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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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지원청, AI 활용 수업 코칭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에듀테크 기반 미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인공지능 활용 수업성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춘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AI 기술을 수업 분석과 코칭에 도입해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을 객관적으로 성찰하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교감단과 수업성장지원가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으며, 공주교육대학교 박태호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박 교수는 AI 기반 수업 코칭 플랫폼을 활용해 수업 녹취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다듬어가는 자기 주도적 성찰 모델을 제시했다.장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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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 위문공연 개최
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가 8일 오후 2시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개최했다.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어머님 은혜 합창으로 시작해 장구 병창, 가요 공연, 색소폰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김봉영 대관령민요사랑 동아리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리고자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동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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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간담회 개최
횡성군이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중심의 예산 편성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횡성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9개 읍·면별 지역회의 위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제도 소개와 주민 참여방법 교육,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 제도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도만조 횡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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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비상경제대책 점검회의 개최
강릉시가 8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및 물가 상승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2차 비상경제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물가 및 민생 안정, 에너지 가격 대응,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물 지원 등 주요 분야별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석유류 가격 등 서민 물가와 직결된 주요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나프타 등 원자재 가격 및 수급 동향, 아스콘 등 공사 현장 자재 수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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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세외수입 업무 간편 안내서 제작 및 배포
서울 용산구가 세외수입 부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징수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세외수입 업무 간편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안내서는 기존 매뉴얼의 범위가 넓어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10분 안에 실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흐름과 단계별 확인사항, 질서 위반 과태료 부과·징수 절차, 세외수입 환급 처리 절차, 시효 완성 정리 업무 해설 등이다. 또한 반복적 문의사항을 반영한 질의응답과 주요 용어 해설도 수록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절차 중심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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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4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광진구가 구청 16층 오픈스페이스에서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광진구에 따르면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와 청년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청년 참여기구다. 이날 위촉식에는 총 32명의 청년위원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5월부터 12월까지 전체회의와 분과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정책제안 역량교육과 워크숍, 정책제안 경연대회, 성과공유회 등을 열 계획이다.광진구 관계자는 "청년의 생각과 경험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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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서울 중구가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제도적 한계를 극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중구에 따르면 최우수상은 교통행정과 박기현 주무관이 받았다. 그는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통합한 내편중구버스를 도입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공공시설 접근성을 개선했다. 우수상은 건설관리과 서을교 주무관과 주차관리과 배소영 주무관이 받았다. 서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거리가게 선제적 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했고, 배 주무관은 민간 부설주차장 유휴공간 공유를 추진해 3개월 만에 주차 공간 391면을 확보했다. 장려상은 도심정비과 강은선 주무관, 청소행정과 김성일 주무관, 회현동 주성호 주무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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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천호동 노후 소공원 천삶쉼터로 새단장
서울 강동구가 천호동 111-38 일대 노후 소공원을 새롭게 정비해 주민 휴식 공간인 천삶쉼터로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강동구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약 150㎡ 규모의 자투리 공원으로 주변에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녹지와 휴게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기존 공원을 만남과 교류가 가능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 개선하고 버스정류장 이용객까지 고려한 열린 쉼터로 재조성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시민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설계 과정에서 공공건축가를 대상으로 한 설계 공모와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쉼터에는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동선이 구현됐으며 덮지붕과 마주 보는 형태의 장의자를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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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응 54억 긴급 추경 편성
