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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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25년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 우수구 선정
광진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광진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예산·설계, 유지관리, 시공, 시책협력 등 4개 분야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도 정비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하수시설물 유지보수공사에 23억1000만 원, 하수도 세정 및 준설공사에 15억2000만 원을 투입했다.구는 맨홀 추락방지 시설과 침수방지 시설 설치를 병행했으며, 하수 악취저감장치 41개소를 점검했다. 또한 맨홀 사고 예방 비상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구청 블로그 등에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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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운영 시작
서울 동대문구가 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에 조성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운영을 5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체험교육장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패들보드와 카약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만 8세 이상 유청소년 및 구민이며 무료다. 프로그램은 오전 2회, 오후 2회 등 하루 총 4회 운영되며 회당 6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회당 이용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김기현 동대문구 부청장은 "많은 구민이 안전하게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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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55년 지난 대구체육관 바꾼다…5천석 실내체육관 추진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가 7일 대구시체육회와 정책간담회를 통해 “거주지 격차 없는 체육 인프라 확충하겠다”며 “5천석 규모의 실내체육관 건립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4월 체육계가 제안한 내용을 국민의힘 시장 후보 신분으로 화답한 것이다.추경호 후보는 "9개 구·군 간 체육시설 격차가 매우 크다”라며 "특히 대형 실내 체육시설 부족이 심각하고, 파크골프장 수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시설 부족으로 대기시간이 날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추 후보는 시민 1인당 문화체육 시설 면적은 0.82㎡로 전국 광역시 평균인 1.15㎡ 대비 30% 가까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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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홀몸 어르신 대상 ‘시니어 노래교실’ 운영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 행사와 전기안전 교육을 결합한 ‘시니어 노래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 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전기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북 지역 홀몸 어르신 160명을 공사 본사로 초청해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카네이션 및 여름 이불 전달식, 노래교실,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공사는 소통홀과 카페 등 시설을 개방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행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안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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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어린이 대상 카네이션·무궁화 나눔 ‘꽃 생활화 캠페인’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7일 전남 나주시 한아름초등학교에서 ‘꽃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약 600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무궁화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aT는 학생들이 하굣길에 카네이션을 받아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된 카네이션은 여름철 대표 화훼 품목 가운데 하나다.행사에서는 나라꽃인 무궁화도 함께 소개됐다. aT는 학생들에게 무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화(國花) 법제화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활동도 병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꽃을 전달받고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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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워크숍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안동빛드림본부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포스코이앤씨, 휴먼텍코리아, 삼성물산, 벽산엔지니어링 등 주요 시공사와 협력사 관계자, 안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남부발전은 건설현장에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단기·일용직 근로자 보호와 유해·위험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워크숍에서는 안전수칙 미준수와 정리정돈 미흡 등 현장 안전관리 문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 문화 정착 방안이 논의됐다.행사는 건설 안전 기본 준수 실천 결의, 건설안전관리 강화 방안 공유, 안전사고 예방대책 및 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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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공공기관 상생협력사업 개선 과제 보고서 발간
국회예산정책처가 ‘공공기관 상생협력사업의 문제점과 개선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동반성장협력대출과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출연사업의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동반성장협력대출은 공공기관과 협약은행이 예탁금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에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5년 기준 32개 공공기관이 3,597개 기업에 총 9,579억원 규모의 금리지원을 제공했다.다만 보고서는 협력업체 지원 비중 저하와 중복지원 문제 등을 지적했다. 공공기관이 직접 추천한 협력업체 비중은 2025년 기준 42.1%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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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제33회 대원상 시상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가 7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기여한 직원 2명을 대상으로 ‘제33회 대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대원상은 1994년 김영진 전 사장의 사재 출연을 계기로 제정된 상으로,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한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15명이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김포지사 이범호 주임과 공주지사 임성현 주임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범호 주임은 자살 위기 시민 수색 현장에서 인명 구조 활동에 협조하고 2차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임성현 주임은 심정지로 쓰러진 민원인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공로로 수상했다.