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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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대와‘AI 기술협력·상호교류’ 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1일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학교 AI 연구원과 ‘철도분야 AI(인공지능) 기술협력 및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철도안전과 운영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AI 기반 예측진단과 위험관리 △AI 학습 데이터 선별 △AI 전문인력 양성 △기술 사업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코레일은 그동안 누적된 철도운영 경험과 관련 데이터를 서울대학교의 연구역량, 기술력과 융합해 철도분야 AI기술을 선점하고 기술 수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서울대 AI연구원 이재욱 원장은 “철도는 국민 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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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축매입 속도제고·우수물건 확보 위한 점검회의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LH 인재개발원에서 매입임대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전국 주택매입 현안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정부 9.7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지역별 주택매입 추진 현황 및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 등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13개 지역본부장 및 매입임대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정부의 9.7 대책에 따라, LH는 향후 5년간 수도권에 신축매입 12.6만 호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9월 사업 기준을 착공 중심으로 개편하고, 사업 속도 제고 및 우수 민간사업자 참여 유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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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약용 정신 담은 ‘정약용 보육과정 특별전시’ 운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8일부터 20일까지 정약용도서관에서 ‘정약용 보육과정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25 정약용 보육과정 박람회’와 연계된 사전 행사로, 남양주형 보육의 우수 사례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공보육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약용 보육과정’은 시의 정체성과 문화를 담아낸 지역 맞춤형 보육모델이다. 2024년 개정된 제4차 표준보육과정의 △국가 수준의 공통성 △지역·기관·개인의 다양성이라는 기본 방향에 따라, 시는 역사와 환경, 생활문화를 아이들의 일상과 놀이에 반영한 특색 보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약용 선생의 고향이자 배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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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요령 교육’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해 공직자들이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일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조남식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이 진행했다. 조 상담관은 민원 현장에서 축적한 상담 경험을 토대로 △민원 응대 기본 원칙 △민원인의 위법행위 유형별 대처 방법 △법적 대응 및 보호 절차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실제 사례 및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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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 개최
‘2025년 성남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가 11월 13일 오후 5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보육 현장에서 고생하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성남시 어린이집 총연합회(회장 김경림)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열리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보육, 함께 만드는 성남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보육 발전에 애쓴 유공자 36명에 대한 신상진 성남시장의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되고, 보육교사를 위한 힐링 시간이 마련된다. 코미디언 이상준 씨가 보육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웃음으로 풀어내는 토크콘서트를 1시간가량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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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폐수.오수처리시설 부적정 운영 사업장 32개소 적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녹조발생 취약시기인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폐수배출시설과 개인하수처리시설 67개소를 점검한 결과, 총 32개소에서 36건의 환경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낙동강 본·지류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에 위치한 폐수배출업소(식료품업, 금속가공업, 자동차부품제조업 등)와 개인오수처리시설이 있는 골프장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배출허용기준 초과업체가 4개소, 신고한 오염물질 외 새로운 수질오염물질 검출업체가 20개소, 사업장 내 폐기물 부적정 보관업체가 1개소 등이다.이들 업체를 관할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고, 사업장 내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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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민·관협의체 간담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3일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감염취약시설 민·관 협의체와 첫 간담회를 개최한다. 감염취약시설 민·관협의체는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7월 지역 내 요양병원(14곳), 성남시의료원, 성남시 노인장기요양시설협회, 성남시 노인복지시설연합회 등 모두 21곳의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각 병원장, 시설장, 협회장 등이 참석해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 방안과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최근 감염병 동향과 유입·확산 대응 전략, 신속 대응과 정보 공유 체계,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고령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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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예산 반영 '전장연 시위' 출근길 4호선 한성대입구 하행선 1시간 무정차 통과
12일 출근 시간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위로 서울 지하철 4호선 하행선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장연은 오전 8시께부터 한성대입구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에 나섰다. 이에 따라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하행선 열차를 오전 8시 12분께부터 오전 9시 9분까지 1시간 정도 이 역에서 무정차 통과시켰고 해당 역을 이용하던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이번 전장연 시위는 국회에서 진행중인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고 관련 장애인 권리 예산 미반영을 항의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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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항소포기' 국조 합의 불발... "항소자제"·"외압" 명칭부터 신경전
