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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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원식 국회의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집무실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여성 장관 최초로 전 정부에서 현 정부까지 유임된 사례인데 농민과 국민을 위한 농정 정책에 더욱 역량을 발휘해달라는 요청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 의장은 “송 장관이 ‘치킨벨트’구상을 제안했는데 농업을 관광·문화·수출 산업으로 확장하는 창의적인 농정 정책”이라면서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영농형 태양광을 농업시설로 규정하고 농지 복합 이용 개념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우원식 의장은 “추석 명절에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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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해경 나홀로 출동 적발·징계 없어…시스템 개선 시급”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민주당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은 17일 최근 고(故) 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과 관련하여 해양경찰청의 순찰 출동 관리·감독 시스템이 유명무실하게 운영돼 온 사실을 꼬집었다. 지난 11일 새벽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고 이재석 경사는 갯벌에 고립된 70대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홀로 출동했다가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다. 당시 파출소엔 총 6명이 근무 중이었지만 2인 1조 출동 규정은 지켜지지 않았다.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파출소 및 출장소 운영규칙 제37조 3항엔 순찰차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곤 2명 이상이 탑승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규정돼 있다. 그런데 해경은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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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선초, 일본 오타니대학교 교수진과 학생에게 생태교육 현장 공개
인천영선초등학교(교장 이인순)가 11일 일본 오사카 오타니대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초등학교의 생태교육 현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천대학교 국제교류원이 주관하는 '부천대학교 단기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오타니대학교 학생들이 한국의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여 국제적 안목을 넓히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2005년 개교한 인천영선초등학교는 총 29학급(초등 26학급, 특수 1학급, 병설유치원 2학급) 규모로 약 63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 학교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2024년 9월 완공된 학교숲 '꿈빛숲' 때문이다. '꿈빛숲'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의 학교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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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유정복 인천시장, 두 마리 토끼 동시에 잡는 데 주력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민선 8기 출범 이후 2년여 동안 시는 디지털 혁신과 물류·관광 정책을 결합해 시민 편의와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데 주력하여 아이패스, 바다패스, 소상공인 지원 ‘반값택배’ 등 생활밀착형 정책들이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면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인천시는 ‘아이패스(i-Pass)’를 통해 대중교통·공영주차·문화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한 장의 카드로 통합했다. 시민은 기존보다 훨씬 간편하게 교통비를 결제하고,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 시장은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고도 생활 전반에서 스마트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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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획득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지난 16일 세종국책연구단지 대강당에서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인적자원관리(HRM) 분야와 인적자원개발(HRD) 분야에 대한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우수기관에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전력거래소는 2010년 최초 인증 이후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력거래소는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직무·성과 중심의 인사관리체계 및 교육훈련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 인재육성을 위한 중장기 인재양성계획을 운영하는 등 인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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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노·사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6일, 경북 김천시 율곡동 국토안전교육원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사 합동 작업장 안전보건점검’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관리원은 경남 진주 본사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을 내년에 김천으로 이전하여 개원하기로 하고, 현재 교육원을 새로 짓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점검은 신축공사 과정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김일환 원장을 비롯한 관리원 경영진과 노동조합, 현장 근로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 현황 점검, 심폐소생술 교육, 건설사고 사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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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충남대와 기후테크 선도 위한 학위과정 개설 협약식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와 손잡고 기후변화 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해, 물 분야 기후위기 현안 해결에 앞장선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기후테크 혁신포럼(Climate Tech Innovation Forum)’을 개최하고, 기후테크 경영학과 석사 과정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기후변화 대응, 기술-경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기후위기와 첨단산업의 성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전환의 시대에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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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26년 농지은행 정부예산안 ‘역대 최대’ 2조 4000억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시행 중인 농지은행사업의 2026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됐다. 총 2조 4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청년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3개 사업이 중점적으로 확대됐다고 17일 밝혔다.공사가 상속·이농 등 비농업인과 고령·은퇴농이 보유한 우량 농지를 매입해 청년 농업인에게 낮은 임대료로 지원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에 1조 6천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2025년 대비 약 68% 증가한 수준으로,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 정착하는 데 큰 어려움 중 하나인 농지 확보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청년 농업인이 원하는 농지를 공사가 매입한 뒤 매도를 전제로 최장 30년간 장기 임대·매도하는 ‘선임대후매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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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2025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서민금융 지원방안을 발굴하고자 ‘2025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소통과 협력 △서비스 향상 △업무 효율화 3개 분야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서금원 홈페이지 내 게시판(소통참여-제안합니다-대국민 공모전)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0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중 총 6건이 선정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각각 시상될 예정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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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정진욱의원 등 19인,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정진욱의원 등 19인은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에 따르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한 기업에 대하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재편에 필요한 자금의 보조, 융자 또는 출연 등의 지원을 할 수 없다. 