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후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강남을 가도 부산에 가도 심지어 인천 안에서 이동해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인천 전설의 1시간 30분'이 회자하는 건 웃지 못할 비극"이라고 언급하며 "한해 4조2천800억원에 달하는 교통혼잡 비용이 시민 주머니와 기업 경쟁력에서 새어 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GTX D·E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인천 서북권과 인천공항을 서울 등 수도권과 광역급행철도로 직결하겠다"며 "경인선을 지하화하고 제2경인선(수도권서남부광역철도)을 신속 추진해 남동·연수구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인천지하철 3호선 건설을 조기에 추진하면서 인천의 남북을 연결하고, 송도 트램과 영종 트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