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위성곤 후보 “제주에선 바람 햇빛 AI도 공공재…AI 기본권 보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공공재이듯 인공지능(AI)도 제주 도민 모두의 권리로 보장돼야 한다고 선언했다.그러면서 위성곤 후보는 10일 AI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제주 AI 보편적 복지, 생성형 공공재 전환·디지털 격차해소 정책’을 공표했다.이어 위 제주도지사 후보는 “AI는 업무 생산성 향상은 교육·문화 향유의 필수 인프라가 됐지만 높은 비용과 기술 장벽은 도민 간 양극화를 초래했다”며 “기업 AI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공공재로 전환하면 관광 등 지역산업 고도화에 활용하는 선순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소개했다.또한 위성곤 후보는 “개별 구독 대신
-
서천호 의원, 8년 이상 자경 산지…양도소득세 면제법 대표발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은 11일 자경산지 양도소득세 감면율을 농지 수준으로 상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 따르면 8년 이상 직접 경작한 농지를 양도할 경우 양도세를 100% 면제받지만 산지는 10년 이상 직접 경영하더라도 경영 기간에 따라 10%에서 최대 50%까지만 감면받고 있다. 특히 산지는 50년 이상을 자경해도 양도소득의 절반을 내야 하는 등 농업과 임업 간 과세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개정안은 산지 소재지에 거주해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아 8년 이상 직접 경영한 산지를 양도할 경우 농지와 동일하게 양도소득세를 전
-
'시작한 이기재가 끝까지 책임진다' 양천 재건축·재개발 패스트트랙 공약 발표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10일 양천구 재건축·재개발의 '중단 없는 패스트트랙' 가동 공약을 내놓으며 연속성과 책임 완수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이 후보는 그간의 성과로 정부 안전진단 기준 소급 적용을 이끌어내 재건축 속도를 2년 앞당긴 것, 목동아파트 1~14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100% 완료, 재건축 21개 단지·재개발 45개 구역 등 66개 도시정비사업 추진, 약 8만9천 호 주택공급 기반 구축을 제시했다.목동 1·2·3단지 종상향 문제는 추가 기부채납 없이 목동 그린웨이 조성으로 풀어냈으며,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 범위를 양천 전역으로 확장했다.앞으로의 공약
-
국민의힘, 오늘 울산 방문... 영남권 텃밭 다지기 집중
국민의힘이 지난 주말 부산을 방문한 데 이어 11일에는 울산을 찾아 영남권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울산 남구 울산시당에서 열리는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한다.장 대표는 전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후보와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진숙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찾았다.또 장 대표는 지난 9일에는 충북 옥천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은 뒤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이어 방문하며 연일 영남권 민심을 살피고 텃밭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
민주당, 춘천서 첫 중앙선대위 개최... 강원·서울 공천자대회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23일 앞둔 11일 강원 춘천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후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 채비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주재하는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 지역 공천자대회에서 지방선거 1호 공천자인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등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기초의원, 광역의원 공천 확정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한다.민주당은 오후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과 함께 서울 지역 공천자대회를 이어간다.
-
李대통령 "세입자있는 1주택자 매도기회… 갭투자허용 주장은 ‘억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가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에서 세를 낀 비거주 1주택자의 주택을 매수할 때에도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는 방안 추진에 대해 '사실상의 갭투자 허용'이라는 일부 주장을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세입자가 있는 1주택자에게도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매도 기회를 주려고 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두고 "소위 '억까'(억지로 비난하는 것)에 가깝다"고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세입자가 있는 비거주 1주택자 매물에 대해서도) 매수인은 무주택자로 한정하며, 기존 임차인의 잔여 임차 기간이 지난 후에 입주할 수 있게 허용하되 그
-
민형배, 김대중 민주주의…이재명 실사구시 잇는 통합시장 적임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광주 민심캠프 사무소에서 ‘전남광주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출범식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의원을 비롯해 서삼석·권향엽·김문수·박균택·안도걸·전진숙·정준호·정진욱·조계원·조인철 의원 등 전남광주 국회의원들과 시민사회·노동·산업·청년·농어민·문화예술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결의를 다짐했다.정청래 대표는 “민형배는 김대중의 민주주의, 노무현의 국민통합 , 문재인의 한반도 평화, 이재명의 실사구시 정신을 한 몸에 지닌 전남광주통
-
與, 지선 선대위 출범…"이재명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
더불어민주당은 10일 6·3 지방선거를 24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어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청래 대표는 국회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목표는 높게 잡고 태도와 자세는 낮게 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자세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정 대표는 이번 지선을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분수령으로 규정하기도 했다.그는 "무엇보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할 절호의 기회"라며 "민주당이 공천한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
