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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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민간참여사업 통해 서울 도심 유휴부지 공급 박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성균관대 야구장 등 도심 유휴부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고 8일 밝혔다.LH는 지난해 9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서울 도심 유휴부지(성대야구장, 위례업무용지,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 강서구 공공시설)를 대상으로 공공주택 4000호 공급을 위한 직접 매입 및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중 LH는 사업 속도를 높이고자 착공 여건이 우수한 ▲성대야구장(2100호) ▲위례업무용지(999호) 유휴부지 개발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적용한다.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최신 설계 트렌드를 적극 수용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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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동안교회, 부활절 기쁨 관내 취약계층과 함께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별내동안교회(담임목사 나광현)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부활절 ‘기쁨나눔상자’ 총 388박스를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전정수)와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김기수)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일정 기간 동안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나눔 상자는 약 1,000만 원의 상당의 햇반, 라면, 커피, 참치, 리챔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북부희망케어센터 300박스, 서부희망케어센터 88박스로 각각 배분됐다. 각 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별내동안교회는 지난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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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열차 ‘에너지 절감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의 전력사용량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해 8월부터 차량제작사 현대로템과 연구기관 한국교통대학교 등과 협력해 ‘고속열차 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운전제어 알고리즘’ 관련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코레일이 개발한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이하 IEOS, Intelligent Energy-Efficient Operation System)은 선로별 최적의 열차 운행 패턴에 따라 열차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선로의 제한속도나 신호 설비 등 운행 환경에 맞게 구간별 목표 속도를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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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환경조성 ‘마음비움 빗자루’ 설치
남양주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장려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 산책로에 ‘마음비움 빗자루’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환경정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공원 환경 개선과 관리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마음비움 빗자루’는 공원 이용객이 산책 중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가꿔 나가는 환경정비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시는 공원 산책길 주요 지점 15곳에 빗자루를 비치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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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기관 최초 ‘빌트인 가전 구독서비스’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공공임대주택 빌트인 가전에 대한 구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소유’에서 ‘구독’ 개념으로 확장 중인 최신 주거 흐름을 반영해 임대주택 빌트인 제품에 대한 입주민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대폭 높이고자 마련됐다.대상 품목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3개 품목으로, AI·IoT 기반의 스마트 케어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구독·설치함으로써 입주민의 가전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이번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은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편리하게 무상 A/S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케어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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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올해부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1회 한해 최대 70만 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기장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한 소아 암환자의 경우 의료비 지원을 통해 가발 구입비 지원이 가능하지만, 성인 암환자 등은 별도의 지원이 없어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이에 군은 기장군의회의 발의에 따라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으로 암환자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암환자 중, 항암치료로 탈모가 발생한 경우이다. 가발 구입비는 1인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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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미·이란 2주 휴전에 즉각 대응... "韓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최선"
청와대가 8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즉각 대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이와 관련한 우리 선박의 통항 여부에 대해는 "금번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한 여건이 마련된 만큼 정부는 우리 선박의 통항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선사와의 협의 및 관련국과의 소통을 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현재 이란 측이 군과의 협조 및 기술적 제약 등을 고려한 가운데 통항을 재개할 것임을 밝힌바, 구체적인 통항 방식과 조건 등에 대해서는 관련국과의 소통을 통해 면밀히 파악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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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일 셔틀 외교 복원’ 이시바 전 日총리 초청 오찬… "한일협력 잘돼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취임 직후 '한일 셔틀 외교 복원' 첫 파트너였던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를 8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나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오찬을 시작하면서 옆에 앉은 이시바 전 총리를 향해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시바 전 총리는 "감사하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총리께서 재임하실 때 한일 관계가 상당히 많이 안정되고 그 후로 한일협력도 상당히 잘되고 있는 상태여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시바 전 총리는 "1년이라는 짧은 임기였지만 외교의 맥락에서 가장 중시한 것은 일한 관계 발전이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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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달 중순 2박 4일 일정 방미… 한미동맹 등 주제로 연설 예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번 달 중순 '친공화당' 성향 미국 비영리단체 초청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한다고 당 관계자들이 8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17일에 귀국하는 2박 4일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방미는 미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단체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에 따른 것으로,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이다.