중랑구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5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에 대응하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구민으로 중랑구 내 약 29만 명(전체 인구의 약 78%)이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45만 원, 일반 구민 10만 원이다. 구는 총 사업비 약 452억 원 가운데 구비 분담금 54억2800만 원을 추경안에 반영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긴급 대응 예산"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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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린이 자전거 및 교통안전 교육 운영
서울 구로구가 올해 12월까지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습관 형성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어린이 자전거 및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구로구에 따르면 교육은 신도림동 오금교 남측 안양천 둔치에 위치한 구로구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초등학교 1학년 등 5세부터 8세까지 어린이이며 회차당 최대 2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론 교육에서는 안전모의 중요성 및 착용 방법,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방법, 교통법규 표지판 학습 등을 배우고, 체험 교육에서는 자전거를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다. 기상 악화 시에는 교육 신청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도 병행 운영된다.구로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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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서울 용산구가 지난 7일 용산구 여성플라자에서 2026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용산여성 스타트업 프로젝트 3기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4명이 참여한다. 기초과정은 내달 2일까지 매주 2회 창업 비전 수립, 시장조사와 고객분석, 창업 절차 이해 등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내달 4일부터 7월 2일까지 창업 초기 회계·재무관리, 자금조달 및 지원사업 이해, 크라우드펀딩 성공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강화하고 선배 창업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여성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여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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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어버이날 맞아 장한어버이·효행자 등 35명 표창
서울 양천구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돌봄과 효행, 이웃사랑 실천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양천구에 따르면 이번 표창 대상은 장한 어버이 2명, 효행자 9명, 효행 청소년 3명, 어르신 복지 기여 단체 4명, 이웃사랑 실천자 17명 등이다. 신월7동 류모 씨는 102세 노모와 71세 중증질환 오빠를 20년 넘게 돌보고 있으며, 신정4동 이모 씨는 14년간 뇌경색 시모와 101세 시부를 봉양했다. 또한 지난 6일 서울시 장한 어버이 표창을 받은 신정3동 최남선 씨는 중증 장애 자녀를 36년간 돌보면서도 지역사회에 성금 100만 원, 의료재단과 교회 등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양천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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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립여성합창단 새 지휘자 공개모집
서울 강동구가 구립여성합창단을 이끌어갈 새로운 지휘자를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강동구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1명이며 접수 기간은 5월 13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자는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심사로 구성된다. 실기심사에서는 합창단을 직접 지휘하며 능력을 평가받고, 면접심사에서는 직무역량, 리더십, 책임감 등을 평가한다.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리더십을 겸비한 지휘자를 선발하여 구립여성합창단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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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고독사 막는 연결고리 프로젝트 17개 전 동 확대 운영
서울 성동구가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연결고리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17개 전 동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성동구에 따르면 연결고리 프로젝트는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고독 및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4개 동 시범 사업을 통해 효과를 확인했으며, 참여자 47명 대상 사전·사후 조사 결과 사적 지지망과 공적 지지망, 사회적 연결망 지수가 상승하고 외로움 척도는 감소했다.구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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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 대상 재난안전체험 교육 운영
서울 동대문구가 5월부터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구가 올해 1월 광나루 안전체험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지진, 태풍, 화재대피, 소화기 사용, 지하철 사고 대응, 선박 사고 체험, 완강기 사용, 4D라이더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1일 3회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8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김기현 동대문구 부청장은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은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라며 "더 많은 구민과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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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법·신체·명예 살인 위협서 국민이 절 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동력을 국민의 지지로 규정하며 국가를 향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전력 투구를 약속했다. 이는 최근 권익위원회의 과거 결정 번복 발표와 맞물려 자신의 정당성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검찰의 기조 조작과 흉기 테러, 언론의 명예 훼손을 '3대 살해 위협'으로 명시하고 국민이 이를 막아줬다는 소회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본인의 생명이 이제 국민의 소유임을 분명히 하며, 권력이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 작동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데 남은 임기를 바치겠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발언은 전날 국민권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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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마주 앉는 한일 정상... 셔틀외교로 경제 안보 밀착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9일 경북 안동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과 경제 안보 및 에너지 수급 협력을 위한 정상회담을 진행한다.한일 양국이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외교적 결속을 강화하며 셔틀외교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 이번 회담은 단순한 외교 일정을 넘어 경제적 실리와 상징적 유대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방문은 올해 초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 것에 대한 화답 차원에서 기획됐다. 양측은 작년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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