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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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AI 기반 정책소통 플랫폼 ‘똑톡’ 개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정책 소통 창구를 선보였다.전자영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정책 플랫폼 ‘전자영 똑톡(똑소리나는 정책talk)’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전자영 똑톡’은 단순 민원 접수나 게시판 형태를 넘어,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실시간 그래픽과 데이터로 시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주요 현안과 관심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플랫폼 명칭에는 ‘똑소리 나게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의미와 함께 주민과 언제든 자유롭게 대화하듯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전자영 의원은 이번 플랫폼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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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 개선 신호탄”…김현석 경기도의원 조례안 ‘폭발적 관심’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이 발의한 고등학교 입학전형 관련 조례 개정안이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주목받고 있다.이번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평준화 지역 내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와 학생 배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입법예고 기간 동안 해당 조례안은 조회수 1만 건, 댓글 2,332개를 기록하며 이례적인 참여도를 보였고, 이 중 약 90%에 해당하는 2,100여 건이 찬성 의견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준화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가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김현석 의원은 “문제의 핵심은 입학전형보다 배정 이후 관리 부재”라며 “학교 간 교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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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일각 제기 2차 추경설에 선긋기... “앞선 얘기…정부안서 증액하면 빚내야 해 경계"
청와대가 최근 일각에서 언급되는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1차 추경안을 신속히 심의하고 확정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나간 얘기"라고 답했다.그는 현재 국회 심의 중인 26조2천억원 규모 추경안에 대해 "직접적으로 3개월간, 간접적으로 6개월간 대응할 수준을 상정하고 긴급 편성한 것"이라며 추경의 충실한 집행을 우선 강조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추경 규모가 증액 가능성에도 "이번 추경 중 1조원은 국채를 상환하는 데 쓰는 것으로 돼 있다"며 "빚을 갚아나가는 것이 포함된 예산안인데, (추경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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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유가 지원금, 취약계층 4월·그 외 5월 지급 목표"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난이 가시화되면서 나온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지급 일정이 잠정적으로 결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7일 국민 70%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취약계층은 이번 달, 나머지는 5월 중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미 행정 데이터가 있는 취약 계층에 대해선 4월 중 지급을 목표로 할 것이고 나머지 분들은 건강보험 재원 자료를 가지고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야 하므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5월 중 지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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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작기소 국조특위에 국민의힘 박상용 단독청문회로 맞불
여야가 검찰을 둘러싸고 각각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과 단독청문회를 열고 주도권 싸움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7일 법무부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직무를 정지시킨 것과 관련해 박 검사를 국회로 불러 단독 청문회를 열었다.이날 청문회에는 국조특위 소속 김형동 간사와 나경원·윤상현·송석준·곽규택·신동욱·이상휘 의원이 참석해 '조작 기소' 프레임이 허구라며 비판 공세에 나섰다.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역시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국정조사특위 회의를 진행하며 검찰 압박 프레임 공세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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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국민 추천 방식으로 배달노동자·버스정비사 등 8인 영입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둔 7일 국민 추천 방식으로 8명의 일반 인사를 영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은 이날 "국민 삶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겪어온 사람들이 직접 정치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영입 소식을 전했다.영입된 인사는 ▲ 이상훈 라이더유니온 전 서부지회장(서울 동작구) ▲ 김주필 고속버스 정비사(강원 속초시) ▲ 이현진 대한항공 직원연대지부 노동안전부장(인천 영종) ▲ 김동석 전 사단법인 토닥토닥 이사장(대전 서구) ▲ 배정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정책부회장(전북 전주) ▲ 최진아 분당서울대병원 노동조합 부위원장(경기 성남시) ▲ 이슬비 달하 컨설팅 대표(전북) ▲ 김대규 전 국가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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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한국어 예비과정’ 본격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원활한 한국어 습득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정착을 위해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 운영을 지난 6일부터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중도 입국 학생과 외국인 가정 학생이 원적 학교의 학적을 유지한 채 참여할 수 있는 ‘출석 인정 대안교육’ 형태의 위탁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한국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언어 교육을 비롯해 학교생활 적응과 한국 문화 이해 교육, 기관별 특색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소규모 집중 지도를 통해 원적 학교로의 원활한 복귀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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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추경' 국회 상임위별 예비심사서 3조원 이상 증액... 10일 본회의 처리 전망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가 7일 대폭 상향을 결정하며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추경안 심사를 맡은 국회 상임위 10곳 가운데 8곳이 소관 부처에 대한 추경안 심사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6천99억6천만원 순증한 수정안을 의결했다.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천487억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246억6천500만원 등 총 1천733억6천500만원 늘렸다.국토교통위원회는 국토교통부 추경 정부안에서 1천985억원을 증액하는 등 이날까지 증액된 예산 규모는 2조6천783억원 이상을 기록했다.여기에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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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력평가 연구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교원의 평가 역량 강화와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시교육청은 지난 4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인천학력평가연구지원단 소속 교원 51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수업과 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자료 개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연구지원단 위촉장 수여 및 운영 방향 안내 ▲평가문항 출제 원리 중심 연수 ▲고등학생용 자기주도학습 자료 제작 협의 ▲수능 대비 교과별 학습 상담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과별 분임 연수를 통해 출제, 검토, 교정 등 평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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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대응
