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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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사업 추진
고성군은 ‘2026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풍수해·지진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성군에 주소를 둔 주택, 비닐하우스 등 온실, 상가 및 공장이 보험 대상에 포함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보험 제도의 보장 공백을 보완하고, 가입 절차를 더 편리하게 정비했다. 기존에는 기상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만 보상이 가능해, 국지성 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고도 특보가 발령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상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올해부터는 이와 같은 제도적 한계를 개선해, 기상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이라도 인접 지역에 특보가 발효되고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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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지역 소비 촉진에 집중
태백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지역 소비 촉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신속집행 대상 사업 전반에 대한 집행 실적을 지속 관리하며, 공공 부문의 재정 지출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와 투자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신속집행 목표액은 총 2,022억 원으로, 4월 6일 기준 934억 원을 집행해 목표율(53%) 대비 46.2%를 집행한 상태다. 시는 잔여 사업에 대해서도 집행 속도를 높여 상반기 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태백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 체감도 높은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우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 확대 기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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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년 장애인개선 법정의무교육' 실시
춘천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안성준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장 강사가 유형별 유니버셜 디자인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특정 대상이 아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기준과 운영 방향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춘천시는 올해부터 교육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연 1회였던 대면 교육을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하고 ‘장애인식개선 대면 교육 참여도’를 2026년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로 반영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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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실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강릉시는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와 지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추진계획(2025~2029년)'의 목표 달성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담당 공무원의 지속가능발전 개념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해 UN 후원으로 출범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인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이 초청됐으며, ▲지속가능발전(SDGs)의 개념 이해 및 지방정부의 대응 과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전략 ▲강릉시 지표 체계의 심층 분석 등을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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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4월 한 달간 집중 발굴 및 조사에 나서
원주시는 4월 한 달간 집중 발굴 및 조사에 나선다.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사례관리 종결 아동 중 위기 상황에 있는 아동 발굴 ▲e아동행복지원사업 대상 아동에 대한 추가 확인 및 모니터링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결식아동 선제적 발굴 ▲학교 무단결석 및 미등원 아동의 소재 파악과 안전 확인 등이다.조사 과정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확인될 경우, 즉시 사례관리 및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긴급 상황 시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를 통해 아동학대와 방임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동 권익 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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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독주택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시 설치비 지원
원주시가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단독주택에 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 시 설치비 일부를 지방비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원주시 관내 단독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로, 자가소비용에 한하여 152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400만 원이며 지원 금액은 에너지원과 용량에 따라 다르다. 총사업비 상한제가 적용되는 태양광(3㎾)의 경우 총 설치비 454만 1천 원 중 국비 165만 원, 지방비 91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198만 1천 원이다.작년 지방비 지원 규모는 2억 9천만 원으로 태양광 120가구, 태양열 1가구, 지열 14가구를 지원했다.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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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병행 추진
구로구가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확대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구로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먼저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확대 시행의 핵심은 ‘다자녀 차등 지원’ 도입과 ‘신청 기한 연장’이다.기존에는 소득과 관계없이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규모를 차등화해 다자녀 가정의 부담을 보다 실질적으로 낮출 방침이다.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120만 원, 셋째아 이상 150만 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되며, 쌍둥이의 경우 첫째와 둘째를 합산해 22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2026년 3월 30일 이전 산후조리비용 신청 건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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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 앞두고 홍보에 나서
서초구가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본격적인 계도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구는 계도·홍보 기간인 1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구역 ▲신고 QR 등을 표시해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를 구 홈페이지와 SNS, 서초구 소식지 등을 통해서도 안내해 주민들의 제도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기자전거 이용 편의 향상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도 나선다. 앞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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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비상경제 대응 T/F' 구성
강서구는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구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이번 ‘비상경제 대응 T/F’는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대책지원반 ▲민생안정대책반 ▲에너지대책반 세 개의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는 지난 3일 1차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지난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에 따른 강화 조치다.공용차량 및 구 소속 직원 차량에는 ‘2부제(홀짝제)’가 적용되어,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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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약자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2년 연속 선정
성북구가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느린학습자 대상 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정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연속 선정에 따라 2년에 걸쳐 총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내 느린학습자를 위한 안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성북구는 2026년 공모에서 ‘느린학습자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과 ‘나의 속도로 걷는 길-트레킹과 낙법 교실’이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앞서 2025년에는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THE 성장스쿨’이 선정돼 동일한 규모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이번 성과는 느린학습자 지원을 단발성이 아닌 연속적 정책으로 추진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 성북구는 기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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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도림천 제방길 조도 개선공사' 완료
구로구는 ‘도림천 제방길 조도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은 봄철 벚꽃이 만개하는 지역 대표 산책로로, 자연경관을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다. 그러나 노후 조명기구로 인해 조도가 낮고 빛이 균일하지 않아 야간 이용 시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존 노후 조명기구를 고효율 LED 등기구로 전면 교체하고, 밝기와 조도를 개선해 보다 밝고 균일한 빛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유지관리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제방길 내 보행 데크길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보행 동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공간의 입체감과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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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조리장 위생 관리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동작구가 ‘조리장 위생 관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5년 이상 영업 중인 연 면적 10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 110개소다.선정된 업소에는 자력 관리가 어려운 조리장 내 후드 청소 서비스와 함께 올바른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구는 지난 2024년 24개소(50㎡이하)를 시작으로 지난해 80개소(상반기 50개소 70㎡이하, 하반기 추가 30개소 100㎡이하)까지 지원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특히 조리장 후드 청소는 기름때 제거를 통한 화재 예방 효과로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따라 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110개소로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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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6 가족관계검진사업' 본격 운영 개시
동대문구는 ‘2026 가족관계검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대문구가족센터가 주관하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으로, 커플·부부를 위한 ‘커플·결혼검진’과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양육자-자녀관계검진’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문제가 생긴 뒤 고치는 상담”보다 “관계를 미리 살피는 점검”에 가깝다는 데 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관계도 틀어지기 전에 살펴보자는 취지다. ‘커플·결혼검진’은 예비부부, 신혼부부, 기혼부부 등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커플과 부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2회기(검진 1회, 컨설팅 1회)로 구성되며, 관계 진단을 통해 서로의 성향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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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용산구는 15일간 지역 내 동물병원 26곳에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반려인들은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다.광견병은 감염된 개나 고양이 등에 물렸을 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척수염과 발열, 구토, 경련 등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이 지난 모든 개와 고양이다. 개의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개체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며, 야생동물을 접촉한 경우나 교상사고 위험 품종(진돗개, 맹견 등)은 품종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지역 내 동물병원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시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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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구로구는 ‘2026년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을버스 업체 인력난에 따른 운행 횟수 감소와 배차 간격 증가로 출퇴근 시간 지체 등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이에 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취업까지 연계하는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모집 대상은 1종 대형면허를 소지한 40세 이상 구로구민으로 관련 운전 경력이 1년 미만인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2일간 총 16시간 진행되고, 이후 3일간 24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운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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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강남구가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3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반려묘이며, 강남구 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광견병 예방백신 3,320개를 무상 지원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동물병원은 모두 65곳이며, 병원 목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정기적인 백신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제가 시행되면서 반려동물과 식당을 이용할 때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만큼, 이번 무료 지원사업을 활용해 미리 접종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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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구 자율방재단' 대상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중랑구가 ‘중랑구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사회 재난 증가에 대응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는 각 동에서 활동 중인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기후위기 이해 ▲자율방재단 역할과 임무 ▲풍수해 대비 활동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중랑구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지역 내 위험요소 점검과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응급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참여하는 등 지역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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