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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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집 급식소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에 나서
인천광역시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에 대한 집중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군·구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8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보존식 관리 상태, 조리실과 급식시설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조리도구와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세균성과 바이러스성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위한 철저한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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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시행한 검정고시에 지원자 9804명 가운데 8861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7972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89.97%를 기록했다. 학력별 합격률은 초졸 99.04%, 중졸 94.19%, 고졸 87.52%다. 전 과목 만점자는 총 130명이다.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44년생, 중졸 1945년생, 고졸 1938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4년생, 중졸 2013년생, 고졸 2013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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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집중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내수면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가평군과 안성시 일원에서 최근 5년간 사망사고가 발생한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 중이다. 점검에서는 사망사고 경고 현수막 게시 여부와 노후 안전시설 정비 상태, 위험표지판 설치 상태, 접근로 안전성, 수심 변화, 급류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경기도는 오는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특별대책기간인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중심의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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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가 제조 및 물류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계획과 성남 센터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흥센터는 연면적 838㎡ 규모로 올해 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성남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했으며 기업 대상 교육과 애로사항 진단, 기술 구현 가능성 검토, 로봇 시연, 맞춤형 상담, 산학연 협력 연계 등을 지원한다.이수재 경기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사업 방향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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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가 이동 보조기기 사용 장애인의 외출 편의와 일상 자립을 위해 맞춤형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도내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품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에 맞춘 맞춤형 가방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장비를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에게는 완전 맞춤형 가방 제작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중 지체·뇌병변·척수·호흡기 장애인으로 수동 및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휠체어형 유모차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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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아동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강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경기도형 아동돌봄사업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에 따르면 이날부터 도내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20개소를 대상으로 약 5개월간 2026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지역기반 사업 기획, 문서·기록·정보 관리 체계화, 가치 기반 성과관리, 행정·조직·인력 운영 등 4대 핵심 분야로 구분되며 수요조사, 질문지 분석, 현장 중심 컨설팅, 실행 과제 도출, 결과보고 및 환류 등 4단계 절차로 운영된다.허승연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장은 "센터별 운영 현황과 지역 특성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컨설팅이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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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보선 14곳 공천 절차 마무리... 10일 선대위 체제 전환
더불어민주당이 8일 6·3 지방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 공천하면서 재보선 절차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 변호사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공주·부여·청양의 경제를 다시 뛰게 할 최적의 맞춤형 인재"라고 평했다.김 변호사는 "고향의 은혜와 저를 안아준 민주당의 믿음에 온몸을 맞춰 보답하겠다"며 "준비된 김영빈이 새로운 40대의 시선으로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을 지금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민주당은 이날 공천으로 국회의원 재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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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힘 반대로 ‘39년만 개헌’ 무산에 유감 표명... "국민들 납득 어려울 것"
청와대는 8일 국민의힘의 반대 입장 고수로 국회 본회의에 개헌안 상정이 이뤄지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개헌안은 헌법 전문에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담고, 국가의 지역균형발전 책임과 계엄에 대한 국회의 통제 권한 강화를 명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2·3 불법 계엄 사태의 교훈을 헌법에 반영하자는 것은 국민적 요구였으며 여야 간 큰 이견도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국민들은 국가의 안위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개헌마저 반대한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우실 것"이라고 전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국민께 약속했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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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때 개헌 동시 투표 최종 무산... 국민의힘 필버 예고에 우의장 재상정 절차 철회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6당이 6·3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추진했던 헌법 개정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예고로 8일 최종 무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원식 의장은 "어떻게든 39년 만에 개헌을 무산시키지 않기 위해 오늘 다시 본회의를 열었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응답하는 것을 보니 더 이상 의사진행이 소용이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의장은 헌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며 "오는 6월 3일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절차는 오늘로써 중단됐다"고 선언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헌정사상 처음으로 본회의에서 개헌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이에 따라 재상정 방침이 철회됐고 따라 39년 된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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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배숙의원 등 59인, 조직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 제안
