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민의힘, 의총서 與사법부 압박 중단 촉구 시위... '조희대 의혹' 제기에 "징벌적 손해배상 물려야"
국민의힘이 19일 사법부를 향한 여권의 압박 중단을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법장악을 중단하라”며 시위에 나섰다. 또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 사건 처리를 논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제보라는 것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개인의 목소리 또는 변조되거나 AI(인공지능)가 만들어낸 목소리일 뿐, 조 대법원장과는 아무런 관련조차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
-
민주당, 창당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권노갑 등 원로인사 참석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국회에서 창당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민주 70'을 주제로 진행되며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입당 원서를 포함한 기록물 증정 행사 등으로 마련된다.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송순한 창당70주년기념사업추진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민주당은 해공 신익희 선생(1894∼1956)이 민주당을 창당한 1955년 9월 18일을 창당일로 기념해 오고 있다.
-
李대통령, 서울서 청년들과 타운홀미팅... 2030 친화 행보 지속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2030'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서울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겪고 있는 각종 어려움과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그간 지역 중심의 행사로 진행된 것과 달리 특정 세대 중심 행사로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통령실은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이번 주를 '청년 주간'으로 정해 각종 행사와 메시지를 마련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국무회의에서 대기업에 청년층 고용 확대를 각별히 요청한 뒤 세종시로 향해 지역 청년 농업인을 만
-
K-항공우주, 세계 3위 엠브라에르사와 공급망 협력 확대
세계 3위 항공기 제조사 엠브라에르(Embraer)가 사천과 부산을 찾아 한국 항공우주 기업과 협력 논의를 확대했다. KOTRA와 사천시, 산업통상자원부, 우주항공청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엠브라에르 파트너링 위크(Embraer Partnering Week)’를 공동 개최하며 산업시찰, 설명회, 1대1 상담회를 연이어 진행했다고 밝혔다.KOTRA에 따르면 엠브라에르는 브라질에 본사를 둔 글로벌 항공우주기업으로, 항공기 및 시스템의 설계·개발·제조·판매·서비스 전 과정을 아우르고 있다. 특히 150석 이하 상업용 여객기(제트기) 부문 세계 1위 제조사로서, 이제트(E-Jets) E2 상업용 항공기 출시 이후 한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2023년에는
-
KOTRA-부산대, ‘부울경 외국인유학생 채용상담회’ 개최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27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KOTRA(사장 강경성)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지난 18일 부산대 기계관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울산·경남(부울경)권 외국인 유학생 채용상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과 유학생 간 상담 주선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은 2020년 15만 명에서 2025년 27만 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한국무역협회 조사에 따르면 유학생 10명 중 7명이 한국 취업을 희망하며, 이 중 74%는 연봉과 복지 조건이 충족되면 비수도권 취업도 긍정적으로 응답했다.이번 상담회에는 부울경 소재 10개 기업이 참여해 연구개발(47%)과 해외영업(33%) 등 전문
-
유동수 의원, 회계사 사회적책임 강화하는…공인회계사법 발의
공인회계사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해 회계업무의 공공재적 성격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인 3선 중진 유동수 (인천계양갑) 국회의원은 공인회계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현행법은 공인회계사가 수행하는 업무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있다. 근데 변호사·관세사·세무사 등 다른 전문 자격사와 달리 공공적 사명을 법률에 명시하지 않고 있어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게다가 직무범위가 감사·감정·증명·계산·정리·입안·세무대리 등으로 간단하게 규정돼 있어 일반 국민이 공감하기 어렵고
-
이헌승 “지방 보훈병원 전공의 충원율 평균 23%…서울 101%”
정부가 전공의 복귀와 하반기 모집 확대를 추진했지만 지방 보훈병원의 전공의 인력난은 심각을 넘어 붕괴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대전보훈병원은 전공의가 단 한 명도 없어 응급·외래 진료 공백이 이미 현실화됐으며, 대구·부산·광주 등 주요 지방 병원도 한 자릿수 충원에 머물러 사실상 정상 진료가 어렵다는 것이다.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이헌승 (부산진구을) 국회의원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2월 전공의 파업 직전 전국 보훈병원 전공의는 139명이었다. 그런데 올 9월 16일 기준 실제 근무 인원은 109명으로 30명이 줄었다. 올해 하반기 모집 정원 151명과 비교하
-
추경호 의원, 세대간 형평성 제고 등…국민연금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이 세대간 형평성을 제고하고 국민연금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안을 내놓았다. 이번 개정안은 올 3월 국민연금법 개정 당시 무늬만 개혁에 그쳤다는 문제점을 대폭 보완해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 개혁안을 마련한 것이다. 지난 3월 개정된 국민연금법은 2007년 노무현 정부 당시 확정한 연금개혁 방안에 따라 연금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2008년 60%였던 소득대체율을 매년 0.5%p씩 인하해 (현재 41.5%) 2028년까지 40%로 인하토록 한 연금개혁 기조를 퇴보시켜 내년엔 43%로 인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추경호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엔 2007년
-
국토안전관리원,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 지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7일, 진주시 신안동에 있는 아이마당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돌봄 안전망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원이 기부한 물품은 학습 교재, 복합기, 학용품, 간식 등이다. 관리원은 이번 기부를 대학생들의 학습지도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진행했다. 김일환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LX공사,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 이끌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 개소
