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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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i-바다패스’ 관광·경제 활성화 혁신모델로 주목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i-바다패스가 단순한 교통 복지를 넘어 관광·경제 활성화의 혁신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8월까지 이용객이 전년 동월 대비 33% 이상 증가하며 ‘바다 위 대중교통’이 힘차게 순항 중임을 확인시켰다.무엇보다 i-바다패스는 2025년 인천시 10대 주요정책 시민만족도 조사 1위에 올랐으며,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한국 관광의 별 혁신관광정책 부문 평가대상(국민추천) 후보로 선정돼 정책적 위상과 전국적 주목도를 동시에 입증했다.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8월 i-바다패스 누계 이용건은 총 56만 9,943건으로 지난해 42만 9,325건에서 33% 증가했다. 특히, 7월 한달간 성장률은 83%로 i-바다패스 도입 후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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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공기관 유일 노인일자리 유공기관 선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2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노인일자리 주간’에서 노인일자리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으로서 장관 표창을 받는 기관은 HUG가 유일하다.노인일자리 주간은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에 기여한 수행기관(단체) 및 업무담당자(개인)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행사이다.HUG는 최근 개인보증 관련 고객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시니어 상담사를 채용해 각 영업부서에서 보증가입, 보증사고 처리 등과 관련한 상담 업무를 맡기고 있다.올해 4월부터 총 17개 부서에서 75명의 시니어 인력이 연륜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활용하여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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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일본 도요타 적십자간호대학교 학생 방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9일 일본 도요타 적십자간호대학교 학생 4명이 동부보건소와 조안보건지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과 도요타 적십자간호대학의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지역사회 중심 보건체계와 간호 현장을 살펴보며 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도요타 적십자간호대학교 학생들은 보건소에서 △건강증진사업 △예방접종 및 감염병 관리 △모자보건과 방문간호 서비스 등 주요 기능을 확인하고, 조안보건지소에서는 농촌 지역 맞춤형 보건서비스 제공 사례를 접했다. 특히 현장 담당자들과의 설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 기능 강화를 위한 시의 노력을 이해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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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추석명절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 이행 여부 현장 특별 점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시민들이 명절 성수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전통시장과 수산시장,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 △선물용 △성수품으로 판매되는 고등어·오징어·뱀장어·참돔·낙지·가리비 등 주요 수산물이며 소비가 집중되는 추석 기간을 전후해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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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도시공사, 찾아가는 스트레스 이동 검진 실시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이용 고객과 직원의 정신적 스트레스 감소 및 예방을 위해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게 ‘찾아가는 스트레스 이동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월) 밝혔다. 찾아가는 스트레스 이동 검진은 우울감 및 스트레스·혈관 노화도 검사를 통해 심리적 불안 요소를 발견하고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 2차 전화 상담으로 연계하여 추가적인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검진은 정신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상담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총 532명(고객 173명, 직원 359명)이 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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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전남지사 출마 선언…전남 경제 살릴 일꾼되겠다”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여수갑) 국회의원이 전라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의원은 22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무너져가는 전남을 살릴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며 “도민과 함께 전남의 새로운미래를 열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주철현 의원은 “전남의 인구가 2017년 190만 명에서 올 8월 178만 명으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며 “가파른 인구감소로 전남 17개 군중 16개 군이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돼 전남이 위기에 빠졌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제대로 통하는 주철현으로 바뀌어야 전남을 살릴 수 있다”고 도지사 도전에 대한 굳은 의지를 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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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에이스경암 쌀 7000포대 기탁…27년째 나눔 실천
성남시는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1억9250만원 상당의 쌀 7000포대(포대당 10㎏)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성호 (재)에이스경암 이사장, 김효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쌀 전달식’을 했다. 받은 쌀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가구에 1포대씩 전달하기로 했다. 시는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한해도 빠지지 않고 설과 추석 명절 때 성남시에 쌀을 맡겨 올해로 27년째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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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버스회사, 추석 앞두고 온정 손길 베풀어
한가위(10월 6일) 명절을 앞두고 성남지역 버스회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남시에 성금을 잇달아 기탁했다.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소재 성남시내버스㈜(대표이사 김윤태)는 15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구미동 소재 ㈜대원버스(대표이사 허상준)는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성남시에 각각 전달했다. 기탁물품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22일 오전 11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내버스㈜ 김윤태 대표이사, ㈜KD그룹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사랑의 물품 기증식’을 열었다. 성남시내버스㈜는 현재 34개 노선에 394대의 시내·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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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중심 장외투쟁 나선 국민의힘... 장동혁 "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 투쟁 이유 충분“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이른바 TK를 중심으로 장외투쟁에 나선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관세협상을 소환해 비판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22일 장 대표는 이날 경북 경산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자동차 부품산업이 집적된 경산은 관세 협상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곳"이라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만약 합의문에 서명했더라면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사실상 관세 협상이 완전히 실패였음을 인정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전날 동대구역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향한 비판 발언이 역으로 돌아온데 대해 "정 대표의 말장난에 일일이 답하지 않겠다"며 "우리는 충분히 장외투쟁할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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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첫 입법박람회 개최... 국회의장 토크콘서트·기후위기·지방소멸·민생 논의
