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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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점검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4일까지 도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목·건축·안전관리 분야 민간전문가와 도 및 시군 담당자가 합동으로 점검한다. 대상은 터파기 등 지반공사 중이거나 골조공사 초기 단계 현장으로 절개지가 있거나 1000세대 이상 규모의 대단지가 중심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시설 정비, 지하층 침수 방지 대책, 수방 자재 확보 등 수해 예방 대책과 절개지·옹벽·석축·터파기 구간 안전관리 실태, 타워크레인 등 건설장비 관리 상태, 폭염 대비 근로자 쉼터 설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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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림사업법인 등록·관리 상반기 실태조사 실시
경기도가 산림사업법인의 등록 요건과 불법행위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상반기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조사는 5월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도내 산림사업법인 83개 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서류 수집과 검토를 진행한 뒤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산림사업법인의 등록 기준 충족 여부 확인과 산림기술자의 이중취업 및 자격증 대여 등 위법행위 사전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자격증 대여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산림사업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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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공동주택 승강기·소방시설 개선 추가 모집
경기도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해 승강기 교체와 소방 안전시설 지원사업 추가 접수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 118개 단지에 승강기 교체와 공용시설 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115개 단지에는 소방 안전시설 보강 사업을 지원 중이다. 현재 광명시, 시흥시, 남양주시에서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방 안전시설 보강 사업은 남은 예산 3000만 원에 대해 도내 31개 시군 모두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경기도는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전기차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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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적격성 통과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 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31.1km 규모로 총사업비는 약 1조8000억 원이다. 효성중공업을 대표사로 하는 경기스마일웨이주식회사 컨소시엄이 지난해 11월 사업을 제안했다. 도로 개통 시 지방도 309호선은 하루 최대 약 2만2000대, 국도 47호선 군포로 구간은 하루 최대 약 2만6000대의 교통량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화성 봉담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은 기존보다 약 32~53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약 4조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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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나무호 외부 공격 확인에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 용납 안 돼…강력히 규탄"
청와대가 지난 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강력한 규탄 성명을 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면서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위 실장은 그러면서 "(선박을 타격한) 비행체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향후 대응 조치 역시 조사 결과에 따라서 고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일반 상선에 대한 공격이 규탄의 대상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희(정부)는 지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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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연일 부동산 ‘닥공’ 강조... 장대표 지원 관련해서는 “마음만”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1일 MBN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부동산 공급 정책을 연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 후보는 먼저 지난해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했다가 한 달여 만에 재지정한 것과 관련에 대해 "제 유일한 부동산 실책"이라며 "한두 달 정도의 해프닝"이라고 말했다.이어 "이것은 더불어민주당 프레임"이라며 "(토허제 번복을) 활용해 마치 지금까지 이어지는 부동산 정책 실패의 원인이 저한테 있는 것처럼 정치적인 공격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오늘날 부동산 문제의 원인은 "박원순 시장 10년간 389군데 재개발·재건축 구역을 다 풀었기 때문"이라고 지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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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사이언스 파크’ 방문해 AI 혁명 지원 강조... '우리동네 15분 AI' 공약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LG의 AI 모델 '엑사원'(EXAONE) 시연을 참관하고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AI 대변혁기에 행정이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며 "하나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AI가 실제 시민들 삶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실용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엔 AI 허브의 서울 유치가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이에 앞서 정 후보는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AI) 교육·서비스를 생활권 안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우리동네 15분 AI'를 공약으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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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축사... "韓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 발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맞아 축사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 땅에 고귀한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우렁찬 함성과 용기, 고귀한 희생 앞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자 주인임을 일깨운 동학농민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 발걸음"이라고 평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다 함께 잘 사는 나라', 격차를 뛰어넘어 더 발전하고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루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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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친당권파 원외 인사 이성배·이상규 '공보특보·정책특보'로 각각 추가 인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1일 친당권파로 분류되는 원외 인사 2명을 당 대표 공보특보와 정책특보로 각각 임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인선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공보특보에는 최근 경기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했다 고배를 마신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정책특보에는 서울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컷오프(공천배제)됐던 