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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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KTX 교차운행 이용객 88.3% “만족”
SRT-KTX 교차 운행 열차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8.3%가 교차 운행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에스알은 7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SRT와 KTX 교차운행 열차 이용객 392명(SRT 240명, KTX 1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차운행 인지도, 서비스 만족도, 통합 기대사항 등 총 10개 문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조사 결과 교차운행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한 비율은 88.3%에 달했으며, ‘보통’은 9.4%, ‘불만족’은 2.3%에 그쳐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용객들은 향후 통합 운영 시 가장 기대하는 점으로 공급 좌석 확대, 예약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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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철도차량정비단서 일반열차 정비 점검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일반열차 차량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준비 현황을 살폈다.코레일은 일반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무궁화호를 대상으로 차내 편의시설과 안전설비 전면 개량을 추진하고 있다.코레일에 따르면 우선 올해 258칸, 내년 278칸의 무궁화호 차량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할 계획이다. 철도안전법에 따라 차체와 주요 기기의 상태를 검사하고, 제동·진동·가감속 등 성능을 평가해 차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차량은 객차 한 칸당 약 2억 4천만 원의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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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운행차 소음 점검 교육…현장 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운행차(자동차·이륜차)의 소음으로 인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자체 업무담당자의 소음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권역별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운행차 소음 수시점검은 도로를 운행 중인 자동차 및 이륜자동차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소음을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며, ‘소음·진동관리법’ 제36조에 따라 지자체에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점검이다.최근 일부 차량의 불법 개조와 소음 유발 행위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현장에서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TS는 해당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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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네이버 해피빈, ‘오늘도 무사고 온라인 캠페인’ 전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정용식 이사장)은 국토교통부, 사회적가치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오는 7월 2일까지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실천 서약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사고는 방심에서 시작, 안전은 무조건에서 시작’을 주제로 국민의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을 독려하고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TS는 온라인 캠페인 참여 페이지에 오늘도 무사고 홍보영상과 함께 ▲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스몸비(스마트폰+스몸비) 무조건 금지 ▲안전벨트 무조건 착용 ▲장거리 무조건 휴식 ▲운행 전 무조건 등 6대 핵심 안전수칙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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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LH, 주택공급 ‘속도전’ 본격화 맞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직무대행 조경숙)와 정부 공공주도의 주택공급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공주도 주택공급 신속 확대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LH의 주택공급 사업에 HUG가 신속하게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정부의 공공주도 주택공급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보증 및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LH가 시행하는 공공택지 주택공급, 신축매입임대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해 HUG가 보증을 제공해 금융비용 절감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또 공공택지 기반 주택공급과 함께 도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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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개월만 여야정 회담서 ‘추경·개헌’ 초당적 협력 강조... "국민의힘 도움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주재하며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찰 나눠주기'라고 하는 것은 과한 표현"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협의체 모두발언에서 먼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유류세 인상 및 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워낙 크기에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소위 '전쟁 피해 지원금'을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약간의 차등을 두더라도 모든 국민에게 다 (지원을) 해드리는 게 마땅하지만, 재원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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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野에 추경 협조 당부... "적극적 대응이 매우 중요한 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추진 중인 추가경정예산 통과에 국민의힘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대내외적인 상황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한 때"라며 "역사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통과시키겠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는데, 야당에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추경은 타이밍이 중요하고, 우리가 응급처치 때도 산소호흡기를 제때 해야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처럼 민생 경제도 지금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역사상 가장 빠른 추경, 이것이 지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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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에 국정기조 전환 요청... "민생 중심 정책 추진하면 얼마든 협력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쟁보다 민생 정책 집중이 중요하다고 국정전환을 요청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국민 삶이 큰 어려움에 빠져있는 만큼 지금은 정치의 모든 역량을 민생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께서 국정운영의 기조를 바꾸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올바른 정책을 추진한다면 야당도 얼마든지 협력하고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꼭 필요한 곳엔 지원해야 마땅하지만 국민 70%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방식이라면 오히려 물가와 환율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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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안산선 안중 연장 촉구 시민 서명운동 한 달간 추진
평택시가 서부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광역철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시는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서부권 주민들의 간절한 뜻을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이번 서명운동은 안중읍을 포함한 평택 서부권 주민들의 지속적인 교통 개선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철도망인 신안산선을 평택까지 연결함으로써 지역 내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현재 평택 서부지역은 철도 기반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 이동할 때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또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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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00억 규모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추진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금난을 동시에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도는 도내 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40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태양광·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기업,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 기후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다.특히 도는 협약 금리에 대해 2.0%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해 기업들이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으로 총 5년의 기간이 주어진다.올해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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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둔치주차장 39곳 전수 점검…여름철 침수사고 대비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사고 예방에 나섰다.도는 4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도내 16개 시군에 위치한 둔치주차장 39곳(총 5,654면)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하천변에 조성된 둔치주차장은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지만,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 시 급격히 불어나는 하천수로 인해 차량 고립과 침수 사고가 반복되는 고위험 지역으로 꼽힌다.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각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기상 악화 시 이용 제한 안내판 설치 여부 ▲차량 진입 통제 게이트 작동 상태 등 주요 안전시설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점검 결과 안전시설이 미흡하거나 관리 체계에 문제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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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통 한약재 7건 부적합 판정…전량 유통 차단
경기도가 유통 한약재에 대한 품질 점검을 통해 일부 부적합 제품을 적발하고 유통을 차단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150건을 대상으로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7건(4.7%)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전량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관능검사는 한약재의 기원과 형태, 이물 혼입 여부, 건조 상태, 포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에는 한의사와 약사, 한약사 등 전문가가 참여해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점검을 실시했다.부적합 사례로는 ▲기준 크기 이상의 줄기 혼입 2건 ▲다른 약재 혼입 2건 ▲비약용 부위 혼입 1건 ▲주피 미제거 1건 ▲곰팡이 오염 1건 등이 확인됐다.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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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육아나눔터 77곳 운영…“이웃과 함께 키운다”
경기도가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지원을 위해 육아나눔터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도는 현재 24개 시군에서 총 77개소의 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부모 간 돌봄 품앗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8개소 대비 9곳이 늘어난 규모다.육아나눔터는 상시 놀이공간 제공을 비롯해 장난감과 도서 대여, 돌봄 품앗이 활동,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중심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높이고, 양육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이용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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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데이터·데이터행정 모두 ‘우수’…전국 최고 수준
경기도가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두 분야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데이터 품질, 분석 및 활용, 기관 간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특히 데이터 값 관리, 진단결과 조치,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추진 기반 조성 등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데이터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또한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생성형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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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운영…디지털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센터는 학생과 교사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AI) 윤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 강사와 현직 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교실 환경과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초·중등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특수학교(급)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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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부모 정책 모니터단’ 2,500여 명 모집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 참여 기반의 교육정책 소통 강화에 나선다.도교육청은 교육정책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로, 총 2,56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며, 모집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5월 8일 개별 안내된다.모니터단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및 정책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 참여 및 의견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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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AI 기반 정책소통 플랫폼 ‘똑톡’ 개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정책 소통 창구를 선보였다.전자영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정책 플랫폼 ‘전자영 똑톡(똑소리나는 정책talk)’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전자영 똑톡’은 단순 민원 접수나 게시판 형태를 넘어,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실시간 그래픽과 데이터로 시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요 현안과 관심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플랫폼 명칭에는 ‘똑소리 나게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의미와 함께 주민과 언제든 자유롭게 대화하듯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전자영 의원은 이번 플랫폼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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