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교육청은 지난 7일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교육활동 침해 대응과 예방 방안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현장자문단은 교장, 교감, 교사 등 62명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관련 법률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방법을 공유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보호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자문단은 올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강의 ▲교수·학습 자료 제작 ▲홍보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예방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의 인식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 성장의 기반”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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