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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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려동물상담사' 운영 개시
서대문구가 ‘찾아가는 우리동네 반려동물상담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전문 훈련사가 가정, 서대문 내품애(愛)센터, 공원 등 희망 주민에게 적합한 장소를 방문해 진단과 행동 교정을 위한 맞춤 훈련을 실시한다.주요 교정 항목은 분리불안, 공격성, 과도한 짖음 등으로, 보호자는 훈련사로부터 올바른 훈육 방법을 배우며 반려견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1차 방문교육 이후 3개월간 전화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이를 바탕으로 2차 방문교육이 이어진다. 또한 상담 참여자를 위해 오는 9월 중 단체교육 및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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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안심이앱' 중심 귀갓길 안전 지원 사업 추진
강동구는 ‘안심이앱’을 중심으로 다양한 귀갓길 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안심이앱은 24시간 운영되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와 연계된 서비스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요원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시 경찰에 신고해 신속히 대응한다.앱에서는 안심귀가스카우트 예약, 긴급신고, 안심헬프미, 안심지도, 안심친구, 안심경로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이 가운데 안심귀가스카우트는 이용자가 앱으로 장소와 시간을 예약하면 약속 장소에서 스카우트 대원을 만나 자택까지 함께 이동하는 서비스다. 범죄 예방은 물론 위급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구는 늦은 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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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본격 시행
용산구가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올바른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영유아기부터 안전한 보행·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각 교육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며,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실생활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놀이·체험·토의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 활용 교육 ▲가상현실(VR) 기기 활용 교육 ▲자전거 실습 안전 교육 ▲개인형 이동장치(PM: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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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서울시는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서울시가 운영 중인 ‘소비자 피해주의보 제도’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계절별 소비자 피해 집중 품목을 사전에 분석해 선제적으로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자주 겪는 피해 유형을 미리 안내하고,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2023~2025)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서울 시민 상담 약 38만 건을 분석해 봄철(3~5월)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는 품목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연간 평균 상담 건수 240건 이상이면서 봄철 상담 비중 30% 이상인 품목이다. 분석 결과, 노트북·컴퓨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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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구로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등 2차 피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돼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4대 폭력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 △신종 범죄 유형 및 사례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2차 피해 방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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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억 체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폭발 위험에도 보고 은폐 의혹... "69억 손실 키웠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운영하는 발전시설에서 폭발·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징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수개월간 방치되었다는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다. 보고 누락과 결과 왜곡 정황까지 확인되면서 은폐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대응 지연과 손실 확대가 송병억 사장 체제에서 이어진 점을 두고 책임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8일 브릿지경제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2025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종합감사’ 결과, 당시 발전시설을 위탁 운영하던 업체는 변압기 가스 분석에서 ‘이상’ 판정을 받고도 이를 즉시 보고하지 않았고, 이후 상태는 ‘위험’ 단계로 악화됐다.2024년 6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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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차량 2부제를 넘어 적극적인 카풀 시행으로 자원안보 위기대응 선도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상황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카풀 제도를 시행한다고 8일,밝혔다.현재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하였으며, 이번 카풀 제도 시행은 정부의 에너지절감 대책을 선도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전남 혁신도시 내 직원들의 출퇴근 현황을 점검하고 카풀 희망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자발적인 매칭을 도와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한편, 전력거래소는 공무용 차량 12대를 100% 전기차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 운행 지수와 에코드라이빙 점수를 관리하여 친환경 운행 실천을 평소 장려하고 있다.김홍근 전력거래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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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상생협력·ESG 경영 계획 추진
한국연구재단이 상생협력 및 ESG 경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한국연구재단은 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협력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내부 예산 절감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협력사 지원에 활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재단은 소모성 물품과 전산 자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선순환 그린 상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매월 1회 오프라인 상점을 열어 물품 재활용을 유도하고, 신규 구매 전 재고 확인 절차를 의무화해 불필요한 구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상태가 양호한 물품은 재포장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방침이다.