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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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박기 인사' 주대영號 국립공원공단, 복무 기강 총체적 난국
최근 공공기관 정보보안과 복무 관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취임 8개월 만에 공단 전반의 공직기강 해이가 드러났다. '알박기 인사'로 분류되는 주대영 이사장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고강도 쇄신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11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 복무감사 결과, 공단 내 한 사무소에서는 업무용 PC에 설치된 보안프로그램 'Privacy-i'의 사용자 계정이 다른 사용자로 설정되어 있어 현행화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공단 '정보보안 업무지침 제67조(개별사용자 보안)'에 따르면 개별사용자는 본인이 PC 등 정보시스템을 사용하거나 정보통신망에 접속하는 행위와 관련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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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주민 권리 보호를 위한 자치법규 자율정비 추진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법령에 맞지 않거나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조례를 신속히 바로잡기 위해 올해 2,300여 건의 자치법규 정비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향을 지방정부에 제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법제처는 2014년부터 지방정부가 스스로 자치법규를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치법규 자율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지방정부의 자치법규 중 법률에 근거 없이 주민에게 과도한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 등을 발굴·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특히 법률에 근거가 없이 주민의 재산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자치법규 그리고 정책결정 과정에서 양성평등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 자치법규를 집중적으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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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태선의원 등 10인,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태선의원 등 10인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는 근로감독관은 사업장 감독을 통해 노동 관계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수사 및 행ㆍ사법처리 등 법 집행을 담당하여 국민의 노동권 보호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인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로감독관에 대한 일반법이 부재하여, 직무ㆍ권한ㆍ집행 기준 등 근로감독관에 대한 사항이 체계적인 근거 없이 개별 법률에 산발적으로 규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근로감독관 직무집행 및 권한의 위임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로의 근로감독 권한 위임을 비롯하여, 중앙과 지방정부의 근로감독관의 직무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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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박홍배의원 등 13인,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홍배의원 등 13인은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재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의 인력만으로는 모든 사업장을 감독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보다 실효적인사업장 감독을 위해서는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의 인력뿐만 아니라, 지역의 현안을 자세히 파악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활용할 필요가 있으나, 지방자치단체 역시 사업장에 대한 관리ㆍ감독 여력이 있어도 현행법상 근로감독의 권한이 없어 지역 내 사업장의 노동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박홍배의원측의 설명이다. 이에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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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5 국제품질분임조대회 'Gold Award' 수상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지난 3일부터 4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2025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 International Convention on Quality Contorl Circles)’에 2개 팀이 참가해, 모두 대회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중부발전에 따르면 1976년 한국, 일본, 대만 3개국 주도로 서울에서 첫 대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50회를 맞이하는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는 글로벌 품질분임조들이 모여 자신의 국가와 산업현장에서 수행한 품질개선·혁신 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 품질인의 대축제이다. 올해는 15개국에서 911개 분임조, 2,000명이 참가했으며, 한국 대표로는 한국중부발전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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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 공모전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 발굴 공모전’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가스공사는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발맞춰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줄이고자 수립한 세부 계획에 따라 설비 운영 효율화, 공정 개선, 외부감축사업, 자원 재활용, 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이에 더해 가스공사는 조직 구성원 개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의식 내재화 사업도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방법과 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내부 심사와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개인컵 사용으로 일회용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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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진흥원, '2025 문화예술교육 AI 해커톤'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은 AI 시대 예술교육가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문화예술교육 AI 해커톤'(이하 AI 해커톤)을 개최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예술교육가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AI 에이전트(AI Agent)’ 기술을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AI 실습·멘토링 통한 'AI 해커톤'... 예술교육 현장의 혁신 실험장AI 해커톤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플레이스 남산(서울 중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진화하는 AI 환경 속에서 예술교육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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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브랜드 ‘용산 서울 코어’ 홍보 행사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과 14일 용산역 맞이방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인 ‘용산 서울 코어(Yongsan Seoul Core)’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코레일은 서울시와 함께 국제업무지구 사업 현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산역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용산 서울 코어’라는 비전을 담은 팝업 전시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과거 철도차량 정비창으로 활용되었던 용산의 과거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현재의 모습,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략 거점이 될 미래를 보여주는 공식 홍보영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계정 등 온라인 채널을 개설해 투자자 및 글로벌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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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 대상 수상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개최한 제7기 ‘2030 청렴인재 아카데미’ 숏폼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에스알 체험형인턴 직원 8명으로 구성한 ‘청렴 업(UP)라이트’팀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청렴과 다섯 가지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청렴 아카데미 참여했다.