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산시에 따르면 시는 흡입준설차량을 활용해 빗물받이 내 토사,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준설공사는 관내 주요 도로와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빗물받이는 극한호우 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배수시설"이라며 "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 여러분께서도 빗물받이에 담배꽁초나 생활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침수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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