이상규 전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각각 인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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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2세 남성 청소년도 HPV 무료 예방접종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6개월 간격 2회)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12~17세 여성 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 것으로, 남녀 모두의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HPV 백신은 여성의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구인두암 등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기장군보건소, 정관보건지소, 전국 위탁의료기관(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서 확인)에서 HPV 4가 백신을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가능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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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호르무즈 피격 관련 상임위 현안질의 요구… "정부 강력 대응 촉구"
국민의힘이 11일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방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원회 개최를 요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국회 국방위·외통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상황을 사실상 전시 상황으로 규정하고 비록 많이 늦었지만 우리 정부가 지금이라도 강력한 대응에 즉각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정부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나무호 피격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면서도 발사 주체는 "예단하지 않겠다"고 신중한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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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몫 국회부의장 3파전 양상... 당내 최다 6선 조경태 "권력독주 막는 방벽 될 것" 출마 선언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11일 22대 국회 후반기 야당 몫 국회부의장에 출마한다고 선언하면서 3파전 양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내 최다선인 6선의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 몫의 국회부의장직은 단순한 명예직이 아니다"라며 "절대 권력의 독주에 맞서는 최전선 방벽 역할을 하겠다"면서 출사표를 던졌다.민주당에서 정치에 입문한 그는 "저는 진보와 보수를 모두 경험했다. '지피지기'의 경험은 우리의 견제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일방적 본회의 진행, 독단적 상임위 운영, 법사위원장 배정 등 민주당의 횡포를 바로잡고 야당 존중의 국회 관례를 반드시 복원시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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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 광역 교통공약 발표... "GTX D·E 조기 착공…인천 3호선으로 남북 연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1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E 노선의 조기 착공을 비롯한 인천시의 광역 교통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후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남을 가도 부산에 가도 심지어 인천 안에서 이동해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인천 전설의 1시간 30분'이 회자하는 건 웃지 못할 비극"이라고 언급하며 "한해 4조2천800억원에 달하는 교통혼잡 비용이 시민 주머니와 기업 경쟁력에서 새어 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박 후보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GTX D·E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인천 서북권과 인천공항을 서울 등 수도권과 광역급행철도로 직결하겠다"며 "경인선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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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첫 중앙선대위서 지방정부 대도약 강조... "국민만 바라보며 현장 달려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1일 6·3 지방선거를 23일 앞두고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 지방정부 중심의 발전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춘천 스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첫 선대위에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절호의 기회"라며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국가 대도약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대한민국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시대를 열기 위해 대장정에 돌입한다"며 "남은 하루하루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현장 속으로 뜨겁게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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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장동혁 지휘' 체제로... 당내 일각 ‘2선 후퇴’ 요구는 지속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가 지휘하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목·금요일 후보자 등록 전 중앙선대위를 발표하겠다"며 "보수 지지층을 결집하고 중도·무당층에 소구할 수 있는 확장성 있는 인물을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중진 의원과 청년 등을 전면에 내세우는 중앙선대위 인선 작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조만간 인선을 확정해 늦어도 이번 주 중반에는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그간 당내에서는 강경 노선을 거듭하고 있는 장 대표의 상임선대위원장 합류에 대해 후보들을 중심으로 우려를 표명하며 반대 입장을 내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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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선대위 출범… 김성열 등 후보자 공천장 수여로 활동 개시
개혁신당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략을 진두지휘할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11일 출범해 본격 선거 채비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선대위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 이준석 대표는 경기 하남갑 출마를 선언한 김성열 후보, 국민의힘을 탈당한 박일하 동작구청장 후보와 길기영 중구청장 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이어 이 대표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천하람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은 후보들에게 당을 상징하는 주황색 점퍼를 입혀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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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공소취소’ 공세에 "피해자 명예회복을 왜 잘못이라 하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안'에 대해 자신을 향한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출마 선언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수행하기도 했던 추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수사를 통해 조작기소 실체가 명명백백히 밝혀진다고 하면 억울하게 피해를 본 분들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경기도지사 경쟁 상대인 국민의힘 양향자·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해 공소취소 논란이 일자 추 후보에게 일종의 책임론을 제기한 데 대해 "도대체 무엇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냐"라며 지적했다.그는 "(조작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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