그런데 최근 중국의 공급 과잉, 탄소중립 규제 등으로 석유화학, 철강 업종 중심으로 산업위기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해당 업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재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한 기업이라도 자금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또한, 사업재편계획기간에는 기업의 신용 변동가능성이 있어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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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임호선의원 등 10인,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임호선의원 등 10인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5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의 비중이 약 35%에 달하며, 특히 보행 사망자 중 노인의 비중은2020년 628명(57.5%)에서 2024년 616명(67.0%)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노인 교통안전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고 특히 노인 보행 사고 다발 지역에 전통시장이 위치하고 있어, 노인의 일상 보행 동선인 전통시장 주변이 교통안전에 매우 취약한 장소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현행법상 노인 보호구역은 노인복지시설 위주로 지정되어, 실제 노인들의 일상 보행 동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며, 전통시장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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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2025 하반기 공공구매지원 설명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 대표이사 이태식)은 공공구매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오는 18일과 19일 ‘공공구매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성능인증제도, 공공기관 실증지원 사업, 직접생산 지원제도 등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공구매 관련 제도들을 소개하며, 각 제도의 신청 절차와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개최하며, ▲18일 대전무역회관 3층 대회의실(대전)에서, ▲19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2층 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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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신복위, 취약계층 전기요금 채무조정 협약 체결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 이하 신복위)와 함께 서민 가구의 전기요금 채무조정 제도를 도입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회복을 지원한다.한전은 17일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신복위와 함께 전기요금 채무조정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서민금융법)' 제75조 개정안 시행(9월 19일)에 맞춰 개인 채무조정 대상자의 연체 전기요금을 금융 채무와 통합하여 조정하는 제도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한전과 신복위는 법 개정 이후 실무 협의를 거쳐 디지털 기반 채무조정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청부터 심사, 동의, 확정 과정을 신속하고 투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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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페루·모리셔스 등과 해외사업 협력 논의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삼성동 소재)에서 개최된 ‘2025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에서 주요 해외 고위급 인사들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GICC는 지난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전 세계 90개국의 장·차관과 발주처 최고경영자(CEO) 등 해외 인프라 핵심 인사들을 초청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프로젝트 상담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30개국의 장·차관·CEO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세사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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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무형유산 보호·발전 및 국제 교류’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는 17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이하 아태센터)와 무형유산의 보호‧발전 및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아태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무형유산 보존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 정부와 유네스코(UNESCO) 간 협약으로 2011년 설립된 국가유산청 산하 기구다.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으며, 국제 무형유산 정책 동향 분석, 정보 공유체계 구축, 전문가 및 기관 네트워크 운영, 무형유산 홍보·인식 제고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 단체가 국제적 교류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넓히고 아태센터가 보유한 국제 정책 동향 및 연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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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국 스텔란티스 전시상담회에 도내 자동차 부품사 참여 지원
경기도는 경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1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스텔란티스 본사에서 열린 ‘2025 스텔란티스 서플라이어스 데이(Stellantis Suppliers Day)’에 도내 13개 자동차 부품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 5위 규모의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스텔란티스가 주최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구매담당자와 엔지니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 8월 20일 평택항에서 이뤄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자동차기업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부품업체 해외 진출 지원 요청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졌다.도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의 직접 교류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북미 지역에서의 OEM 납품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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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송파하남선 기술형 입찰사업 사전설명회’ 열어
경기도는 지난 16일 하남시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술형 입찰사업’의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일괄입찰로 추진하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공사에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건설사와 엔지니어링사를 대상으로 입찰 공고 이전 단계에서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현재 오금역까지 운행 중인 지하철 3호선을 하남시청역(5호선 환승)까지 연장하는 총 연장 11.7km의 노선이며, 기존 서울 도심과 하남 감일·교산 신도시를 경유한다. 설명회에서는 송파하남선 전체 구간에 대한 사업 설명과 앞으로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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