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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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버이날 맞아 폐렴구균 예방접종 당부
인천시가 어버이날을 맞아 65세 이상 고령층 부모님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7일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이다.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며, 균혈증 진행 시 치명률은 최대 60%까지 높아진다. 시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23가 다당 백신을 1회 무료 접종 지원하고 있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들이 부모님의 폐렴구균 예방접종 여부를 꼭 확인하고 챙겨주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도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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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중이용시설 중대시민재해 집중 점검
인천시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과 원료제조물 320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점검은 오는 11일부터 진행되며, 단순 서류 확인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 인력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유해·위험요인 개선 여부, 업무처리 절차 마련 상황 등이다. 시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을 직접 방문해 법령상 관리 조치의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단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며,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에는 전문가 방문 행정컨설팅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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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장관 표창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와 대전광역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도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주제로 간부 공무원 전략적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책과 AI, 소통 리더십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 KBS 등 전문기관과 협업한 점이 주목받았다.경기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신임 부단체장 교육을 운영했으며,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이해와 정책결정, AI 윤리 등을 포함한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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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청렴윤리위원회 개최…윤리경영·내부통제 강화 추진
한국전력이 올해 첫 청렴윤리위원회를 열고 청렴·윤리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주요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전력은 지난 7일 한전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렴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사장을 위원장으로 내부 경영진과 외부 위원들이 참여하는 윤리·준법경영 의사결정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과 내부통제 종합 추진계획, 윤리경영 시행계획 등 3개 안건이 논의됐다.한국전력은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청렴한 KEPCO 구현’을 목표로 관행적 업무 처리 개선과 현장 중심 부패 예방 등을 포함한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와 윤리경영 실행력 강화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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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5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 최종 승인
경기도가 의왕시의 도시개발과 산업기반 확충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변경안은 2020년 수립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이후 변화된 도시환경과 상위계획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표연도의 도시공간 구조와 계획인구는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계획, 방재계획 등이 조정됐다. 의왕시 전체 행정구역 53.990㎢ 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4.92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8.113㎢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40.954㎢는 보전용지로 확정했다.또한 기반시설계획에는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 포함된 철도 노선을 추가 반영했다. 이번 변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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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바다 만든다”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7일, 부산 영도구에 소재한 ‘순직 선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이 위령탑은 우리나라 최초로 해상 사고로 숨진 선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고 이날 방문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우동근 중앙회 교육지원부대표, 부산 관내 수협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노 회장은 대표로 위령탑에 헌화 및 분향한 뒤 묵념하며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선원들을 추모했다.이어 방명록에 “순국 선원들의 거룩한 넋을 기리며, 어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바다를 수협이 앞장서서 지켜 나가겠다”고 서명했다.한편, 수협중앙회는 올해를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한 뒤, 어선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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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콜롬비아 개발협력청, 중남미 삼각협력 확대 협약 체결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콜롬비아 개발협력청(APC Colombia)과 중남미 지역 삼각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6일 콜롬비아 산타마르타에서 열린 ‘남남협력 고위급 회의’ 기간 중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콜롬비아가 보유한 개발협력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중남미·카리브해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공동 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디지털 거버넌스와 기후환경, 산업·혁신·스타트업, 농업·지역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코이카와 콜롬비아 개발협력청은 기술과 재정을 공동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기로 했다.코이카는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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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한전KDN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는 작업장과 건설현장, 시설물, 연구시설 등 4대 위험 요소를 대상으로 안전역량과 안전수준, 안전성과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올해 평가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반영되면서 심사 범위와 안전 취약 분야 평가가 확대됐다.한전KDN은 안전보건경영방침 운영과 안전 담당 조직 강화, 현장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에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회사는 경영진 직속 안전품질실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안전 문화 확산’과 ‘통합 시스템 기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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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김성환 장관에게…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문제 해결 건의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국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용인 반도체산단 전력문제 해결방안 건의서’를 전달하며 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 수급의 선제적 해결을 요청했다.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용인 반도체 산단은 용인의 백년을 책임질 핵심 전략 자산으로 반도체 산단은 전력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전력공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라고 김성환 장관에게 촉구했다.이번 면담은 용인 반도체 산업의 성공을 향한 현근택 후보의 굳은 의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발걸음이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전력 등의 인프라 문제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삼고,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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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 2등급 획득
