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가평군과 안성시 일원에서 최근 5년간 사망사고가 발생한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 중이다. 점검에서는 사망사고 경고 현수막 게시 여부와 노후 안전시설 정비 상태, 위험표지판 설치 상태, 접근로 안전성, 수심 변화, 급류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경기도는 오는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특별대책기간인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중심의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점검은 실제 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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