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관리원은 4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한 세미나에서 진단 현장에서 사용되는 드론과 로봇 등 첨단기술, 건설 현장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스마트 안전 장비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건설 현장의 주요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하여 사고를 간접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다.
이학주 관리원 강원지역본부장은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산학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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