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대내외적인 상황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한 때"라며 "역사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통과시키겠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는데, 야당에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경은 타이밍이 중요하고, 우리가 응급처치 때도 산소호흡기를 제때 해야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처럼 민생 경제도 지금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역사상 가장 빠른 추경, 이것이 지금 국민이 바라는 내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힘이 '전쟁 추경' 명목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반대하는 TBS 지원 사업에 대해 "이번 추경의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당에서 뜻을 좀 모았다"며 "저희도 추진할 생각이 없다"고 화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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