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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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 추경안·부동산 정책 놓고 공방 예상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에서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정부질문 이틀째인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중동 전쟁 대응을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자 보호 대책 등도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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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경선지역과 후보자·단수후보자 의결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동만 국회의원)는 4월 4일 제8차 회의를 열어 서류 및 심층 면접 결과 등 종합평가를 통해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지역구 선거구에 대해 경선지역과 후보자(총 6곳), 단수후보자(7곳)를 의결했다고 밝혔다.단수후보자들은 시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경선일정은 공관위 논의 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단수후보자 기초단체장=중구 최진봉 현 중구청장, 금정구 윤일현 현 금정구청장, 강서구 김형찬 현 강서구청장, 수영구 강성태 현 수영구청장/ 광역의원=동구 제1 이상욱 현 동구의회 의원, 연제구 제1 최홍찬(전 연제구의회 의장), 연제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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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자료도 없이 판단…공천 심사, 공정성 심각 훼손” 천범룡 예비후보 재심 공식 신청
더불어민주당 천범룡 관악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서울특별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4차 심사 결과에 대해 “명백한 불공정 결정이자 사실상 정치적 배제”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즉각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천 예비후보는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이른바 ‘투서 의혹’은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며, 이미 객관적 자료로 모두 해명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명자료조차 제대로 검토되지 않았다면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니라 의도된 배제”라고 지적했다.이어 “근거도, 증거도 없는 ‘카더라식’ 제보를 근거로 유력 후보를 탈락시킨 것은 정상적인 공천 심사가 아니라 정치공작에 가깝다”며 “이 같은 방식이 용인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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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증가 없다…되레 재정여력 늘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국민 70%에게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늘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피해지원금 사업비 6조1400억원 중 지방비는 20~30%인 1조3200억원으로, 지자체 재정에 부담이 예상된다”는 취지의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인용한 언론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반박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여력 보강을 위해 지방정부에 주는 돈(지방교부세)은 9.7조원이고, 지원금 사업에 드는 지방정부 부담금은 1.3조원이니 지방정부 재정 여력은 8.4조원 늘어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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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조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적법절차 무시…법적조치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법적 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5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증인이 정당한 사유가 없이 증인 선서를 거부할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박 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수사 담당자로 지난 3일 국조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그 뒤 페이스북에 진술 거부 소명서를 올리며 “제가 선서하고 증언하는 것은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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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정부 데이터 평가 2개 분야서 ‘최고 등급’ 3년 연속 동시 획득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수준과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평가로, 2025년부터 평가 변별력 강화를 위해 ‘매우우수’ 등급이 신설됐다.TS는 두 평가 모두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동시에 획득하며 데이터 분야 정부평가 전 부문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평가대상 전체 684개 기관 중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평가는 약 8%(57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는 약 5%(34개)만이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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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운수종사자 맞춤형 교육 통해 교통안전 수준 향상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에서는 고령 운전자 특화교육, 페달 오조작 대응 체험교육, 전기차 특성 교육 등 사회 이슈에 발맞춘 신규 교육과정을 잇따라 선보이며,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특히 고령 운수종사자를 중심으로 첨단안전장치 체험과 취약 사고 대응에 특화된 교통안전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설·추진하고 있다.TS에 따르면 교육내용은 페달 오조작 사고 사례 및 대처요령, 돌발 상황에 따른 제동시간, 긴급제동·전자주차 시스템 등 자동차의 첨단 기능을 실차에서 체험 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했다. 또 교육 수료 후 고령 교육생 24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3%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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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글로벌 인재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 홍보 돌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글로벌 인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6월에 있을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 홍보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서포터즈로 선발된 전국 대학생 20명은 4~5월 두 달간 국내 최대 글로벌 채용박람회인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구직자 눈높이에 맞춰 홍보하는 활동을 벌이게 된다. 채용박람회와 활용법을 소개하는 숏폼과 홍보물을 제작해 각 대학 학생들과 소통하고, 특히 지역 소재 외국인 투자기업을 직접 탐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 전파함으로써 구직자들이 취업 희망 기업 근무 현장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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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코트라, 우즈벡 식품전 '우즈푸드 한국관'에 30개 농식품 기업 참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식품전시회인 ‘우즈푸드 2026(UzFood 2026)’에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을 운영해 K-푸드의 현지 시장진출 확대를 지원했다.3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와 코트라가 2025년에 이어 올해 10개 K-농식품 수출 유망국 시장을 선정해 농식품 기업 해외 진출을 연간 집중 지원하는 '농식품시장개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됐다. 