개혁신당 천하람 "방송사 TV토론회에 정이한 후보 포함해야"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10일 부산시청 앞에서 단식 중인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를 포함한 부산시장 후보 간 TV 토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 원내대표는 방송사 주관 토론회에 정 후보가 빠진 데 대해 "세 명이 출전한 경기를 두 명만 중계하면서 시민에게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는 것과 같다"며 "정 후보가 포함된 토론이 이뤄져야 유권자들이 보다 균형 있게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개혁신당은 원내 제2야당이자 지난 대선에서 8% 넘는 선택을 받은 주요 정당"이라며, 향후 선관위 TV 토론 대상 후보를 언론사 토론에서 임의로 제외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 개정도
-
국힘, 다주택 양도세 중과에 "시장 왜곡에 집값 더 오를 것"
국민의힘이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와 여당의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을 고리로 쌍끌이 공세에 나섰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양도세 중과에 대해 "강남만 빼고 서울 집값이 싹 다 다시 올랐다"며 "이재명식 '서지컬 스트라이크'(surgical strike·외과수술식 핀셋형 조치)냐. 죽도록 미워하는 강남은 떨어졌으니 이재명은 웃고 있으려나"라고 적었다.이어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면 더 오를 것"이라며 "이재명은 곧 죽어도 '부동산 정상화'라고 우기는데 이게 '정상'이라고 믿는 정신 상태가 '비정상'이다. 그나저나 분당 아파트는 광고만 하고 끝내 안 팔 건가"라고 덧붙였다.최보윤
-
우원식 국회의장, 네덜란드·케냐 공식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부터 16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네덜란드와 케냐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순방은 양국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회담을 통해 의회 외교와 경제·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 의장은 네덜란드에서 톰 반 캄픈 하원의장과 메이 리 보스 상원의장 등을 만나 양국 의회 간 전략적 교류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또 반도체와 스마트농업 등 미래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한다. 특히 반도체 생산장비 기업 ASML 등을 보유한 네덜란드와 반도체 산업 협력 및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이어 우 의장은 케냐를 방문해 월리엄 루토 대통령 등 최고위급
-
평택시, 신입사원 직장적응 교육 프로그램 1기 참여자 모집
평택시가 관내 중소기업 청년 신입사원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위한 2026년 신입사원 직장적응 교육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평택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며, 신입사원 대상 직장 적응 교육과 기업 관리자 대상 소통·협업 조직문화 교육으로 구성된다. 1기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25일까지다. 신입사원 교육은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AI 활용 업무 효율화, 스트레스 관리, 월급관리와 재테크, 1대1 맞춤 심리 컨설팅이 제공된다. 관리자 교육은 5월 28일 진행되며 세대 간 협업과 조직 융화, AI 활용 업무 효율화 교육이 제공된다.
-
아산시, 빗물받이 준설공사 본격 추진
아산시가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해 도심지 침수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아산시에 따르면 시는 흡입준설차량을 활용해 빗물받이 내 토사,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준설공사는 관내 주요 도로와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빗물받이는 극한호우 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배수시설"이라며 "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도 빗물받이에 담배꽁초나 생활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침수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임실군, 2026년 상반기 정기안전점검 실시
임실군이 관내 교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임실군에 따르면 점검은 지난 2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1종 시설물 1개소, 2종 시설물 3개소, 3종 시설물 56개소 등 총 60개소다.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및 보강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심민 임실군수는 "교량은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 8월까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전주시가 오는 8월까지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전주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응급처치 이론, 영아 및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과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덕진구청 2층 강당에서 매월 진행된다.임두수 전주시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설 종사자들은 평소 안전교육을 받아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응급조
-
정읍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정읍시가 8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읍시에 따르면 정읍시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등 효 실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결혼 60주년(금혼)을 맞은 어르신 부부 1쌍과 50주년(회혼)을 맞은 2쌍을 축하하는 금회혼식이 거행됐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은 효 나눔잔치를 열어 750여 명의 어르신에게 문화 공연과 식사를 제공했으며, 섬진강댐노인복지관도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사랑해효 행사를 열었다.정읍시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
장수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장수군이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공사현장, 다중이용업소 등 7개 분야 총 9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와 군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로 운영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은 정밀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안전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