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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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광주, 제2의 판교 향한…AI생태계도약 현안토론회 성황”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준호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고 공감포럼 호남본부가 주최한 ‘광주 AI 생태계 도약을 위한 긴급 현안 토론회’가 7일 광주시의회 회의실에서 성황리에 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토론회는 AI 컴퓨팅센터의 전남 유치 이후 광주의 AI 산업 현주소를 진단하고 지역의 AI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토론회엔 문승현 前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오상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단장, 문정욱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김종민 인공지능산학연합회 회장, 정동호 (사)인공지능산학연합회 대표 등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또한 정준호 국회의원이 좌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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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당 대표 출마 공식선언... "지금과는 다르고 새로운 조국“
조국혁신당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과감한 혁신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감한 혁신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지금까지의 조국을 과거의 조국으로 남기고 '다른 조국', '새로운 조국'으로 국민과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혁신의 대항해 시대를 열겠다"며 거대 양당 독점정치 종식, 검찰개혁·사법개혁 완수, 차별금지법 도입 등의 개혁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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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휴일에도 안심” 경기도, 전국 최다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경기도가 ‘달빛어린이병원’ 37곳을 운영하며 소아 야간·휴일 진료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30개소 중 28%를 차지하는 전국 최다 규모다.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사업으로, 평일 야간(23시)과 주말·공휴일(18시)까지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지정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적극 지원해 2021년 5개소에서 2025년 37개소로 6배 이상 늘리며 상반기 기준 61만 7천 건의 진료실적을 냈다.이는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취지와도 맞닿아있다. 경기도는 도민이 필요한 시기에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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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성남에 이어 시흥·수원 광교, 경기북부에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민선8기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미국 출장기간 동안 ‘투자유치 100조 원+α’를 달성했다고 10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현지 시각 지난 달 27일 미국 보스턴에서 글로벌 반도체기업 2개 사로부터 1,640억 원대 투자유치에 이어 28일 신세계프라퍼티로부터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 추진에 대해 5조 원대(5조 79억 원) 추가 투자를 이끌어 냈다. 임기 중 ‘100조+α’ 투자유치 약속을 약 8개월 앞서 조기 달성한 것으로 현재 김동연 지사의 투자유치 총액은 100조 563억 원이다.앞서 김동연 지사는 2023년 2월 경기도의회 도정연설에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와 경기도의 자원을 총동원하여 임기 내 100조 원 투자를 목표로 국내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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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9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육상경기대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제9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이번 대회는 인천 관내 초등학생들이 달리고, 던지고, 뛰며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으로, 총 109개교 1,122명의 선수가 트랙과 필드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도성훈 교육감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운영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대회 결과, 등록부문에서는 ▲종합우승 인천부개서초 ▲준우승 인천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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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사회참여활동 찐시민 프로젝트 나눔마당’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 학생 사회참여활동 찐시민 프로젝트 나눔마당’을 개최했다고 10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실천한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11월 열리고 있다.올해는 초·중·고 50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초·중학교 27팀은 남부·북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고등학교 23팀은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발표를 진행했다.학생들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지원 △학교 앞 버스정류장 질서 개선 △공유 킥보드 불법 주차 및 무면허 사용 문제 해결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선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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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재지정은 ▲행·재정적 기반 ▲지원·협력 기반 ▲운영 성과 ▲협력·환류 성과 ▲계획의 적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인천이 대한민국 환경교육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시는 ‘삶의 전환을 실천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시와 교육청, 시민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시는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해 왔다. 시 교육청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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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공공데이터 기반 ‘성인지통계시스템’ 구축
인천광역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공공데이터포털과 연계한 ‘성인지통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양성평등 관련 통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성별격차 해소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 설계와 평가에 필요한 데이터를 시민·연구자·행정 실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인천시는 성인지통계를 책자 형태로 발간해 왔으나, 접근성과 활용성이 낮아 데이터 가공과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시민이 직접 통계자료를 조회·저장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을 마련했다.‘성인지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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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명칭, ‘계양AX파크’로 새롭게 브랜딩 된다
