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센터는 학생과 교사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AI) 윤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강사와 현직 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교실 환경과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초·중등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특수학교(급) 맞춤형 교육 ▲중학교 자유학기 연계 교육 ▲방송장비 활용 교육 ▲체험형 ‘미디어 나눔버스’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미디어 나눔버스’는 방송 제작 장비를 갖춘 차량이 학교를 찾아가 TV 뉴스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특수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교사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통해 미디어 활용과 생성형 AI 윤리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저작권, 데이터 활용, AI 기반 교수학습자료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수업 적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미진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의 미디어 역량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함께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