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산자중기위, 산업부·중기부 등 소관기관 추경안 심사 착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심사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산자중기위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가 지난 3월 31일 제출한 추경안을 대상으로 심사에 들어갔다.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추경안은 고유가 대응 및 공급망 안정화, 수출기업 피해 지원, 신성장 동력 확보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9241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이 가운데 고유가 대응 및 공급망 안정화 분야에는 나프타·요소 수급 안정을 위한 소부장공급망안정종합지원 4695억원, 비축유 구입과 석유 비축물량 확대를 위한 석유비축사업출자 1584억원,
-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안전관리 역량 강화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 시행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위험인지 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 안전체험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본부 소속 신입 및 저연차 직원 45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줄걸이 작업 체험 ▲장비협착체험 ▲난간대 전도 등 주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체험설비를 활용해 근로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
-
수자원공사,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6일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수열공급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도심 대형 복합시설과 지하 복합공간으로 수열에너지 공급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공사에 따르면 서울특별시가 삼성역 일대에 조성 중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하철, 버스, 택시 등이 연계되는 대규모 통합환승 공간으로 일 평균 이용객이 약 58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해당 시설에 2030년부터 2049년까지 20년간 1,800RT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해 건물 전체의 냉난방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는 에어컨 약 1,8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
[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발전소 주변지역 어르신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 고령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사업에 나섰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자매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매곡2리, 신양1리 등 발전소 인근 3개 마을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순차적인 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되었다. 특히 기본 검진 외에도 MRI, CT, 위·대장 내시경,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등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고비용 선택검진 항목을 최대 4개까지 추가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
국민연금공단·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금융·노후 복합지원 협약 체결
국민연금공단과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가 금융과 노후준비를 연계한 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세 기관은 이날 ‘금융-노후 복합지원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통합 지원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관계기관 합동 ‘2026 복합지원 업무계획’의 후속 조치로, 채무 등 금융 문제 해결과 노후 준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취약계층 대상 금융·노후 복합지원 확대, 기관 간 상담 연계 활성화,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한다.국민연금공단의 노후준비 상담 과정에서 정책서민금융 지원이나 채무조정이 필
-
전기안전공사, ‘2026년 윤리경영 콘텐츠 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2일부터 ‘2026년 윤리경영 콘텐츠 윤리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윤리·공정·책임·청렴·내부통제 등 윤리경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이를 일상적인 소통 수단인 이모티콘으로 표현해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공사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국민이 함께하는 윤리경영 실천 모델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윤리 관련 메시지를 담은 이모티콘 4종 이상 10종 이하를 한 세트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공사 공식 블로그 및 SNS 채널을
-
농촌진흥청, 국산 승용마 ‘RDA 승용마’ 제주 방목 사육 추진
농촌진흥청이 국산 승용마 ‘RDA 승용마’를 제주 지역 초지에서 방목 사육한다고 6일 밝혔다.농촌진흥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제주도 중산간 지역 난지축산연구센터 초지에서 ‘RDA 승용마’를 방목 사육할 계획이다.‘RDA 승용마’는 제주마와 더러브렛을 교배해 개발한 국산 승용마로, 2009년부터 개량이 진행됐다. 체고는 약 140cm(36개월령 기준)이며 온순한 성격과 안정적인 보행 특성을 갖춘 것으로 설명됐다.농촌진흥청은 방목 사육을 통해 말의 활동량 증가와 스트레스 완화 등 사육 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방목 사육은 넓은 초지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해 근골격 발달과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으
-
한전KDN, 영산강 물사랑 플로깅 실시... 수자원 보전·환경보전 인식 확산 주도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난달 19일 전남 나주 영산강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영산강 물사랑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올해 세계 물의 날(3월 22일) 주제에 맞춰 수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겨 환경보전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한전KDN은 2023년부터 ‘KDN 플로깅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면서 환경자원 보전과 보호 문화의 지역 확산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플로깅은 정수옥 한전KDN 기획관리본부장을 포함한 플로깅 봉사단 40여
-
에너지경제연구원, 제25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 개강식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제25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4월 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오키드홀에서 제25기 에너지고위경영자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이번 과정에는 공공부문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KDN,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해상풍력, 군산육상태양광, 한국지역난방기술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민간부문에서는 GS파워, 신평택발전, 청라에너지, 삼천리, 삼천리ES, 인천종합에너지, 안산도시개발, 강원도시가스, JB, 미래엔서해에너지, 삼정회계법인 등 19개 업체가 참여