협력사 지원 방안으로는 원자재 가격 변동분을 납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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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안철수의원 등 11인, 상호저축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안철수의원 등 11인은 상호저축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8일,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상호저축은행의 설립목적을 서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편의를 도모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으며,지역 금융 활성화를 위해 신용공여 총액 중 영업구역 내의 개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공여 합계액이 일정 비율 이상을 유지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그러나 그동안 국가 경제규모가 성장하고 자산 규모가 큰 대형 저축은행이 다수 등장하는 등 환경이 크게 변화하였고, 이에 따라 변화된 금융 및 경제 여건을 반영하여 상호저축은행의 영업 대상을 기존의 서민과 중소기업에서 소상공인과 중견기업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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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헌승의원 등 13인,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헌승의원 등 13인은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제3조제1항을 위반한 사업자인 법인이 합병을 하는 경우 그 법인이 한 위반행위는 합병 후 존속하는법인이나 합병으로 설립된 법인이 한 행위로 보아 과징금을 부과ㆍ징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회사가 분할되거나 분할합병된 경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15조에 따라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경우 등에 대해서는 이를 정하고 있는 규정이 없어 과징금 부과ㆍ징수에 공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이에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합병 및 분할 관련 조항을 준용하여 입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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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서일준의원 등 12인, 철도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서일준의원 등 12인은 철도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 '철도안전법'은 역시설에서 흡연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고,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역시설에서 흡연하는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그런데 '국민건강증진법'의 과태료의 경우 금연지도원 등이 현장에서 흡연 행위를 단속하는 경우에만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여 실효성이 낮다는 의견이 있다.이에 역시설에서 흡연하는 경우를 '철도안전법'에 따른 금지행위로 규정하면서 위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도록 한다고 서일준의원 전했다. (안 제48조제1항제8호의2 및 제82조제4항제5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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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코레일 사장, 중부권 철도 현장 안전 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8일 강원 영월군 태백선 쌍룡역 인근 선로에서 드론을 활용해 비탈사면 낙석 우려개소를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낙석감지시스템 등으로 철도 안전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코레일은 전국 철도 선로 인근 낙석 주의개소 156곳에 사물인식과 영역 감시 기능이 탑재된 AI CCTV를 운용 중이다. 선로에 낙석이 떨어지거나 장애물이 침입하면 반경 2km 이내 운행 중인 열차와 인근 역에 즉시 경보 알람이 전송되는 지능형 감시시스템이다.이날 김태승 사장은 쌍룡역 인근 선로 현장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낙석 점검 현장을 살펴보며 “AI의 좌표 기반 이미지 분석 기법을 적극 도입해 선로변 급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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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가족돌봄 청소년(영케어러)’ 통합지원 이어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케어러) 지원을 위해 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65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코레일이 공기업 최초로 시작한 ‘영케어러 지원 사업’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 생계비 후원을 넘어 심리상담, 진로 개발, 자립 지원, 멘토링 등을 함께 제공한다.지난해 10명에 이어 올해는 13명에게 매월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하며,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돕는다. 이달부터 멘토 만남, 여름캠프, 초청 강연 등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들과 신뢰를 쌓아나갈 계획이다.2년차를 맞은 올해 영케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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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m까지 타력운전”…에스알, SRT 최대수요전력 관리로 에너지 절감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이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고속열차 기장의 ‘경제적 표준운전법’ 운영 등 에너지 절감에 나서고 있다.에스알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SRT의 전기 사용을 절감하기 위해 한국전력의 요금 산정 기준인 ‘최대 수요 전력’을 낮게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연중 전기를 가장 많이 쓴 구간을 기준으로 기본요금을 책정한다. 에스알 관리구간의 현재 최대 수요전력은 1만6032kW다.에스알은 전력 피크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면 집중적인 전력 관리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고속열차 운행에 구간별 경제운전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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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약사회,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구충제 400개 후원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7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 관리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구리시 약사회(회장 박미경)로부터 구충제 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보건의 날’을 맞아 성장기 아동에게 발생하기 쉬운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고,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위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리시 약사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충제 전달 역시 아동들의 기초 건강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박미경 구리시 약사회장은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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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는 14일 ‘2026년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8회 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주택매입사업에 관심 있는 건설사·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제도개선 사항과 올해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설명회에 앞서 사전 입수된 질의를 기반으로 한 질의응답과 현장 상담을 병행해 사업 참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축매입약정 및 기존주택 매입제도 개선사항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등 신규 사업모델 ▲금융지원 및 사업비 조달 방안 ▲수도권 지역본부별 매입계획 등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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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저축은행 소상공인·중견기업 대출 확대 추진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은 8일 저축은행의 영업 대상을 소상공인과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상호저축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상호저축은행의 설립 목적을 서민과 중소기업 대상 금융 편의 제공으로 규정하고, 지역 금융 활성화를 위해 신용공여 총액 중 일정 비율 이상을 영업구역 내 개인과 중소기업에 공급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 경제 성장과 대형 저축은행 증가 등 금융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존 영업 대상은 여전히 중소기업에 한정돼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자영업과 중견기업의 금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저축은행의 역할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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