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공사현장, 다중이용업소 등 7개 분야 총 9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와 군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로 운영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은 정밀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안전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한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 결과 확인된 사항을 신속히 정비하고 반복되는 위험요인은 근본적으로 개선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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