동 사업은 은 브랜드 홍보, 바이어 상담, 판촉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으로 K-푸드의 신규 시장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올해 25회째를 맞는 ‘우즈푸드 2026’는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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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중구청장 강희은, 수영 김진, 금정 김경지 경선 승리… 서구 결선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부산 중구와 수영구, 금정구, 서구 등 더불어민주당 부산 4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가 발표됐다.부산 중구청장은 강희은 후보가 김시형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수영구청장 경선에서는 김진 후보가 김성발 후보를 앞서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금정구청장 후보 경선은 김경지 후보가 이재용 후보를 누르고 후보로 선정됐다.3명이 출마한 서구청장 경선은 50%를 넘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황정 후보와 황정재 후보가 결선 투표를 벌이게 됐다.동래와 영도, 사상구청장 후보자 경선은 11일까지, 서구청장 경선 후보 결선은 오는 13일까지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기초단체장 공천을 모두 끝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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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경 인천 연수구의원, 인천시의원 출마 선언...“32년 복지 전문가의 숙련된 의정 펼칠 것”
인천시의원 연수구 제2선거구(선학동, 연수2·3동, 동춘3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최숙경 예비후보가 ‘준비된 복지·행정 전문가’를 자임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현직 연수구의원인 최 예비후보는 32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전문가로, 연수구의회 부의장과 기획복지위원장을 역임하며 검증된 정책 실행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민 요청에 응답한 출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최 예비후보는 출마 변을 통해 “오랜 시간 복지 현장과 의정 활동을 지켜본 지역 주민들과 단체들로부터 ‘더 큰 무대에서 지역을 위해 일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선학동과 연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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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홍준표, 김부겸 손 들어줬다…"진영 아닌 국익" 국힘엔 날 선 반격
국민의힘을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6·3 지방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가운데, 보수 진영 내 균열 신호로 해석되며 대구 정가가 들썩이고 있다.홍 전 시장은 4일 SNS를 통해 "진영 논리가 지배하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며 "당적은 버렸지만 소신과 원칙은 버린 적 없다. 국익에 충성하는 인생을 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지 배경에 대해서는 앞서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반복하니 민주당 정권이 버린 자식 취급하는 것"이라며 "부산이 가덕신공항과 해수부 이전을 따낸 것과 대비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의힘 대구 후보들을 겨냥해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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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1주년, 민주·혁신당 일제히 "내란 청산" 압박…국민의힘은 묵묵부답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지 1년이 지난 4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일제히 내란 청산을 촉구하며 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공세에 나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다.4일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이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진실 규명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극우 세력은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내란을 옹호한 세력은 국정운영을 발목 잡고 있다"며 빛의 혁명 완수 의지를 재확인했다.조국혁신당도 같은 날 메시지를 쏟아냈다. 조국 대표는 내란 잔당이 지방 정치에서 재기하는 일을 막아야 한다며 6·3 지방선거에서 해당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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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서울 찾은 마크롱…한·불, 호르무즈 수송로 공동 대응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 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세계 경제와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파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공동언론발표에서는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마크롱 대통령은 한국·프랑스가 방위 분야 협력을 강화해 호르무즈를 포함한 중동 긴장 완화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파병 요구를 공개 거절한 직후 나온 발언이다. 그는 방한 이틀 전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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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개시
태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생·안전 기준과 관련 정책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급식 위생·안전 관리와 식재료 검수 및 관리 요령, 식중독 예방 등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과 소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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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 추진
태안군이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비와 군비 각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시행할 방침이다.특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4월부터 권역별로 순차 운영되는 요리 교육은 지역 수산물인 대하와 꽃게 등을 활용한 메뉴 차별화 전략과 함께 소스 표준화, 테이블 찜 조리 실습 등 관광형 먹거리 개발과 메뉴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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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상반기 지방세 ·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일제정리 기간’ 운영 개시
태안군이 ‘상반기 지방세 ·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징수단 운영과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안정화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주력한다.군은 재무과와 읍·면 세무 담당자로 합동 징수반을 편성하고 소액 체납자 관리를 위해 체납징수단 전담 인력 3명을 추가 채용해 체납 사유 분석과 맞춤형 납부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예금 등 재산에 대한 법적 체납처분을 병행하고,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일정 금액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 등 관련 절차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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