한국중부발전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체계와 현장 안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중부발전은 기관장을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지정해 안전 관련 의사결정 체계를 운영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또 2021년부터 운영해 온 ‘KOMIPO-코북이 안전문화 운동’을 확대해 작업자가 위험 요소를 직접 인식하고 개선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임금피크제 직원을 활용한 ‘38안전관리단’을 운영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협력사 및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Team-KOMIPO’를 통해 현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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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꿈"…인천 서구청장 3선 도전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는 7월 검단구 분구를 앞두고 청라·루원시티 등 신도시와 가좌·석남 원도심의 서로 다른 요구에 맞춘 맞춤형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히며 "아이들 키우기 좋고 교육시키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게 꿈"이라고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강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구청에서 출마를 선언하며 이 같은 공약을 밝혔다.그는 서구청 안팎에서 쌓아온 20년의 경험을 강조하며 "강을 건널 때는 말을 바꿔 타지 않는다"고 3선 도전 이유를 설명했다. 재임 성과로는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인천 최초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과 '2024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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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시설물 안전점검 안전보건관리비 기준 논의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삼경교육센터에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성능평가의 안전보건관리비 산정기준 마련’을 주제로 공청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청회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협회, 한국구조물진단학회 관계자, 관리주체, 안전진단·안전점검 전문기관 등 75명이 참석했다.관리원은 행사에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안전점검 분야 안전보건관리비 산정기준 초안을 발표했다.공청회에서는 점검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관리주체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방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관리원 측은 “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제도 운영 기준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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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K-콘텐츠 기업 대상 이차보전사업 개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K-콘텐츠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사업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콘텐츠 기업 대출금리 가운데 2.5%포인트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무보는 이를 통해 콘텐츠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1호 지원 대상은 K팝 음반과 굿즈를 수출하는 브이에이트코프로 선정됐다.무보는 문화산업 분야 정책금융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문화산업보증 상품을 통해 현재까지 영화와 드라마, 게임 등 콘텐츠 수출기업 29곳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또 올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업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콘텐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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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ADB와 핵심광물 공급망 금융협력 추진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공동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3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59차 ADB 연차총회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ADB가 추진하는 ‘핵심광물-제조 금융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이 핵심광물의 가공과 정제, 제조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무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핵심광물 처리·제조 프로젝트에 최대 5억달러 규모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무보는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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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김성진 신임 이사장 취임 첫 행보로 중부본부 현장 안전점검
전력거래소 김성진 신임 이사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7일,충북 오송에 위치한 전력거래소 중부본부를 방문해 신규 사업장 개소를 앞두고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 중부본부는 안정적인 전력계통 및 전력시장 운영을 위한 상시 예비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등 국가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조성 중인 신규 사업장이다. 지난 2017년 7월 충남 천안에 위치했던 중부지사가 수해피해를 입은 후, 국가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 유지를 위한 이중관제체계(Dual-Primary)*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김성진 이사장의 현장중심 안전경영을 실천하는 자리로써, 김 이사장은 “신규 사업장 개소 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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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댐주변지역 농가 지원 위한 상생 장터 개최
한국수자원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댐주변지역 농가 판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직거래 장터 ‘이음장날’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행사는 7일 대전 본사에서 열렸으며, 댐주변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특산물을 직접 판매하고 임직원들이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음장날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생 행사로 2023년 본사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정례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한강과 금강, 영·섬, 낙동강 등 유역본부 단위로 확대됐다.이번 행사에는 댐주변지역 농가 28곳이 참여해 율무와 도라지, 사과, 여주, 김, 재첩 등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한국수자원공사는 행사에서 약 3000만원 규모의 농특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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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한국전력기술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적 의무 준수와 관리 체계 운영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이 가운데 54개 기관이 최고등급을 받았다.한국전력기술은 개인정보 처리방침 운영과 개선 노력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도 우수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지난해 최고등급 획득 이후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 교육 확대와 개인정보 파일 등록·폐기 점검, 처리방침 개선, 인공지능(AI) 환경 대응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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