인천광역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인천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대내외 인지도 제고와 투자유치 경쟁력 향상, 지역 주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리브랜딩 용역을 실시하고, 산업단지 명칭을 ‘계양AX파크(Geoyang AX Park)’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브랜딩은 LH가 산업단지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매각성을 강화하며,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브랜드 창출의 일환으로 인천시와 협업해 추진한 사업이다.‘계양AX파크’는 계양 + AX + 파크(Park)의 약자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지역산업의 AX(AI전환)를 핵심용어로 추출하고 AX를 계양테크노밸리 이미지와 융합하고, 파크(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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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건축의 기초’... 인천시-인천건축사협회 건축 윤리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0일 오전 10시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건축사회와 건축윤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영철 인천건축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시와 인천건축사협회가 손을 맞잡고 건축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건축사회는 인허가, 설계, 감리 등 건축 전 과정에서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무원과 건축사가 함께 청렴 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청렴을 약속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인천시는 다양한 반부패 제도와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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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종묘 앞 재개발 사업 공개 비판... '오세훈 시정실패 TF' 구성 대응
더불어민주당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 실패'를 검증한다는 목적의 태스크포스(TF)를 출범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0일 최고위원회의 후 "가칭 '오세훈 서울시장 시정 실패 및 개인 비리 검증' TF를 구성하고 천준호 의원을 단장으로 지명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내년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당 차원에서 오 시장을 겨냥한 '서울시 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오 시장이 추진하는 종묘(宗廟)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공개 비판이 거세졌다. 서울시장 출마자로 하마평에 오른 전현희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종묘 앞 초고층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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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
부산지방국세청(청장 강성팔)은 11월 10일 청사 회의실에서 관내 세무서장 및 지방청 간부들이 참석한 세무관서장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부산지방국세청은 지난 11월 3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에서 발표된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바탕으로 하반기 분야별 주요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국세청’ 구현을 다짐했다.회의를 주재한 강성팔 부산국세청장은 ‘납세서비스 향상과 세정효율화를 위한 국세행정 AI대전환’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과 ‘민생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세정’ 구현에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강 청장은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환급금 조기지급, 납세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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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채해병 순직 책임' 임성근 출범 132일만 첫 기소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10일 채상병이 속해있던 해병대 1사단의 최고 지휘관인 임성근 전 1사단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임 전 사단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는 특검팀이 지난 7월 2일 출범한 이후 132일 만에 내놓은 첫 기소다. 임 전 사단장은 2023년 7월 19일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순직한 채상병의 상급 부대장으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 허리 깊이로 들어가 수중수색을 하도록 하는 등 안전 주의 의무를 저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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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항소 포기' 법사위 현안질의 놓고 격돌... 국힘 "증인 출석해야 응할 것" 秋 "정쟁 기도 유감“
여야가 11일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의 대장동 사건에 대한 항소 포기를 둘러싼 공방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항소 포기 사태의 이른바 외압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증인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이를 정쟁으로 규정하며 맞장구치지 않는 모습이다. 앞서 국민의힘이 전날 대장동 사건 미항소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이날 열자고 요구했고 민주당 공식 행사 관계로 오는 11일 열자며 간사 위원을 통해 안건과 일정 협의 절차를 밟도록 전달했다. 이에 국민의힘이 11일 전체회의에 신청 증인이 참석하지 않으면 협의에 응하지 않겠다며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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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체육대회 빙자한 관권 선거운동 의혹 정동만 의원 엄정 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11월 10일자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동만 기장군 국회의원의 체육대회를 빙자한 관권 선거운동 혐의에 대한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정동만 의원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난 5월 열린 기장군 정관읍민 체육대회에 앞서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들과 함께 김문수 대통령 후보 선거운동복을 입고 확성장치를 이용해 대선 공약인 ‘정관선 예타 통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성명은 정동만 의원측은 이에 대해 체육대회와는 별개로 정관선 예타 통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기장군이 보조금을 지급하고 후원하는 체육대회에 행사를 끼워 넣은 의혹을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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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대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 취임…"물류 모델 발굴을 통해 부산항 경쟁력 강화에 앞장"
부산본부세관은 11월 10일 본부세관 4층 영상홍보실에서 제57대 유영한 본부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유영한 신임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경기의 더딘 회복세와 국제사회 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관세행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특히 “마약·총기류, 불법 식·의약품 등 국민 안전 위해물품을 철저히 차단하여 튼튼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헌신할 것”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신속한 통관과 국경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실용적이고 유연한 행정을 추진하고, 탈세·밀수·불법 외환거래 등 불공정 무역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유 신임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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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기초생보, 재산소득환산율 연50%…복지사각지대 키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은 내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재산 소득환산기준이 지나치게 높아 실제 소득이 거의 없는 빈곤층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꼭 집었다. 현재 (생계·의료) 급여의 수급자 선정 시 재산을 소득 환산해 금액을 산정하고 있는데, 일반 재산은 월 4.17% 연 50.04%, 주거용은 월 1.04% 연 12.48%, 금융자산은 월 6.26% 연 75.12%, 자동차는 월 100% 연 1200%를 적용하고 있다. 이는 기초 연금의 재산 소득환산율 월 0.33%·연 4% 대비 일반 재산 기준 약 12.6배나 높다. 전진숙 의원은 “사채시장 최고이자율이 연 20%인데 정부의 재산 환산율은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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