국토교통부의 전략적 지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ㆍ사장 어명소)의 전문 운영 역량이 결합 된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가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공간정보를 활용한 혁신창업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LX공사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실증 ▲투자유치ㆍ판로지원 ▲사업화 자금 연계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간정보 기반 스타트업이 보다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LX공사는 오랜 기간 축적한 공간정보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 주기적 지원에도 나선다.LX공사는 공간정보 유망기업 발굴ㆍ육성을 통해
-
전력거래소, 공공기관-나주시와 지역상생 플로깅 캠페인 참여
전력거래소는 반디봉사단을 포함한 직원 20명이 직접 참여하여 한수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기획처 채영진 처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일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전력거래소는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KPX 플로깅캠페인 ‘수거했어 오늘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가 주관하는 플로깅 등 지역 합동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
KOTRA, 日 제조업 1위 아이치현서 상담회·세미나·네트워킹 행사 개최
한-일 정상회담 때 논의됐던 첨단산업 협력 기조가 일본 제조업 중심지인 아이치현에서 이어졌다. KOTRA(사장 강경성)는 18일 일본 최대 스타트업 지원시설인 ‘스테이션 에이아이(Station Ai, 나고야 소재)’에서 주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 아이치 차세대 배터리 추진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2025 한-일 차세대 배터리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차전지 분야 기업·학계·연구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담회·세미나·네트워킹 행사가 개최됐다.B2B 상담회에서는 국내 배터리 소재·설비·패키지 기업 10개사가 일본 기업과 수출입, 공동개발, 지분투자 방식의 협력을 모색했다. 세미나에서는 히로시마 시
-
KOTRA, 범정부 무역사기 예방 합동 설명회 개최
이메일 해킹, 위조계약서 등 무역사기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강화되고 있다. KOTRA(사장 강경성)는 18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함께 ‘무역사기 예방 및 대응 설명회’를 열었으며, 법무부와 경찰청도 참여해 우리 기업의 안전한 수출거래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범정부 차원의 무역사기 예방 합동 설명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현장에는 93개 기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예방’과 ‘대응’ 두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최신 사기 유형과 차단 방법을 소개하고, 수입자 신용조사 서비스와 사기 예방을 위한 계약서 작성 방법 등 실무에 필
-
경륜경정, KTX 광명역 평화 마라톤 대회서 불법도박 예방 활동 펼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4일, 광명시 일대에서 열린 ‘KTX 광명역 평화 마라톤’ 대회에서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 등으로 시민들이 온라인 불법도박에 쉽게 노출되고 있고, 이에 따른 각종 문제가 야기 됨에 따라 불법도박 예방과 근절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속적으로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에도 7,5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대형 스포츠 대회를 찾아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불법도박 근절 서약, 불법도박 신고센터
-
‘2025 광명스피돔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전국대회’, 10월 12일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10월 12일 광명스피돔에서 ‘2025 광명스피돔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전국대회’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오리엔티어링 대회’는 군인들의 독도법 훈련 방식에서 파생된 스포츠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주어진 지점을 찾아가는 것을 겨루는 스포츠다. 이번 ‘2025 광명스피돔 인도어 오리엔티어링 전국대회’는 (사)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경륜경정총괄본부와 광명시청소년재단이 후원으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인도어 오리엔티어링(Indoor Orienteering)’ 종목으로 광명스피돔 내부에서 진행된다. 인도어 오리엔티어링은 공간지각력과 체
-
국가철도공단 GTX본부, GTX-B노선 안전결의대회 개최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afety First, GTX-B Best’을 슬로건으로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도심지·대심도 공사 현장의 주요 사고사례와 예방 대책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철도건설 현장의 사고제로(Zero) 달성 의지를 다졌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모든 구성원이
-
국가철도공단, 몽골 철도청과 철도분야 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
국가철도공단은 대전 본사에서 몽골 철도청과 철도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몽골 철도청은 러시아·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독자적인 철도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 몽골 도로교통부 산하에 신설됐으며, 정책 수립·건설·운영·안전관리 등 철도 전담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철도건설·운영 ▲신기술 도입 ▲ 법률 및 표준 제·개정 ▲ 전문인력 양성 등 지속 가능한 몽골 철도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울란바토르~하르호롬 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 바가항가이~후시그 헌디 철도건설, 관제센터 신호통신시스템 개발·구축 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