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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조리장 위생 관리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2026-04-08 07: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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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청
[로이슈 전여송 기자] 동작구가 ‘조리장 위생 관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5년 이상 영업 중인 연 면적 10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 110개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자력 관리가 어려운 조리장 내 후드 청소 서비스와 함께 올바른 위생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 2024년 24개소(50㎡이하)를 시작으로 지난해 80개소(상반기 50개소 70㎡이하, 하반기 추가 30개소 100㎡이하)까지 지원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조리장 후드 청소는 기름때 제거를 통한 화재 예방 효과로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110개소로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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