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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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와이업 선도학교’ 운영…영어 사교육 부담 낮춘다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2026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와이업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기반 ‘펭톡’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에게는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내 학습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교육청은 8일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간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올해 선정된 42개 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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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교육 확대…학교 안전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교육 수요 증가를 반영해 대상과 횟수를 대폭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업무담당자까지 교육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과 교육기관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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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갈등 대응 강화…중재 역량 교육 실시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갈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시교육청은 4월 7일부터 16일까지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갈등 중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조기에 개입해 사안 확산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실제 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중재자의 역할과 소통 기법, 갈등 조정 절차, 해결 방안 도출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갈등 분석과 중재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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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렴도 끌어올린다…현장 체감형 반부패 정책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종합청렴도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반부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인천교육’을 비전으로 3대 전략과 21개 세부 과제를 마련하고 청렴도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설문조사와 외부 전문가, 노동조합 의견을 반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기관장 중심의 추진체계 강화와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간 협업체계 구축, 청렴 마일리지 제도 도입 등이 포함됐다.또한 데이터 기반 부패위험 평가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하고, 부패 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AI 교육 비서를 활용한 법령 상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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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강화…현장 대응 역량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교육청은 지난 7일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교육활동 침해 대응과 예방 방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현장자문단은 교장, 교감, 교사 등 62명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연수에서는 관련 법률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방법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보호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자문단은 올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강의 ▲교수·학습 자료 제작 ▲홍보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예방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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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식품서 쇳가루 검출…인천시 “유통 즉시 차단”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유통 중인 분말형 식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금속성 이물이 검출됐다.연구원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분말·가루 제품 31개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17개 제품에서 쇳가루가 기준치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제품은 기준치 대비 최대 23배까지 검출돼 안전관리가 시급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제조 과정에서 금속 분쇄기를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자석 등을 활용한 제거 공정으로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유통과 판매를 차단하고, 소비자에게는 해당 제품의 반품을 안내했다.이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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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확대…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인천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시는 4월 중순까지 군·구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집수리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사업은 ‘희망의 집수리’와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로 나뉜다. 희망의 집수리는 도배·장판 교체, 단열 보강, 창호 개선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10가구를 지원한다.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는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 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 제거 등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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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정부 혁신평가 4년 연속 ‘최우수’…전국 최초 기록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혁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성과는 행정 효율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인천시는 2022년 ‘119 이음콜’과 전자납부 시스템 도입을 통해 행정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였고, 2023년에는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수도요금 감면 절차 개선 등으로 복지 전달 체계를 강화했다.2024년에는 소상공인 반값택배와 도서지역 의료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민생 불편 해소에 집중했으며, 2025년에는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등 생활비 부담 완화 정책과 AI 기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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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맞춰 국가기초구역 전면 재정비
인천시가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국가기초구역 재정비에 나섰다.시는 8일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열고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한 행정 단위로,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에 활용되는 핵심 인프라다.이번 조정은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서해구 신설에 맞춘 구역 재설정이 핵심이다. 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한 구분과 향후 개발 수요를 고려한 예비번호 확보 등 중장기 도시 변화도 반영됐다.시는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조정안을 마련했으며, 현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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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정권 조작기소’ 관련 특검 시사... "이대로 못넘어가… 진실 규명"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과 관련해 특검을 통한 진상규명을 시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대구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벌어졌던 조작기소 (관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맹활약하고 있다"면서 "지난 정권이 벌인 일이기 때문에 묻어두고 가자는 의견도 국민의힘 일각에서 있을 줄 알지만, 우리는 그대로, 이대로 넘어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국정조사를 철저하게 하고, 드러난 범죄행위에 대해서선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말씀을 보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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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재보선 출마지 내주 결정... "국힘 후보 나오면 잡으러 가겠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지 문제에 대해 내주 결정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8일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 참배 후 "국민의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것은 참지 못할 것 같다"며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면 제가 잡으러 가겠다"고 밝혔다.그는 "다음 주 정도 발표할 예정"이라며 "보통 국민의 시각에서 봤을 때 쉬워 보이는 곳은 택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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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힘 여성위 "지방선거서 여성 후보 공천 30% 보장해야"
여야 여성의원들이 8일 6·3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 최소 30% 이상 공천해야한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인 이수진 의원과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 서명옥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이 의원은 "민주당 당헌은 여성 광역의원 30% 이상을 의무 조항으로, 자치단체장 30% 이상을 노력 조항으로 명시했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 때 여성의 비율은 광역의원 21.6%, 기초의원 28.2%였다"며 "더는 핑계가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서 의원은 "현재까지 여성 광역단체장은 단 한 명도 나오지 못했고, 전국 기초단체장 중 여성은 단 7명으로 3%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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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박상용 직무정지’ 관련 논란에 "적법절차…국힘 행사 참석도 감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직무 정지와 관련해 검사징계법에 따른 적법 절차라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장관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박 검사에 대한 후속 조치를 가능한 신속하게 하겠다"면서 다음 달 17일 이전까지 징계를 마무리하겠다고 했다.박 검사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한 것에 대해서도 "그 당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본인이 있는 그대로 증언하고 다만 그 과정에서 형사처벌 받는 데 문제가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며 "그렇게 하는 게 정상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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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기지사 후보 확정한 추미애 "용광로 선대위 구성…진영 넘는 통합"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이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용광로 선대위를 구성하고 진영과 이념을 넘어 통합형 실용 인사로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실용주의 대한민국에 맞는 경기도로 행정 혁신을 꾀하겠다"고 말했다.추 후보는 전날 당 경선 결과 발표 직후 함께 경쟁했던 김동연 현 경기지사와 한준호 의원, 권칠승 의원, 양기대 전 의원과 일일이 전화를 나눴다고도 전했다.그는 "그분들의 지혜를 좀 빌려 쓰겠다. 같이 승리를 끌어내기 위해 함께 참여해주십사 말씀드렸다"며 "(당내 경선)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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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이진숙 독자 움직임 속 후보 경선 난항
국민의힘 당내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에 반발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독자적인 행보를 지속하면서 후보 경선에 난항을 겪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심 판단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당초 이날 무소속 출마 여부 등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으나 결정을 일단 보류한 셈이다.그러나 법원 판단에 따라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변수로 남은 상황이다.무소속 출마를 예고한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이 전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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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시장 선거운동 채비 속도... 9일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김부겸 후보 선거캠프는 김 후보가 9일 오전 9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한다고 전했다.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는 등 제한적인 선거 운동이 가능해진다.특히 선거사무소 1층을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도록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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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북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긴급회의… 李대통령에 보고
국가안보실이 8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발사로 인한 안 영향 평가 및 대응방안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아울러 북한의 이번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회의 참석자들은 이 같은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다.안보실은 북한의 발사 상황 및 안보실 조치사항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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