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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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개최 ‘뉴욕 한류박람회’에 국내외 335개사·참관객 2만명 몰려
북미에서 처음 개최된 ‘뉴욕 한류박람회’에 2만여 명 참관객이 몰리고, 현장에서만 총 1천 1백만 달러 수출계약·MOU도 이뤄졌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지난 11월 6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뉴저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2025 뉴욕 한류박람회(KBEE 2025 NEW YORK)'를 개최했다.9일 코트라에 따르면 ‘한류박람회’는 한류와 수출마케팅을 접목해 해외 현지에서 소비재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소비자·바이어 인지도를 높이는 한류마케팅 대표 플랫폼으로, 올해 25회째다. ‘케데헌’으로 대변되는 한류 전성기에 맞춰 K-컬처와 소비재 해외 진출 간 상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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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입법·예산전쟁' 앞두고 무쟁점 법안 선처리 모색
여야가 본격적인 입법·예산 전쟁을 앞두고 이번 달 본회의에서 무(無)쟁점 법안 처리에 나선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사법개혁안 등 개혁 법안에 앞서 여야 합의가 이뤄진 민생 법안부터 처리할 예정이다.쟁점법안 처리에 나설 경우 국민의힘이 다시 전면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이를 위해 민주당은 13일과 27일 본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안 100여개 중 여야 합의가 이뤄진 무쟁점 법안을 우선 처리할 예정이다.대표적인 무쟁점 법안으로는 철강 산업 지원을 위해 여야 의원 106명이 공동발의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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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영장' 법원판단에 생존걸린 국힘…與 '위헌정당 해산론' 부각
국민의힘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법원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20일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선고에 이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추경호 의원의 영장 실질 심사가 다음 달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수사 기간이 연장된 내란 특검을 비롯해 3대 특검의 수사 정국이 연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잇따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법원의 심판을 받는 처지에 놓이면서 그 결과에 따라 선거 전략은 물론 당의 생존까지도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태다.특히 원내대표를 지낸 추 의원의 구속 여부는 국민의힘의 생존 문제로 직결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당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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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셧다운 해법' 논의 공전…트럼프 "필버 폐지" 거듭 압박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8일(현지시간)로 39일째에 접어들었지만, 공화당과 민주당은 셧다운 사태의 핵심 쟁점인 '오바마 케어'(건강보험) 보조금 연장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의 임시예산안 처리를 막고 있는 민주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강제로 끝내라며 공화당에 대한 압박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민주당은 우리의 위대한, 기적 같은 경제를 파괴함으로써 이기고 있다. 정확히 그들이 노렸던 그대로다. 필리버스터를 폐지하라"고 적었다.셧다운을 끝낼 상원의 임시예산안 처리는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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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혁신 기술 실증기회 확대·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위한 공동 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7일 대전 본사에서 ‘2025년 국가 K-테스트베드’ 신규 참여기관과 혁신 기술 실증기회 확대 및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국가철도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서울교통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연구재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7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했다. 이에 따라 국가 K-테스트베드에는 총 75개 기관이 참여하게 된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2021년 8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민·관·공 45개 기관이 합동 출범한 범국가 실증체계이다. 산업 분야의 제한 없이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개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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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수본, 피해자 가족과 함께 전 과정 투명 구조‧수습 추진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공동 본부장 노동부·기후부장관)는 안전한 구조활동을 전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현재 붕괴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의 양 옆에 서 있는 4호기와 6호기도 붕괴 가능성이 있어, 중수본은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4호기, 6호기의 보강 또는 해체 여부에 대한 회의를 수차례 거쳤다.그 결과 중수본은 11월 7일 오후 11시 가족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4호기와 6호기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즉시 준비 작업에 착수하여 발파에 필요한 조치를 시작했다. 4호기와 6호기에 대한 발파가 이루어지면, 피해자에 대한 구조 속도를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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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방성, 한미훈련 비난하며 “공세적 대응 강화”
북한 국방성이 최근 한미연합훈련과 안보협의회 개최에 반발하며 미국의 적대적 행위에 맞서 보다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조선중앙통신은 7일 노광철 북한 국방상이 발표한 담화를 인용해 “최근 미국 군부가 적대적 본성을 드러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 국방상은 미국의 항공모함 전개와 연합훈련을 언급하며 “정세를 임계선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우리는 모든 위협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국가의 안전권을 침범하는 세력은 정조준권 안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무력의 대응 의지는 더욱 명백히 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북한은 담화 발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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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대변인단 보강… 주제별 정책 메시지 전달 기능 강화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정동만 국회의원)은 11월 7일 오후 시당 4층에서 신임대변인 및 부대변인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임명된 대변인단은 기존에 활동해온 대변인단을 보강해 각 지역별 광역·기초의원, 변호사, 기업가, 대학생 등 여러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임명장 수여식 직후에 가진 간담회에서는 시당 대변인단의 활동 방향과 계획 등을 논의했다. 신규 임명된 시당 대변인단은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의 부산현안에 대한 당의 노력 홍보활동 등도 병행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시당은 앞으로 현안에 대한 논평과 브리핑을 확대하고, 경제⋅청년⋅지역현안 등 주제별 정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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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동대문구 취약 가구 대상 집수리 봉사 진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동대문구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SH는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동대문구 내 4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교체, 청소·소독·방역 등 종합 집수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동대문구 민·관 협의체인 동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활고용주거분과(이하 분과)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분과는 SH 동대문주거안심종합센터와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등 8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7월에는 관내 저소득층 20명을 대상으로 배달안전지도사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했다. SH는 동대문구 주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비용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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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이영기 부사장,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 동탑 산업훈장 수상