이번 청렴 아카데미는 청년의 시선으로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고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창의적 감성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발휘해 창의적인 시각으로 청렴의 가치를 표현하는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새롭게 선보였다.에스알 청렴 업(UP)라이트팀은 신입사원이 직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청렴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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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025 내부감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사)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하고 에이치엠컴퍼니가 주관해 지난 6일 열린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감사부서 총 24개 팀이 웹 기반 플랫폼으로 참여해 경합을 펼쳤다.대회 참가팀들은 실제 내부감사 상황을 가정한 가상 시나리오 속에서 문서, 이메일, 메신저 대화내역, 사진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해 부정거래, 자금 유용, 정보유출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평가를 받았다.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는 “그동안 추진해온 인공지능(AI) 전문자격 취득,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디지털포렌식 적용 등 디지털 감사체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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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복합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복합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사업 관심을 끌어올려 사업 속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토지 등 소유자 및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지난 2022년 도심복합사업 9차 후보지로 발표된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복합사업’은 24만㎡, 총 5973세대 규모로, 현재까지 발표된 도심복합 사업 후보지 중 최대 규모이다. LH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간담회 등을 지속 개최해 주민 동의를 확보한 후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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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란가담' 공직자 조사 TF가동... 49개 중앙행정기관 대상
<h4 class="title-unit04"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4.4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weight: 400; position: relative; letter-spacing: -0.16px; backgroun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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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법원 내란재판 ‘무작위 배당’ 아닌 '지정 배당' 의혹 제기... “고발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11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두고 '무작위 전산 배당'이 아닌 '지정 배당' 방식으로 진행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사법불신 극복 및 사법행정 정상화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전현희 의원은 이날 유튜브 방송에서 "처음부터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귀연 재판부로 사건을 배당했고 윤석열을 구속기소 한 정황이 의심된다"며 "이에 대해 추적한 뒤 고발 조치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창진 선임부대변인도 논평에서 "의도된 배당 조작이라면 '사법 쿠데타'라 불러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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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동혁 '李대통령 탄핵' 거론에 "무책임한 선동 강력 규탄"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검찰의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가 정권의 외압이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 탄핵까지 거론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경미 대변인은 논평에서 "장 대표는 검찰의 항소 자제 결정을 마치 정권의 외압이나 비호에 의한 정치적 거래인 양 단정하며 검찰의 독립적 사법 판단을 폄훼했다"며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는 사법 시스템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이자, 공당의 대표가 해서는 안 될 위험한 정치 프레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사법 시스템을 흔들며 정치적 공세를 극대화하려는 국민의힘의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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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항소 포기’ 대검 항의 방문 규탄대회... "노만석 대행 사퇴하라“
국민의힘 의원 40여명이 11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관련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를 항의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대검 청사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사퇴와 국정조사 및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규탄대회에서 "단군 이래 최대의 개발 비리 범죄가 일부 무죄가 선고됐는데도 항소를 포기했다"며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도 말한 것처럼 국정조사를 하고, 특검도 하자"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용산과 법무부에 아부하느라 70년 검찰 역사의 자존심을 대장동 잡범들에게 팔아먹은 노만석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노 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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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수능 수험생 지원 SRT 특별수송대책본부 운영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3일 수험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열차 안전운행 강화 등 수험생 수송지원 총력에 나선다.에스알은 수능일인 13일 오전 5시부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당일 첫차부터 시험실 입실 마감시간인 오전 8시10분 사이에 이례사항이 발생할 경우 긴급투입할 SRT 열차 1편성을 비상대기 시킨다.또 열차 운행구간에 인접한 시험장 소음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13시10분부터 25분 간 지상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는 서행 운전한다.이와 함께 열차 지연으로 인해 수험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고객 승하차정리 및 정시출발에 철저히 대비하며, SRT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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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기 북부서 6번째 타운홀미팅 개최 예고... "규제와 불합리한 문제 직접 들려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북부 지역에서 취임 후 6번째 '타운홀미팅' 개최를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이날 페이스북에 직접 글을 올려 14일 예정된 미팅의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다. 참가 대상은 경기 북부 주민 200명이며 구체적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 이유로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경기 북부는 접경지역이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많은 불이익을 받아왔다"며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문제부터 이중삼중의 규제와 생활 속 불편까지, 주민들께서 겪고 계신 불합리한 문제를 직접 들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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