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 후보는 먼저 지난해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했다가 한 달여 만에 재지정한 것과 관련에 대해 "제 유일한 부동산 실책"이라며 "한두 달 정도의 해프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더불어민주당 프레임"이라며 "(토허제 번복을) 활용해 마치 지금까지 이어지는 부동산 정책 실패의 원인이 저한테 있는 것처럼 정치적인 공격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늘날 부동산 문제의 원인은 "박원순 시장 10년간 389군데 재개발·재건축 구역을 다 풀었기 때문"이라고 지목하며 "2031년까지 31만 가구가 순증 되도록 '닥치고 공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장동혁 대표 중심의 선대위 구성이 예고된 가운데 지원 유세에 대해서는 "도와주시겠다는 마음은 고맙지만 지금 꼭 필요한 건 아닌 것 같다"며 일관된 입장을 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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