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심 판단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당초 이날 무소속 출마 여부 등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으나 결정을 일단 보류한 셈이다.
그러나 법원 판단에 따라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변수로 남은 상황이다.
무소속 출마를 예고한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최근 장동혁 당 대표로부터 보궐선거 출마 제안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할 경우 강력한 경쟁 상대로 떠오른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에게 텃밭에서 패배할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당은 일단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과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등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 6명에 대한 경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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