조배숙의원 등 59인은 조직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제안이유는 최근 지능화ㆍ조직화된 사기 범죄는 2023년 약 35만 건에서 2024년 42만 건으로 급증하며 국민의 일상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감옥에 가도 남는 장사’ 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특히 현행 사법체계와 수사 제도만으로는 고도로 진화하는 조직사기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거세며, 피해자들의 억울함과 사회적 손실 또한 가중되고 있다.이에 본 법안은 조직적 사기 범죄를 효과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신분비공개 및 위장수사 등 수사 특례를 도입하고, 사법협상 제도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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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송옥주의원 등 10인, 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송옥주의원 등 10인은 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제안이유는 현행법은 의사상자의 범위를 다른 사람의 생명ㆍ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으로한정하고 있어, 구조행위로 인한 정신적 손상이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였다는 사실 자체에 대하여는 예우와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실제로 구조행위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부상 중심의 판단 기준으로 인해 그 피해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거나 낮은 등급으로 인정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직무 외의 행위로서 구조행위를 하다가 정신적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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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장종태의원 등 11인,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장종태의원 등 11인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8일,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등 다른 보건의료직군 종사자와는 달리 그 단체에 대하여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디.이에 따라 현재 응급구조사단체는 「민법」에 따른 임의단체로 설립·운영되고 있어, 응급의료 정책에 대한 해당 직역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거나 관련 사업 수행 등의 과정에서 법적인 위상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또한, 응급구조사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처치 등을 수행하는 전문직역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보건의료직군 종사자와는 달리 전문가집단으로서의 자정 작용을 위한 법적 장치가 부재하여 응급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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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어버이날 맞아 아동·노인 공약 발표… 정원오 부동산 정책 공세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어버이날인 8일 아동·노인 공약을 발표하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진행된 공약 발표에서 먼저 올 여름방학부터 아동에게 무상으로 점심을 주는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또 노령층이 익숙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나이들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그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인 '착착 개발'에 대해 자신의 '신통기획'(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원조'라고 부각하면서 부동산 정책 공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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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유엔 AI 허브' 용산 유치 공약… "5대 산업의 거점 조성"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정부가 국내 유치를 추진하는 '유엔 인공지능(AI) 허브'를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옛 용산 정비창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 일대를 AI, 로보틱스, 바이오, K-방산, 디지털 금융 등 5대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유엔 AI 허브는 유엔 전문기구 등의 AI 관련 기능·부서가 상호 협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정 후보는 이 곳을 법인세 감면, 비자 및 규제 특례가 적용되는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지정해 관련 연구소·스타트업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글로벌 벤처캐피탈(VC)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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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무소 개소식에 친한계 의원 참석 만류… "멀리서 마음만"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10일 선고사무소 개소식을 앞두고 에 국민의힘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는 8일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참석하겠다고 하시는 의원들께 제가 '이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까 이번에는 멀리서 마음만 전해달라'고 말씀드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는 최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 후보 선거 지원에 나선 당내 친한계 인사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시사하자 자칫 내부 갈등 등을 우려해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친한계 의원들도 한 대표 불참 요청에 따라 개소식에 참여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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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기소 국조특위, '선서거부' 박상용 검사 등 31명 고발 조치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8일 박상용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31명을 국정조사 선서 거부·위증·불출석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위 소속인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의원들은 이날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1명에 대한 고발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앞서 특위는 지난달 30일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이들에 대한 고발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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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불법 선거운동 의혹 관련 압수수색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선거운동 관련 의혹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오영훈 지사 측 공무원 출신 인사들의 자택과 문대림 의원의 휴대전화가 개통된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앞서 오 지사 측 인사들은 공무원 신분인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과 선거 운동 게시물을 여러 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들에게 공유해 참여를 독려하는 등 선거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문 의원 측은 지난 3월 16일 오 지사의 계엄 당시 행적과 행정 체제 개편 논란 등 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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