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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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탈시설·자립·주거 단계별지원…장애인 평등권보장 구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장애인의 자립 생활과 고용권을 보장해 평등한 제주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위성곤 후보는 7일 선거사무소에서 도내 9개 장애인 단체로 구성된 제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준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등에 대한 정책을 제안 받은 뒤 지원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위원회는 간담회에서 헌법이 명시한 거주·이전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키 위해 ‘장애인 탈시설·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와 ‘지원주택 공급·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편의시설의 평등한 접근을 위해 가족화장실(평등한 화장실)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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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휴게소 운영 개선 위한 비상경영팀 가동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반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비상경영팀(T/F)’을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비상경영팀은 사장 직무대행 직속 독립 조직으로 운영되며, 휴게소 운영 제도와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조직 운영을 통해 휴게소 운영 구조 혁신과 운영서비스 평가 체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퇴직자 단체의 입찰 참여 제한과 입찰 불이익 기준 마련, 운영서비스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공공기관과 입점 소상공인 간 직계약 체계 도입을 중심으로 임대료율, 입찰 제도, 서비스 수준, 운영 평가, 관리 구조 등 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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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 관광 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7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경북 관광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대구국제공항을 영남권 외래 관광객 유치 거점으로 육성하고, 광역 관광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주시, 안동시 등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여행업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오전 세션에서는 대구국제공항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가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단거리 국제노선 및 전세기 확대, 공항 슬롯 활용률 제고, 대구 도심과 경북 주요 관광지 간 교통 연계 강화, ‘대구공항 입국 = 영남권 관광 시작’ 캠페인 추진, 숙박 및 관광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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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 개최
한국마사회가 주최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5개국 유소년 선수 28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장애물 개인전 2개 종목과 이벤트 경기 1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경기는 국산마를 활용해 치러졌다.장애물(105cm) 개인전에서는 호주의 Tanner Robinson이 우승했고, 중국의 Sun Ruirui와 한국의 박사랑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이벤트 경기인 ‘RIDE & DRIVE’에서는 Tanner Robinson이 다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국의 김태우 선수와 김민찬 선수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대회 최고 난이도 종목인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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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수, 캐나다 우드바인 경마장 진출…북미 무대 도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속 이현종 기수가 캐나다 경마 무대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이현종 기수는 오는 7일 출국해 캐나다 토론토의 우드바인(Woodbine) 경마장과 포트 에린(Fort Erie) 경마장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우드바인 경마장은 국제 수준의 대형 경주가 열리는 북미 주요 경마장 가운데 하나다.캐나다는 세계경마분류체계 최고 등급인 ‘PartⅠ’ 국가로 분류된다. 한국 기수가 우드바인 경마장에서 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현종 기수는 앞서 2023년 호주에서 해외 기승 경험을 쌓았으며, 2025년 하반기에는 캐나다에서 약 7주간 활동하며 외국인 기수 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 당시 북미 경주 환경 적응과 현지 기승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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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 의장, 어버이날 기념식 참석… “어르신 헌신에 깊이 감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7일 수원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어버이날 유공자와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과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김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라며 “뜨거운 뙤약볕을 온몸으로 감당하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언제나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그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경기도와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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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경기도의원 “기후위기 대응·농어민 지원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이 기후위기 대응과 농어민 지원, 학교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 성과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김호겸 의원(국민의힘·수원5)은 지난 6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언박싱 코너에 출연해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한 주요 의정활동을 설명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먼저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관련해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소개했다.그는 “경기도 어업 보호를 위해 수온 변화에 적응력이 강한 수산물 품종 개발과 보급이 필요하다”며 “산불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 수종 보급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화성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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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인천시의회 조직 개편 필요… 기능별 체계 전환해야”
인천연구원이 인천시의회의 조직 운영 체계 개선과 기능 강화 필요성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의회 조직 및 기능 개편 방안’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한은 확대됐지만 조직 운영과 예산 편성 자율성은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연구진은 인천시의회 사무기구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타 시·도 사례와 내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조직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는 도입됐지만 조직 구성권과 예산편성권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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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인천국제자유특별시로 제3개항 시대 열겠다”…3대 전략 발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인천국제자유특별시를 통해 제3개항 시대를 열겠다”며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전략을 발표했다. 유 후보는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추진과 2차 행정체제 개편, 공공기관 및 특별지방행정기관 인천 이관을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인천이 세계와 직접 경쟁하는 자유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1883년 인천항 개항은 대한민국이 바닷길로 세계에 문을 연 제1개항이었고,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은 하늘길을 연 제2개항이었다”며 “이제는 인천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제3개항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인천은 국제공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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