7일 개최된 ‘2025년 탄소중립 녹색경영대상(주관;기후에너지환경부,산업통상부)’에서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이 전력산업발전 공헌의 공로를 인정받아 발전사 중 유일하게 '동탑 산업훈장' 영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영기 부사장은 한국전력공사에 입사 후 35년간 전력산업 최전선에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대전환을 이끌어온 ‘전력산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 부사장은 “그동안 전력산업에 몸담으며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깨끗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자부심 하나로 달려왔다” 며, 훈장의 영광은 개인의 것이 아닌, 한국남동발전 2600여 명 임직원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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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 남녕고와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교육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진범)와 함께 지난 27일, 제주 남녕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남녕고 전교생 1,19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마사회 유캔센터 우정애 전문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실제 상담사례를 중심으로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도박 문제 발생 시 이용 가능한 상담 및 지원 절차를 안내하며 학생들의 인식 개선에 힘썼다.교내에서는 한국마사회 유캔센터,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녕고 학생자치회가 함께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서약 캠페인’이 진행됐다. 남녕고 학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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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도핑검사소, 경주마 친자감정 검사법 최적화 연구 결과 발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도핑검사소는 전라남도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5년 대한수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한국말수의사회 심포지엄(Symposium 16)에서 경주마 친자감정 검사법 최적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경주마 혈통 관리의 과학적 신뢰도를 높이고, 해외 상용기술 의존에서 벗어나 국내 독자 DNA 분석체계 구축을 통한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도핑검사소 최대하 과장은 「Optimization of Thoroughbred Horse Parentage Testing System(더러브레드 말 친자감정 시스템의 최적화 연구)」를 주제로,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말 유전자(DNA) 검사법과 기술사업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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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탄소중립 실현 위한 SBTi 인증 본격 추진
국가철도공단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탄소배출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인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공단은 SBTi 인증을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탄소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협력사 등 철도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모든 배출을 포함한 철도산업 전주기(Life Cycle) 탄소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공공기관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글로벌 수준의 탄소감축 체계를 도입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철도시설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도 포함하고 있어 정부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및 ‘재생에너지 100%(RE100) 전환’ 정책 달성에도 적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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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실적 1조 원 달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운영하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올해 역대 최대 거래실적 1조 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 단위의 비대면 거래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지난해 목표 5천억원 대비 35% 초과한 6737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목표 1조원을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aT는 올해 거래목표 1조원 달성을 위해 ▲부류별 MD(상품기획자)를 통한 거래 알선 ▲맞춤형 컨설팅 및 팸투어를 통한 산지 직거래 활성화 ▲성출하기에 맞춘 특화상품 개발 ▲카카오톡, 롯데온 등과의 협력으로 영향력 있는 구매자 유치 등 다양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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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7회 이사장배 다문화자녀 그림대회 시상식 개최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지난 6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7회 전력거래소 이사장배 다문화자녀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10월 18일 열린 그림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중등부까지 약 70명의 다문화가정 자녀와 가족이 참여하여, 에너지와 환경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문화적 다양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작품 심사 결과 대상 4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7명 등 총 15명이 선정되었으며, 각 부문별 대상은 ▲유치부 민지유(다아유치원) ▲초등부(저) 최승주(다시초2) ▲초등부(고) 박신혜(한아름초4) ▲중등부 김가영(동강중1) 등이 수상하였다. 전력거래소는 시상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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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2025년도 KALIS 감사인대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경남 통영시 통영스탠포드리조트에서 ‘2025년도 KALIS 감사인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감사실 직원과 ‘예비감사인’ 자격으로 실무직원 28명이 참석했다. ‘예비감사인’이란 업무숙련자 중 감사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향후 감사 인력 Pool로도 활용될 수 있는 핵심 실무 인력이다.대회의 주요 내용은 ▲ 감사·감찰 사례 소개 ▲ 2026년도 감사계획 수립을 위한 감사 착안 사항 발굴 ▲ 반부패 청렴 교육 ▲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올해 감사인대회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이들 예비감사인이 2026년도 감사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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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국회 농해수위 상호금융 비과세 기한 연장 결의 “환영”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상호금융 비과세 예탁금과 일선수협의 법인세 저율과세를 현행대로 유지할 것을 결의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7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국회 농해수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비과세 예탁금 및 법인세 저율과세 특례의 현행 유지를 위한 일몰 연장 촉구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했다.해당 결의안은 세제를 담당하고 있는 기획재정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결의안에는 ▲비과세 예탁금 제도의 비과세 대상 및 조합 법인세 저율과세 제도의 세율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2025년 말로 예정된 일몰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 ▲농해수위는 주어진 권한과 역량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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