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군·구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8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보존식 관리 상태, 조리실과 급식시설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조리도구와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세균성과 바이러스성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위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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