인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영주차장 이용 제한에 나선다.시는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시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대상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및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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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4월 14일 재개방
구제역 여파로 문을 닫았던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이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온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 휴원했던 어린이동물원을 오는 4월 14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으며, 3월 31일 특별방역 대책 기간 종료 이후 상황이 안정되면서 재개방이 결정됐다.동물원 재개방과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어린이 동물교실’도 오는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5회 운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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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맞춤형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인천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성장 지원에 나선다.시는 ‘2026년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춘 단계별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의 경영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즈니스 모델(BM) 진단을 시작으로 지식재산권(IP) 확보, 기업 인증, 연구개발(R&D), 투자 유치 등 성장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인천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은 물론 사회적경제 분야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개인사업자, 법인 등으로, 총 30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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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앱으로 알린다”…인천시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 독려
인천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 신고 시스템 활성화에 나섰다.시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고립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발굴하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을 적극 당부했다.해당 앱은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의 위기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대면·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용 대상은 일반 시민을 포함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공무원 및 복지·의료·교육기관 종사자 등으로, 누구나 무료로 앱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신고가 접수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현장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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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중동상황 기자간담회... 카자흐·오만·사우디 출국해 원유·나프타 확보 협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동 지역에서 원유 등의 확보를 위한 외교 활동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실장은 7일 김용범 정책실장과 함께 중동상황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원유와 나프타 등의 확보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중동 국가들과의) 고위급 협의가 말 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기업들과 긴밀히 협의해 (원유를 실은) 배가 항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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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보수 혁신·통합 강조... "변화 완성, 침체 중대 갈림길"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언급하며 보수 혁신과 통합을 강조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예비후보인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다시 세운 서울, 압도적으로 완성하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박원순 시즌 2'를 향해 달려가는 오만과 몰상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저부터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서울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변화를 완성할 것인지, 다시 과거의 침체기로 돌아갈 것인지를 가를 중대한 갈림길"이라며 "5년 전 시민께서 보수에 맡겨주신 기회, 이제는 압도적 완성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전했다.오 시장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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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기본사회위 3기 출범... "기본소득 정책 한국이 나아갈 미래 방향"
더불어민주당이 7일 국회에서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3기 출범식'을 열고 정책 강화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높이 깃발을 든 기본소득 정책은 헌법에 매우 부합할 뿐 아니라, 헌법에 나온 기본권을 구체화해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기본소득 정책 개념이 확대 적용된 기본사회 실현을 공약한 바 있다.정 대표가 위원장인 3기 기본사회위원회는 이날 비전 선포문에서 "민주당 기본사회위는 기본사회 모법 제정을 희망한다. 모법이 만들어지면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법적 기반 위에 서게 된다"며 "올해 6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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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법무부 '박상용 직무정지'에 "헌법상 공무원 신분보장 위배" 주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7일 법무부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담당 박상용 검사의 직무 정지에 대해 위헌이라고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직무상 의무 위반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위반인지 설명이 되지 않고, 수사 공정성에 의심이 가는 언행도 구체적으로 어떤 사항인지 전혀 설명이 없다"며 "헌법상 공무원 신분 보장 원칙에 정면으로 위반되는 위헌적 인사 조치"라고 말했다.그는 "대북 송금 사건의 본질은 간단하다. 이화영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그룹의 800만 달러 대북 송금에 공모해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 유죄가 확정된 사건"이라며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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