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afety First, GTX-B Best’을 슬로건으로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도심지·대심도 공사 현장의 주요 사고사례와 예방 대책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철도건설 현장의 사고제로(Zero) 달성 의지를 다졌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모든 구성원이 하나 되어 안전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GTX-B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 캠페인, 교육, 현장점검 등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날 결의대회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Safety First, GTX-B Best’을 슬로건으로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도심지·대심도 공사 현장의 주요 사고사례와 예방 대책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과 함께,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무재해 구호를 제창하며 철도건설 현장의 사고제로(Zero) 달성 의지를 다졌다.
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모든 구성원이 하나 되어 안전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GTX-B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 캠페인, 교육, 현장점검 등을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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