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이사 이태식, 이하 한유원)이 입동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즐거운 겨울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7일 한유원이 위치한 양천구 관내의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유원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 봉사자들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호두파이 세트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제작된 파이세트는 복지관을 통해 목2~4동에 거주하는 지역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는 “입동을 맞아 달달한 간식 드시며 즐거운 겨울나기를 준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라며, “나눔의 계절 겨울을 맞아 올해 남은 기간에도 공공기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매년 연말 구세군 자선냄비 기부, 양천구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캠페인 동참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해 지속가능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즐거운 겨울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7일 한유원이 위치한 양천구 관내의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유원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 봉사자들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호두파이 세트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제작된 파이세트는 복지관을 통해 목2~4동에 거주하는 지역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는 “입동을 맞아 달달한 간식 드시며 즐거운 겨울나기를 준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라며, “나눔의 계절 겨울을 맞아 올해 남은 기간에도 공공기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매년 연말 구세군 자선냄비 기부, 양천구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캠페인 동참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해 지속가능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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