-
SH공사, 서울시·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와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6일 서울특별시,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TC)와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건설과 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스마트 건설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설 분야 스마트 기술 활성화,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3자 협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 공공 건설 및 도시개발의 디지털 전환 관련 모범 사례 및 기술 지식 공유 ▲ 스마트 건설 관련 기술 교류 및 연계 촉진 ▲ 정책·기술·운영 경험 공유를 통한 기술 생태계 발전 등을 추진한다. 한편 SH
-
남동발전, ‘에너지 위기에 멈춰선 자동차, 달리는 자전거’ 캠페인 전개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치솟으며 에너지 안보에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이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정부 계획보다 이틀가량 시기를 앞당겨 ‘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시행했다.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 불안정이 현실화 됨에 따라, 남동발전은 공공부문에서 선제적으로 에너지 소비를 줄여 민간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캠페인 시작 첫날인 6일에는 본사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임직원들이 출근길 걷거나 자
-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보이스피싱 추가 피해 막은 직원 격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직원이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를 인지하고 경찰 신고를 통해 피해를 막았다.6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3월 24일 오전 9시경 춘천후평3동 우체국을 방문한 70대 남성 고객이 보험환급금 대출 방식으로 869만 원을 마련해 투자금 회수를 위한 세금 납부에 사용하려 했다.이를 수상하게 여긴 창구 직원은 해당 사례가 투자사기 유형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고객을 설득한 뒤 경찰에 신고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해당 유형은 투자자를 사칭해 송금을 유도하고, 가짜 주식거래 앱을 통해 수익이 발생한 것처럼 보여 추가 투자나 세금 납부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도 최근 범부처·전
-
농어촌공사, 해외사업 추진 방식 개편해 민간기업 연계 확대
한국농어촌공사가 해외사업의 사업 영역과 추진 방식, 지원체계를 개편해 민간기업 연계를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공사는 해외사업 운영 방향으로 사업영역 다각화, 추진방식 다양화, 지원체계 다변화 등 이른바 ‘3대 다변화 전략’을 제시했다. 기존 농업기반시설 중심이던 국제농업협력 사업 범위를 어촌, 환경, 안전관리, 공간정보 분야까지 넓혔다는 설명이다.공사에 따르면 라오스와 인도네시아에서는 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키리바시에서는 어촌 개발사업을, 라오스에서는 디지털 농지정보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농업기반시설 외 분야의 국내 기업도 해외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
-
올해 첫 대상 경정, ‘스피드온배’ 오는 14~16일 열려
올해 첫 대상경주인 ‘2026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이 오는 16회차(4월 14∼16일)에 미사경정장에서 열린다. 시즌 초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여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화요일에는 일반 경주가 열리고, 둘째 날인 수요일에 예선전 2경기를 펼쳐 결승전에 진출할 6명의 선수를 뽑는다. 결승전은 목요일에 열리며 코스는 예선 성적 순서대로 배정되는 방식이다. 코스 배정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정 특성상 예선전에서의 성적이 결승 결과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예선전 출전 자격은 지난 2회차부터 14회차까지의 성적
-
봄바람 타고 터지는 경륜 전법의 꽃은 ‘젖히기’
따듯한 봄기운이 퍼지면서 경륜 경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겨우내 실내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던 선수들이 최근 야외 훈련량을 늘리며 몸 상태가 올라오자, 자력 승부가 늘고 그중에서도 경륜 전법의 꽃이라 불리는 ‘젖히기’를 시도하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경륜에서 선수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전법은 선행, 젖히기, 추입, 마크 등이 있다. 이 가운데 강자들이 특히 선호하는 전법이 바로 젖히기다. 젖히기는 앞서 달리던 선수를 한 박자 빠른 타이밍으로 단숨에 넘어서는 공격적인 주법으로, 성공하면 가장 짜릿한 승부 장면을 만들어낸다. 이 때문에 경륜 팬들은 젖히기를 경륜의 백미로 꼽는다. 선행 전법이 긴 거리 동
-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 눈높이 맞춰 '지적측량 신청포털' 개편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가 일반 국민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으로 쉽게 지적측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적측량 신청 포털을 개편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그동안 운영해오던 ‘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를 ‘지적측량신청포털’로 개편하면서 국민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등을 통해 측량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지적측량을 원하는 국민이 어디서나 인터넷 및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등 국민 편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동안 운영되던‘지적측량바로처리센터’는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지적용어를 사용하고 복잡한 시스템
-
[국회입법] 복기왕의원 등 11인,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복기왕의원 등 11인은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이용이 증가하면서 충전요금에대한 이용자의 관심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그런데 전기자동차 충전요금이 충전사업자별로 상이하게 책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충전 전에 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동일한 공동주택 내에서도 요금 차이에 따른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충전요금 정보가 충전사업자 중심으로 관리ㆍ운영됨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이를 충분히 확인하거나 안내하기 어려운 한계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