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교육 수요 증가를 반영해 대상과 횟수를 대폭 확대했다. 하반기에는 업무담당자까지 교육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사항과 교육기관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투입해 교육시설과 급식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과 예방 사업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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