국회가 23일부터 이틀간 중앙 잔디광장에서 입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입법 분야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국민 참여로 열린 길, 입법으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기후 위기 극복·지방소멸 대응·민생경제 활성화 등 3대 의제를 다룰 예정이며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국민 제안 프로그램과 정책 토론회와 강연 프로그램, 체험·전시 등 진행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4일 둘째날 토크콘서트를 통해 국민 의견을 직접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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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유엔총회 앞두고 외신 인터뷰... "관세 조속해결…통화스와프 없이 美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한국시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인터뷰에서 한국의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에 대한 상업적 타당성 보장 문제로 양국 간 이견이 있다며 한국과 미국 간 관세 문제를 가능한 한 조속히 해결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미 간) 통화 스와프 없이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3천500억달러를 인출해 전액 현금으로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금융위기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협상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우리는 이 불안정한 상황을 가능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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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당주, 권익위원장 감사요구... "'김건희 명품조사' 국장사망 책임“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위원들과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 의원들이 22일 국민권익위원회 간부 김모 국장의 사망에 대한 책임과 관련, 유철환 권익위원장과 정승윤 전 부위원장에 대한 감사요구안을 제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김용만 의원은 이날 "김 국장의 추가 유서 내용을 포함해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으로 감사가 필요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이번 감사요구안의 소관 상임위인 국회 정무위원회의 위원장이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어서 실제 감사요구안 통과는 다소 난항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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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희대 회동설' 제기 '서영교·부승찬 고발' 예고... '유언비어' 유튜버들 추가 고발키로
국민의힘은 22일 이른바 '조희대·한덕수 회동설'에 대해 의혹 제기를 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을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조 대법원장을 둘러싼 정치공작 및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서영교, 부승찬 의원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아울러 당 차원에서 두 의원에 더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10여명의 의원, 유튜버 김어준 씨 등을 유언비어 유포자로 특정해 추가 고발도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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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또 파행... 추미애-나경원 고성 오가며 공전
국회 법사위가 22일 전체회의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경위’ 등을 확인하려 했으나 여야 충돌로 파행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추나 대전'으로 또다시 난장판이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초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이른바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경위를 따지는 입법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청문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더불어민주당과 추미애 위원장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을 중심으로 고성이 오가며 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날 나 의원은 "이곳은 추미애의 법사위가 아니다"라며 지속해서 의사진행 발언을 요구했다. 추 위원장은 "일사부재리 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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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획] 인천 남동구, 원도심 재생과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 박차
인천시 남동구가 원도심 재생과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양대 축으로 삼아 ‘55만 자족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주거 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정책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남동구에는 만수주공(1~6단지), 신세계, 한진, 극동, 효성상아, 신동아, 금호 등 7개 노후 아파트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특히 만수주공아파트(6,866세대)는 올해 4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정비구역 지정 및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1만800여 세대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2만6천 명이 새로 입주하게 된다.신세계아파트(701세대)는 10월 정비구역 지정 신청 예정이며, 한진·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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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2차)’ 성료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대표 야간축제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2차 행사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에서 약 16만 2천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마무리됐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야행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과 인천 중구청(청장 김정헌)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후원하며,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야간 문화축제다. 6월 열린 1차 행사와 합쳐 총 25만 3천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번 2차 야행은 내년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아듀, 중구’를 주제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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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행사 5만 7천 명 찾아 성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2025 제물포 웨이브 마켓 3회차’, ‘오! 슬로우 마켓’, ‘누들 팝업스토어’가 총 5만 7천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상플랫폼 개관 이후 열린 행사 중 수도권 최대 규모의 로컬·빈티지 축제로, 웨이브홀과 라운지 등 1,500평 전 공간을 활용해 총 150개 팀이 참여,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체험·전시·공연·푸드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쇼핑을 넘어 인천 원도심의 문화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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