상·하원 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인사들과의 면담, 교민과의 간담회 일정도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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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자율형 공립고 네트워크 운영…학교 간 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자율형 공립고 운영 내실화를 위해 권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한다.도교육청은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하고, 도내 운영교 간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 125개교 중 가장 많은 3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네트워크는 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각 권역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 등 필수과제와 진로·인성·디지털 교육 등 선택과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한다.특히 지역 기관과 협력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근 학교와의 상생 모델을 소개하며, 자율형 공립고의 지속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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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차 정비 지원 확대…동네 정비소 경쟁력 강화
경기도가 친환경 자동차 정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는 장비 부족으로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정비가 어려운 정비소를 대상으로 장비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경기도 내 친환경 자동차는 3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관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체 정비소의 4% 수준에 그쳐 접근성 부족과 긴 대기시간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도는 총 3억 원을 투입해 약 150개 정비업체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장비는 고장 진단기, 배터리 충전기, 타이어 탈착기 등 기존 항목에 더해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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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선다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의 ESG 정보 공개 의무화 등 국제 규제 강화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ESG 포럼 ▲인식개선 교육 ▲진단평가 및 개선 ▲경영 컨설팅 ▲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ESG 포럼을 신규 도입해 기업의 공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별 ESG 요구에 맞춘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또한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300개 기업 진단·개선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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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 개최…도심 속 초록 축제 열린다
도심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를 주제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체험·홍보·판매 부스 등 총 25개 부스가 운영되며,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 수경재배,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도래미 마켓’ 직거래장터에서는 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문화 공연도 풍성하다. 1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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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우 농가 위기 대응…사료비 절감·생산기반 강화
경기도가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 지원에 나섰다.도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이 상승하면서 사료비 부담이 커지고, 외상 구매 증가 등 경영 악순환이 우려됨에 따라 현장 소통과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파주·김포 군부대 일원과 안산·화성 간척지, 여주 남한강변 등 유휴부지 11개소, 총 979ha를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약 1만7,798톤 생산을 통해 68억 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조사료 생산시설과 장비 지원, 종자 및 수확비 지원 등을 확대하고, 추가 유휴지 발굴과 대규모 생산단지 조성에도 나설 방침이다.이와 함께 한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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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판 크라우드펀딩 지원…신간 제작·유통 확대
경기도가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유통 다각화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는 ‘2026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출판사와 서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신간 도서 출간이나 서점 활동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다양한 출판 콘텐츠가 참여할 수 있다.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약 20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업당 500만 원의 펀딩 운영비를 지원하고, 펀딩 성공 시 최대 100만 원의 추가 매칭 지원금도 제공한다.선정된 프로젝트는 9월까지 ‘온오프믹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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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렁다리·집라인 안전점검…행락철 사고 예방 총력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주요 레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도는 출렁다리 21개소와 집라인 29개소 등 총 50개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출렁다리와 집라인은 관광지와 산악지역 등에 설치돼 이용객이 많은 시설로, 흔들림이나 안전장비 관리 부실 시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도는 점검 과정에서 케이블 마모 상태와 주요 구조부 결함, 안전장비인 하네스 손상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현장에서 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개선 조치를 취하고, 관련 내용을 시군에 통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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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희귀질환 지원 ‘의료→정서’ 확대…통합지원 논의 본격화
희귀질환 지원이 치료 중심에서 심리·정서적 지원까지 확대되는 정책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7일 정담회를 열고 희귀질환 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환우단체와 의료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관련 예산 5천만 원을 확보하고, ‘빛나는 하루의 쉼’ 힐링콘서트를 개최해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 바 있다. 이는 기존 치료 중심 지원에서 삶의 질까지 고려한 정책 전환의 의미를 갖는다.올해는 이를 확대해 자조모임 활성화와 심리 전문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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