무드 뒤집기 무력시위 가능성
북한이 이틀 연속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로 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8일 오전 8시 50분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이번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화답성 답변 직후 이뤄졌다.이는 양측의 화해 무드로 이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한 북한의 대남정책 무력시위 가능성이 제기된다.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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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구 찾아 현장 최고위… 김부겸 후보도 동석해 민심 청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8일 대구·경북(TK)을 찾아 현장 민심 청취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이날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허소 대구시당위원장 등도 함께 한다.이에 앞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경북 상주로 이동해 한 포도 농가에서 현장 간담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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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이틀째 대정부 종합정책질의… 여야 추경 공방 지속
국회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가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중동 전쟁 대응'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를 이어간다.여야는 중동 사태 이후 국내외 에너지난 등으로 인한 불안정성에 대응한 추경에는 공감하지만 세부 사업 지원을 놓고 이견을 보여 왔다.여야는 9일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추경안을 세부적으로 심사한 후 10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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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우리동네 초미세먼지 개선·소통프로젝트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함께 ‘L-NEAS’의 인지도와 정책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경상북도 먼데이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해 관계기관 담당자 등에게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L-NEAS(Local National Emission and Air quality assessment System, 지역대기영향예측시스템)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가 지자체에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시·군·구 단위 대기질을 예측·분석해 지역별 오염특성과 초미세먼지 등 예상 농도를 제시하고, 지방정부 저감 시행계획 수립 시 활용 목적으로 개발됐다.경상북도 TS 먼데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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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지자체 설명회' 참석
담양군이 ‘2026년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지자체 설명회’에 참석해 전국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담양만의 혁신적인 상수도 현대화 성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발표에서 담양읍과 창평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2019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279억 원을 투입해 일궈낸 성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는 구역별 배수 시스템 구축과 관망 관리 기반 마련, 실시간 물 사용량 확인 시스템 도입을 통한 데이터 관리 등이 꼽혔다. 또한 과학적인 수압 관리 체계를 도입해 실시간으로 수압을 측정하고 밤사이 최소 유량을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담양군은 이러한 현대화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45만 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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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인명구조요원 양성 개시
고흥군은 민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인명구조요원을 양성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고흥군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신체 건강한 군민 중 지원 자격을 갖춘 경우, 4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1인당 교육비 25만 원을 지원한다.교육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고흥군청 관광정책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4월에서 6월 사이 주 1회(총 5일간) 진행된다. 고흥종합문화회관 수영장에서 수상 안전, 응급처치법, 인명 구조법 등 이론과 실습 과정을 마친 후, 최종 평가를 거쳐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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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다국어 안전전남 앱' 설치 확산
장흥군은 ‘다국어 안전전남 앱’ 설치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재난·치안·교통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해 누구나 쉽고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주요 기능으로는 ▲재난 관련 한줄뉴스 ▲긴급신고 원터치 기능(112·119·외국인콜센터) ▲치안·교통정보 제공 ▲날씨·환율·지원제도 등 생활정보 안내 ▲국가별 커뮤니티 서비스 등이 있다.특히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흥군은 관내 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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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 운영 개시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해 농산물과 농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영상 편집 역량을 심화하고,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까지 익히도록 구성됐다.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상 편집 심화(컷 편집, 자막·효과, 업로드 규격 등)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 ▲AI 활용 실습(콘텐츠 기획, 자막·문구 작성, 썸네일 구성 등) 등이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수강생이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농장·작업 현장을 담은 홍보 영상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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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 서비스'를 '우리 동네 건강 사랑방'으로 확대 개편 운영
나주시는 ‘찾아가는 경로당 순회 서비스’를 2026년부터 ‘우리 동네 건강 사랑방’으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주 1회 운영되던 서비스를 주 2회로 확대하고 참여 인력을 보건지소 중심에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인력까지 넓혀 보다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단순 건강관리에서 나아가 인지기능 향상과 신체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색칠 공부, 퍼즐 맞추기 등 인지 활동과 어르신 맞춤형 맨손 체조,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건강검사로 구성된다.또한 치과공중보건의사와 한의과공중보건의사가 참여해 구강 건강관리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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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 수상
무안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해 온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로 31회를 맞았다.무안군은 농촌과 신도시, 청년과 고령층 등 지역·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양육·보육 분야에서는 농촌 지역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과 다문화가정 책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도시 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하는 등 지역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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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루 천 원의 실험”…인천형 주거혁신, 전국 표준 될까?
“36억으로 1000가구”…가성비 정책의 구조천원주택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재정 효율성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1000가구 지원 기준 약 36억 원의 예산으로 운영이 가능하다.이는 기존 주거복지 사업이 대규모 재정 투입에도 불구하고 체감 효과가 제한적이었던 점과 대비된다. 적은 비용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가성비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재정 구조 역시 비교적 단순하다. 기존 공공주택 자원을 활용하고 임대료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추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단계적 확대가 가능해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정책 확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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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 설치
삼척시가 하수도 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에 나선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시범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을 지원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이다.삼척시는 조달청 예산 1억 9천여만 원을 지원받아 관내 침수 취약지 우수맨홀 30개소에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은 측정 주기 자동조절 기능을 갖춰 국지성 호우시에도 실시간 수위 확인이 가능하고,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되어 원격으로 수위 상승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전기화학식 센서를 통해 악취 측정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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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개시
삼척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삼척시, 동해시, 울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당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에서 민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방문하여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며,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정식 접수하여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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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026년 지자체요청 지중화사업' 최종 선정
철원군은 ‘2026년 지자체요청 지중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 등과 협력하여 서면 자등시가지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지중화사업을 통해 전신주와 공중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함으로써, 자등시가지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지중화사업은 서면초등학교에서 자등3,4리 시가지 일원까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45억 원 규모이다. 사업비는 철원군 50%,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 50%를 각각 부담한다. 아울러,‘평화지역 시가지 경관명품화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자등리만의 특색 있는 거리 경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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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퇴색된 노면표시 정비
원주시는 겨울 동안 추위와 눈, 염화칼슘 등으로 인해 퇴색된 노면표시를 정비하고 있다.정비 대상은 북원로, 서원대로, 시청로 등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와 어린이, 노인보호구역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구간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차선 도료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원주시는 낡고 지워진 노면표시를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난 시민들에게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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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추진
홍천군은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해 공중 위해를 예방하고, 울음소리와 발정기 행동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사회적 갈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은 모두 240마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는 4천800만 원이다. (국비 960만 원, 도비 1천152만 원, 군비 2천688만 원)홍천군은 현재까지 홍천읍과 북방면, 서면, 남면에서 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재는 영귀미면에서 29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사업은 유기 동물보호소의 출동과 포획, 동물병원 이송, 수술과 사후 처치, 포획 장소 방사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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