여야가 검찰의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 방안 합의에 실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국회에서 이와 관련된 논의를 위해 회동을 가졌으나 입장차만 확인하고 성과없이 종료됐다고 양측 원내수석대표들이 전했다. 양당 원내수석부대표 언론 브리핑에서 항소 포기 사태 명칭부터 신경전이 벌어질 정도였다. 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가 "조작 기소와 항명, 항소 자제에 대한 국정조사는 추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하자,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발언을 정정해야 한다. 항소 포기 외압으로 해야 실체에 맞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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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끝난 예보 사장, 임기 끝난 이사들이 뽑는다? 예보 '임추위' 3년만에 또 논란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 유재훈 사장의 임기가 취임 3년만인 10일 만료된 가운데 차기 사장 인선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에 임기가 만료된 비상임이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유재훈 사장 취임 당시에도 예보는 ‘임추위 재활용’ 논란이 제기돼 현 사장 취임과 퇴임 두 번에 걸쳐 임추위 문제를 겪게 됐다. 브릿지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미 임기가 만료된 비상임이사들이 임추위에 포함되는 것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절차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공공기관운영법상 임추위에는 반드시 비상임이사가 포함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예보의 비상임이사 7명 중 4명이 지난해 8월과 올해 7월에 이미 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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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비경제부처 예산심사 돌입.... 현안은 '檢 항소포기' 집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2일부터 이틀간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에 들어간다. 대상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법무부, 법제처, 대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32개 부처·기관이다. 특히 이날 정성호 법무부 장관, 조원철 법제처장, 천대엽 대법원 행정처장 등 심사 대상 부처·기관의 장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정치권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검찰 항소포기’에 집중될 전망이다. 예결위는 오는 13일 비경제부처 대상 심사를 마친 뒤 17일부터는 예산안의 세부 사업별 감액·증액을 심사하는 예산안조정소위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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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광주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균형발전 위해 꼭필요”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순천시의 숙원사업인 경전선 전철화 조속 추진의 필요성에 대해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천 의원은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 필요성을 관련 부처인 기재부와 국토부에 설명해 구윤철 경제부총리로부터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전철화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담긴 전국 거점 연결 (4x4 고속 철도망 구축) 가속화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U자형 국가철도망의 완성을 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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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원식 국회의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은 11일 의장접견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최 장관이 취임 첫 일정으로 APEC 준비 현장을 방문하고, APEC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문화외교를 수행해 인상 깊었다”며 “APEC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은 정치·경제 의제를 넘어 K컬쳐 가치를 전세계에 알렸다”고 칭찬했다. 이어 “오늘날 문화는 예술의 영역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가치 실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데, 미래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도전과 창의를 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해야 한다”면서 “K팝·K뷰티·K푸드 등 다양한 K콘텐츠가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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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원화 스테이블코인…활성화 토론회 성황리 마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안도걸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은 1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 방향성과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 진단을 주제로 제3차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토론회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등 두 가지 핵심안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자본시장연구원 장보성 연구위원, 서울대 이종섭 교수가 토론 발표자로 나왔다. 안도걸 의원은 개회사에서 “지금 세계는 디지털 통화 패권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우리 통화주권을 보호하고, 원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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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건전화 인식도 조사 실시…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경륜·경정의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과 정책 개선을 위해 ‘건전화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1월 10일(월)부터 30일(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일반 국민과 경륜·경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는 온라인(스피드온,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이번 인식도 조사는 ▲대국민 건전화 홍보 인식 ▲온라인 발매시스템의 이용자 보호 기능 ▲영업장의 건전 운영 활동 ▲불법도박 예방 및 단속 활동 등 네 가지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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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발달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로 감사패 받아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이사장 하형주)가 지난 발달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감사패는 지난 11월 5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18회 광명시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광명시지부(회장 배영식)가 주관했으며, 발달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 후원,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체육을 통한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용적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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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지청 지역 유관기관 · 기업, 청년고용활성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은 11월 11일 오전 11시 사상 엄궁동 공간523에서 기관 간 연계·협업 활성화를 통한 효과적 고용지원 및 청년고용활성화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 · 기업과 합동으로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청장 주관 부산북부지청 각 과(팀) 부서장 및 지역 유관기관 25개소 관계자, 10개 우수 기업 (인사)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부산북부지청 관내 사업장 대부분이 주거지와 원거리에 위치한 강서 산단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어 청년층 구직자들을 견인하지 못하는 어려움과 지역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로 인해 만성적 구인난이 심각함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7월 관내 25개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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